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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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파워서플라이 고장
※ 오랬동안 써왔던 파워서플라이 FSP FSP300-60LD 가 결국 고장났다.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는다. 몇일전에 거의 8년째 썼던 HEC 파워도 캐페시터가 부풀어올라서 파워전원은 들어오지만 그냥 폐기했는데, 이번엔 아예 뻥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더이상 켜지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 부품(예를 들어 마더보드)에는 영향 없는듯. 이래서 좋은 파워를 써야 한다. 고장나도 파워만 고장나는게 좋으니 말이다.

※ FSP FSP300-60LD 는 2007.07 출시한 파워다. TFX 규격이고 출시 당시에 볼록 나온 팬 부위때문에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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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LD 는 단종되고 지금은 FSP FSP300-60GHT (2015.08 출시)를 판매한다. 80+ 인증이기 때문에 더 좋아진듯. 가격은 몇천원 정도 더 비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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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Compact TFX 350W 80Plus EU Standard 와 고민되는 중. 어쨌든 조만간 구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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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환선굴

환선굴에 들렸다. 삼척 대이리에 있는 동굴지대에 있는 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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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근덕면사무소 부근에서 424 지방도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나온다.

동굴에 처음 가보는데 그 웅장함이 경이롭다. 커다란 동굴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은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번 갈꺼냐는건 잘 모르겠다. 앞으로는 오늘길에 들리는건 찬성하겠지만 일부러 가지는 않을듯. 어쨌든 영화에 나오는 크고 커다란 동굴이 허상은 아닐것 같다.

동굴 깊은 곳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주의해야 한다. 물론 탐방로 부근은 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환선굴에도 동굴 입구 부근보다 2배가까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짖은 곳이 있었다. 위험한건 아니지만 오래 머물지는 않는게 좋겠다. (탐방로 자체가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만 되어있다) 온도는 12~18도, 습도는 항상 100% 가 넘는다. 하지만 시원해서 습도가 높은게 짜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어두워서 곳곳에 조명을 켜 놓았지만 그래도 발목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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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삼척 여행 - 삼척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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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등대펜션 산내음실. 16만원에 예약. 삼척 여행시 문제점중 하나가 다른 곳 보다 좋은 숙소가 없다는건데 맞는말인것 같다. 그나마 내가 잡은 곳이면 삼척에서도 높은 그레이드에 속한다.

덕산해수욕장이나 맹방해수욕장을 보고 간건데 어째 별로다. 사람도 별로 없고 모래도 까칠하고. 근처 "금다정"이라는 식당에서 한정식으로 밥을 먹고는 바로 삼척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삼척 해수욕장에는 사람도 많고 모래도 좋아서, 그늘막 텐트치고 놀았다. 그늘막 텐트 없었으면 오랫동안 놀지는 못했을듯.

바닷가에 텐트 치면 문제가 모래가 슬금슬금 안으로 들어온다는 거다. 근처 편의점에서 구두솔을 사서 깨끗하게 청소해놓았다.

다음번엔 그늘막 텐트가 아니라 텐트를 치겠다며 다짐하고는 철수. 숙소로 돌아갔다.

펜션에서 잡을 청하고 다음날에는 환선굴에 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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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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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신시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물. 중간쯤 보면 누군지 감으로는 다 맞출 수 있을듯. 추리물에 어린아이들이 들어간다는건 그다지 좋아하는 소재는 아니지만 꽤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추리물들이 다 그렇듯 결말은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듯. (씬 마지막은 개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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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극장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名探偵コナン から紅の恋歌

- 우리나라에서는 더빙이 아닌 자막판으로만 상영했다. TV판은 더빙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재미있다. 역시 코난 극장판은 추리물이 아닌 연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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