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글쓴시간
분류 기술,IT

파이어폭스(Fireofx) 4,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질라 불여우 4

불여우 4가 나왔습니다. 요즘 가히 브라우저 전쟁이군요. 사용자들이야 좋겠습니다만, 개발사들은 거의 사활을 걸고 하는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파리 5

최근 브라우저의 주된 키워드는 'GPU 가속'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바스크립트 가속'이었는데 이번엔 GPU를 사용해 좀 더 빨리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파이어폭스 4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9도 확실히 빨라졌네요. [크롬 10] 못지 않게 빨라졌습니다. 아직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크롬 10

브라우저는 레이아웃 엔진(텍스트인 HTML 코드를 그래피컬 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컴포넌트)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던트 엔진]을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겍코] 엔진을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웹킷] 엔진을 사용하는 [사파리]와 [크롬], [프레스토] 엔진을 사용하는 [오페라]가 그것입니다. 오페라만 제외하고는 그 뿌리는 넷스케이프에서 개발한 모질라 엔진이죠.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브라우저의 종류는 100여가지가 넘습니다. 그야말로 브라우저의 홍수네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는 오페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