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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점검 XXXKM: 운전석 도어 핸들 어셈블리
운전석 도어 핸들이 망가졌다. 그냥 뿌러졌다. 어쨋든 뿌러진 채로는 쓸 수가 없으니 교체했다. 부품비 1만원, 공임 4.5만원. 이것저것 포함해서 총 6.1만원.
부품만 사다 개인이 변경하는건 어렵다. 공임비가 4.5만냥이라는건 그만큼 해야할 일이 많다는 의미다. 특히 이걸 고치려면 문짝을 떼어내야 해서 말이다. ㅎㅁ 헤여. 오래쓰다 보니 별개 다 부숴진다.
- 글쓴이 윈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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