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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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아이돌 에니

인기 아이돌이 주인공인 에니. 아이돌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거나, 아이돌된 후의 고뇌와 사랑(?)을 그린 작품들. 단순히 어린 아이들이 나와 춤추고 노래부르는건 제외한다. (예를 들어 리틀프릿) 배경이 일본의 연예시스템안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대부분 주인공들은 '소속사'가 있다. 별 신경 안 쓰고 있었지만 어느새 하나 둘 보기 시작하는 작품들이다. 인터넷 뒤져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유튜브에서도 말이다.

바야흐로 아이돌 에니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을 듯.

- 아이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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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로고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에니. 다 망해가던 아이돌 마스터 2게임으로 인해, 시리즈의 존폐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에니의 대박으로 다시 부활했다. 765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등장인물인 시죠타카네에 대한 글은 http://windy.luru.net/1501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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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OST 자켓



- 러브 라이브

2기 방영 소식에 이번에 봐볼까 하는 작품. 2기는 2014년 4월 방영 예정이다. 오토노키자카 학원의 통폐합을 막기 위해 9명의 여학생들이 학교를 알리고 입학인원을 늘리자 목표로 아이돌이 되겠다는 내용.

- 아이카츠(국내명 아이엠스타)

투니버스에서 더빙판으로 방영중. 더빙 수준은 수준급. 울 첫째가 환장하는 에니다. 아이돌이 되어 '활동'하는 에니메이션.

- 프리티리듬(국내명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

피켜스케이팅과 아이돌을 혼합해 만든 프리티 리듬이라는 게임을 에니화.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에니, 게임이다. 처음볼때는 뭔내용인지 감을 못 잡았던 에니.

- 웨이크업 걸스

도대채 무엇을 보여주고자 만든 아이돌 에니인지 확인이 안됨. 그래도 다른 에니들은 아이돌활동을 하면서 힘든점이나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여주고는 있는데, 이건 뭔지 아직 모르겠다. 여러가지 섞여있는 듯한 느낌. 아직 전편 다 본건 아니므로 잘 모르겠음. 인터넷에서 뒤져보면 뜬금없다는 표현도 많다. 하지만 일단 재미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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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디아블로 3 2.0

한동안 안하다가 2.0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돌려봤습니다. 몇일 해본 소감은...
재.미.있.다.
이겁니다. 일단 레전드 아이템이 잘 나와서 좋네요.  필드에서 한시간에 한개 이상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기존에 장착하고 있던게 워낙 안 좋았기 때문에, 벌서 3개 아이템을 바꿔 달았네요. ㅎㅎ 만족합니다. 보석도 조합 가격이 낮아져서 이젠 끝까지 조합 가능 할 것도 같네요. 경매장 없어지니 이렇게 좋아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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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붜 범상치 않게 바뀌었다.



'2년간의 유료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이제야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예전 디아 2에 빠졌을 때의 재미가 있네요. 그때처럼 밤새도록 하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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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고 업데이트 한 후의 화면. 블리자드의 게임에 대해 홍보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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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에니메이션
이국미로의 크로와제(異国迷路のクロワーゼ)

2011년 7월 방영작. 총 12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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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미로의 크로아제의 주인공 유네. 프랑스 파리에서도 기모노에 나막신을 신고 다닌다.



일본에서 프랑스로 건너온 유네라는 여자아이의 일상을 그린 작품. 시대는 19세기 후반으로 프랑스에 일본 문화가 전파되던 시절의 이야기다. 흔하게 말하는 치유게 작품. '아리아'나 '쪽보다 푸르게'를 보는 느낌이다. 어린아이가 프랑스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도 재미있게 작품. 에니상에서는 갈등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볼 수 있을 듯. 나름 고증도 했다고 한다. 야마토나데시코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꼽힌다. 어찌보면 답답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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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http://windy.luru.ne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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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KT 해킹

홈페이지를 통해 1200만명 상당의 개인정보(주민번호, 결제계좌 포함)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는 합니다만, 이번 해킹에 대해 상당히 이해 안갑니다. 9자리 사용자번호만 무작위 입력하면 개인정보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고 그 페이지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왔다고 하는데, 이런 방법은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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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에 사용했다고 알려진 파로스 웹 프록시



- 그 페이지 개발할때 무작위로 입력해 우연히 맞춘 번호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를 보여줘도 되는줄 알았던 건지요. 게다가 사용자 번호는 이용요금 명세서에 인쇄되어있는 정보라고 하네요. 즉 어느정도 '공개된 정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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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 웹 프록시는 웹 서비스로 전달되는 모든 데이터를 보고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안을 강화할 용도로 개발 되었다.



- 임의의 숫자로 조회했다면, 확률상 상당한 비율로 조회에 실패했을텐데, 9자리면 10^9 이고 천만이면 10^7이니 단순 계산으로 1000회중 한번꼴로 성공한 셈입니다. 정확한 계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제쳐두고요, 어쨌든 실패한 조회를 한 IP가 집중되어있었을텐데 이걸 눈치 못 챘다는게 이해 안가네요. 로그 확인 안하는 건가요. 개인정보를 조회한 경우 그 로그를 남기게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요.

- 자세한견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좀 이해 안가는 구석이 많네요. 너무 쉽게 당했고, 상당히 허술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해킹이라고 부르기도 좀 민망한 수준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제공해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정말 개인 정보는 공공재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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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텍스트 큐브 1.9.1 로 변경 완료

- 에디터 바뀐거 빼고는 표면적으로 크게 바뀐게 없는건 맞습니다만, 그 변경사항이 굉장히 크게 와닿네요.

- 변경 과정에서 스킨 커스터마이징 한 걸 날렸습니다. 그덕에 구글 에드센스가 날라갔습니다. 다시 해야겠네요. ㅎㅁ 변경 내역을 좀 더 자세히 읽을걸 그랬나 봅니다.

- 잠시 써봤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안 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