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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사,사회
방사성 요오드, 제논 검출

필자는 검출 여부에는 의미를 두지 않는다. 어차피 [검출]될테니깐. 우리나라의 방사능 검출 장비는 세계에서도 톱 수준이라, 적은 방사능도 다 감지해낸다. 북한이 혹시 할지도 모르는 핵실험을 탐지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구는 둥글다. 돌고돌아 오게된다.

그것보다 관심있는건 얼마나 많은 양이 검출 되느냐다.

- 2011.03.27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강원도 거진검출소에서 검출된 제논135 검출 양은 0.878Bq/㎥(0.00650nSv/h)으로 솔직히 말해이걸 어떻게 검출했는지가 의심이 될 정도로 너무 적다. (자연계 방사능 평균 수치는 150nSv/h)상당히 빨리 오긴 했는데, 후쿠시마에서 캄차가 반도로 갔다가 북극을 기점으로 턴 해서 우리나라로 왔다고 한다.

- 2011.03.28 서울에서 극미량의 요오드131, 세슘이 검출되었다. 역시 검출된 양은 미미하다고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수치를 적시한 곳을 찾지 못했다.

- 편서풍을 타고 오는 건 3주 정도 걸린다고 한다. 3월 11일에 발생했으니, 4월 초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