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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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의 단란한 모습은 찍어야 한다고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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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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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장미. 뒤에 인어공주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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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인 원더랜드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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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난장이에 둘러싸인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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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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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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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교황도 테디베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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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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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사고 싶었지만 파는 건 아니었음 왠지 에버랜드에 있는 멍멍이 인형보다 더 귀여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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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선전이고 스폰서 받은거지만 저 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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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타이타닉 침몰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테디베어. 전세계에서 1000여점 만들어졌다고함. 우연히 다락방에서 놀라울 정도의 보존성을 지니고 발견되어 고가에 낙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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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어있던 것 중 가장 큰 테디베어. 걸리버 여행기를 패러디 한거지만 나름대로 아이디어는 좋은듯. 카메라 렌즈중에 광각이 없어 전체를 못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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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엔 베어즈에는 이런 패러디 베어들이 다수 출연한다. 광선검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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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었던 것 중 하나 멋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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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을 패러디 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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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들의 광고가 여기저기 눈에 띄임. 저 신용카드는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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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있는 스파이더 와 연계된 작품. 아래에 들고 있는 판엔 다음과 같이 써 있다. [긴급속보입니다. 워싱톤 백악관 벽면에 괴한이 출연해 백악관과 의회 관계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미 전역이 지금 테러공포에 휩쌓여있습니다. 그럼 현장에 나가있는 테디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테디기자. "네, 이곳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백악관 현장입니다. 범인은 자신이 스파이더 맨이라고 말하며 백악관 벽면을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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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메이드복 인줄 알고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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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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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황진이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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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련해보이는 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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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문 카드 들고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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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었던 것중 하나. (물론 판매하진 않았음) 한복보단 못하지만 꽤 예쁘게 디쟈인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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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해보이는 가족을 보면 왠지 찍고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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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아비 : 대개 첫아들을 낳고 부부간에 금실이 좋은 신랑의 친구가 매고 간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이게 어케 된겨... 걍 내가 메고 가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