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가레트터보 부스의 유니셰프 홍보 도우미
레크리스 부스(마지막 두 장은 아무래도 플래시가 안 터진것 같음^^)
루마필름, 소낙스 부스에서
소낙스는 세계적인 자동차 용품 전문 업체이다. 코팅제나 연마제, 광택제등을 판매하는데 유럽시장에서는 매우 알아준다.
모델들이 앉아있는 저 F1 머신은 [맥라렌-메르세데스]의 것으로 2006년 사용한 모델이다. 지금은 페라리팀 소속인 키미 라이코넨(Kimi Raikkonen, 30)이 몰았다.
2008 서울오토살롱 #3/5
Car & Model 오아림
기아 포르테(Forte)
스펙, 옵션은 포르테의 압승이다. 오옷~ 이럴수가.
문제는 가격. 아반떼보다 비싸게 나올꺼라는데, 지금 현재 가격으로도 아반떼보다 300만원 더 주면 소나타 살 수 있다. 저 옵션 다 붙이면 소나타보다 비싸다는게 현재 중론이다.
게다가 GM 의 라세티 후속에는 6단 미션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거 끌리는데 말이지. 6단~6단~
헬로키티 자동차
요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자동차. 관심있게 많이 찍었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요미우리 온라인 정치면 기사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714-OYT1T00501.htm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후쿠다:「다케시마라는 표기를 사용하겠다」
이명박:「지금은 곤란하다. 나중에」
이 기사가 사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곤란하다]라니. 그럼 나중에는 괜찮다는 건가?
----
현재 이 뉴스는 요미우리 온라인판에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정부말대로 이게 일본의 언론 플레일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저 뉴스를 보고 믿도록 만든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안타깝네요.
2008 서울오토살롱 오토애프터코리아 #1/5
서울모델살롱이긴 하지만, 볼꺼는 있었다는 사실. 튜닝카도 꽤 많았긴 했다. (근데 튜닝카도 자꾸 보다보니깐, 왠만큼 튜닝해서는 눈에 잘 안보임 ^^)
Lamborghini Reventon: 6.5ℓ V12 엔진, 650hp/8000rpm, 67.3kg.m/6000rpm,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40km/h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투우소의 이름을 따라했다. 레벤톤(Reventón)은 1943년 멕시코에서,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Félix Guzmán)를 죽여 악명높은 소였다.
F-22A Raptor, 출처: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