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값이 거의 폭락이군요. 끝이 안 보이는 하락세입니다. 그래서 80만원급에 8GB메모리 달았습니다. 조만간 메모리 사둬야 할듯.
※ 스타크래프트2, 문명5 의 권장사양을 맞추려면
- 30만원 PC에서 - CPU 변경 [페넘II-X6 1055T] +12.8만 - RAM 추가 [DDR3 2G PC3-10600] 3.2만 - VGA 추가 [조텍 지포스 GTS450 AMP Edition D5 1GB] 16.0만 - 약 65만원 - 만약 모니터가 1920 × 1080 이상 해상도를 지원하면 GTX 4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 아직은 DDR3 메모리가 역시 대세. 인텔의 P4x, G4x 칩셋을 마더보드도 DDR3를 지원하기 때문에 DDR3로 빠르게 이전하는 양상임.
- DDR2 메모리를 사용하는 마더보드가 슬슬 단종 수순에 들어갈 듯. AMD 마더보드는 거의 단종이고, Intel 은 아직은 많이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난 아직 DDR2가 주력이라 단종 전에 마더보드 하나 구매해놔야 할듯. 지금 쓰는 마더보드도 좀 이상하고. 어제 블루스크린 떴다.
- DDR 메모리는 슬슬 팔 준비 해야할듯. 지금 가지고 있는게 삼성 1GB 4EA. 2EA는 현재 사용중이기 때문에, 교체할 PC 한대를 저렴하게 장만해야 할듯.
- 중앙값(median): 자료를 순서대로 나열할때, 중앙에 위치한 값(자료가 짝수개일때는 n/2에 위치한 값) - 최빈값(mode): 자료중 많이 나타난 값 - 평균값(mean): 자료를 더한 값을 자료의 개수로 나눈 값 - 분산(variance): 각 자료에서 평균값을 뺀 값을 제곱한 값의 합 -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분산의 양의 제곱근
※ average 는 평균값이 아니라 대표값을 의미한다. 통계학이나 공학에서는 mean 이 평균값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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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자료가 있다고 하자.
1,2,32,33,33,100,10000
중앙값: 33 (4번째수) 최빈값: 33 (33이 두번 나타났음) 평균값: 1457
전체 7개 항목중 6개가 평균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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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자료를 볼 때는 평균 뿐만 아니라, 중앙값, 자료의 분포를 나타낸 그래프까지 감안해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통계값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득통계에서는 평균만 가지고 판단하기엔 왜곡이 심하다. 개인적으로는 소득순위 1등과 꼴등의 소득 차이가 10000배차이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정도 차이면 평균값은 수치로써 가치가 없다. 쉽게 말하면 중앙값은 평균값보다 많이 낮다는 의미다.
어느 자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소득의 평균값은 상위 25%라고 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