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인음료. 속칭 에너지드링크. 카페인 함유량을 늘인 제품이다. 커피보다도 훨씬 많다. 식약청은 콜라형음료(콜라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150ppm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리터당 150mg까지 허용) 콜라열매가 아닌 경우는 이 제한이 없다. 예를들어 캔커피는 175ml당 74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리터로 환산하면 422mg이나 된다. 커피믹스 한봉지에는 보통 64mg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 레드불은 호주의 레드불 유한회사가, 핫식스는 롯데칠성음료가, 몬스터에너지는 미국의 몬스터 비버리지가 만들어 판매한다.
- 카페인을 적당량 섭취하는건 좋지만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 카페인은 기본적으로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칼슘이 빠져나가기도 한다. 많이 먹으면 심각해질 수 있다.
※ M5A97 EVO 마더보드가 리비전 되었네요. 일단 케이스에 윈도 8지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마더보드만 봐서는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안보이네요. (기존 마더보드가 윈도8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SUS M5A97 EVO R2.0
※ 주요 차이점 비교
M5A97 EVO R2.0 M5A97 EVO NIC 칩셋 Reaktek 8111F Realtek 8111E eSATA 칩셋 ASMedia® JMicron® JMB362 DTS Connect 지원 미지원 ASUS DIP 버전 3 2 SMART DIGI+ 지원 미지원 바이오스 용량 64Mb 32Mb
※ 쉽게 말하자면 R2는 기존제품에 비해 전원부 소폭 업그레이드, NIC 칩셋 변경, eSATA 컨트롤러 변경, DTS Connect 지원이 되겠네요.
- 극장판이 DVD, BD로 공개되었네요. 이미 내용이야 다 알고 있습니다만, 케이온은 결말 알고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 에니에서 반전을 기대하는건 아니니까요.
- 제작은 교토에니메이션. 왠지 로고가 멋져보이네요.
- 런던에 갈때에는 JAL을 타고 갑니다. 저렇게 대놓고 로고를 보여줘도 되나 했습니다만, 스폰서에 JAL이 있네요.
- 런던에 가서 배고파 초밥집에 들리려고 하지만 초밥은 못 먹고 공연만 합니다.
- 전체적인 흐름은 경음부가 런던으로 졸업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선 고교생이 외국으로 '보호자없이' 떠나는게 가능한지는 예외로 두고) 하지만 더 중요한건 아즈사에게 줄 선물을 정하는 일이죠. 그리고 뭇땅이 '곡'이라고 알려주죠. 그리고 우와하고 거대한 곡을 주려 했지만, 가장 경음부다운 곡을 주는게 최선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졸업식날 연주해 주죠.
- 런던에서도 공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재미있는건 런던에서 차는 못 마시죠. 그래서 가져갔던 차를 그대로 가져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홍차 꽤 비쌉니다.
- 런던의 명소가 등장합니다. 애비로드 나올건 예상 했습니다만, 처음볼때에는 베이커가 나올껀 예상 못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유명하니 나올법도 하긴 하네요. 일본에는 홈즈의 팬들이 제법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