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544 x 960 → 1088 x 1920 변환(Hires. fix)작업: 시간: 01m 56s, A: 8.40 GB, R: 12.71 GB, Sys: 12.0/12 GB (100.0%) ② 544 x 960 → 1632 x 2880 변환(Hires. fix)작업: 시간: 08m 43s, A: 15.93 GB, R: 25.72 GB, Sys: 12.0/12 GB (100.0%) ③ 544 x 960 → 2176 x 3840 변환(Hires. fix)작업: 실패. > 12m
A: 캐시 제외한 비디오 메모리 사용량 R: 토치 라이브러리의 최대 메모리 사용량 Sys: 비디오 메모리 사용량/총 비디오 메모리
※ 4K 를 바로 생성하려면 시스템 메모리 64GB 는 되어야 한다고 예상된다. 지금은 그냥 Extra 탭에서 업스케일링 하고 있다. 조만간 64GB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긴 하다.
※ 실패시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왔다. 마지막단계(생성 다 끝나고 VAE 사용하는 단계)에서 오류난다.
OutOfMemoryError: CUDA out of memory. Tried to allocate 7.97 GiB (GPU 0; 12.00 GiB total capacity; 18.51 GiB already allocated; 0 bytes free; 18.54 GiB reserved in total by PyTorch) If reserved memory is >> allocated memory try setting max_split_size_mb to avoid fragmentation. See documentation for Memory Management and PYTORCH_CUDA_ALLOC_CONF
SDXL 이 공개(2023.07.28)된지 약 6개월이 지났다. 필자는 아직 SD1.5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SDXL 도 점점 사용회수를 늘이는 중이다. SDXL 을 사용하면서 선명도 때문에 언젠간 SD1.5 에서 SDXL 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SD1.5 도 6개월 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전환할 일정은 좀 나중이 될거 같다. 아직도 에니메이션 풍의 그림은 SDXL 보다 SD1.5가 더 좋다. 아니면 최종적으로 병행해 사용하거나 말이다.
SDXL 으로 그린 그림. 선명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지만, 아직 에니풍의 화면은 무리다.
- 현재 SD WebUI 에서 SDXL 을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메모리 양은 윈도11의 경우 시스템 메모리 24GB 이상, VRAM 12GB 이상이다. CPU 는 크게 상관 없다. 듀얼코어에서도 크게 문제 없다.
- VRAM 이 8GB 인 경우에도 문제 없이 실행해볼 수 있다. --medvram-sdxl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 시스템 메모리는 조금 많아야 한다.
- VRAM 이 4GB 인 경우에도 --lowvram 옵션을 사용해 실행할 수 있다. 해보지는 않았다.
- 반드시 nVidia 드라이버 최신 버전 사용하고, 리눅스사용할 경우 tcmalloc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자.
- 스토리지가 많이 필요하다. 체크포인트만 해도 최소 6GB 이고, LoRA 파일의 용량도 SD1.5 에 비해 평균적으로 3배는 크다.
- SD1.5 에 비해 생성할 이미지의 해상도를 늘여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느리다. 필자는 SD1.5 는 512x768, SDXL 은 832x1216 을 기본 해상도로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메모리 많이 먹는다.
- 필자는 현재 SD WebUI 에 "--xformers --no-half-vae" 옵션만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재미있는 LoRA 가 올라와서 만들어보았다. 곧있으면 신년이기도 해서, 랜턴 이미지는 준비하고 있었는데, 바이올린과 같이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봤다. 예전에 라푼젤이라는 에니메이션 봤을때, 남여 주인공들이 배를 저어 호수 가운데로 가서 소망을 담은 등을 띄우는 걸 매우 감명깊게 보았었던게 기억나기도 한다. 이때문에 이맘때가 되면 윈도 바탕화면에서라도 등을 걸어두곤 한다.
아래 이미지들은 바이올린 이미지 만들다가 프롬프트 잘못줘서 나온 그림이긴 한데 꽤 맘에 들어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