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윈도 라이브 무비 메이커
MS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편집기. 윈도 비스타부터 제공한다.
윈도7부터는 무비메이커가 번들되어있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다운받는것도 [윈도무비메이커]가 아니라 [윈도라이브무비메이커]다. 기능도 약간 다르다. 윈도 7부터는 윈도 에센셜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윈도 라이브 무비 메이커
사진을 이용해 간단한 동영상을 만들거나, 동영상을 자르고 붙이는데에는 이것보다 편한게 없다. 하지만 예전에 아기 성장동영상 만들때에는 파워디렉터를 사용했다. 약간 기능이 아쉬운 편. 윈도 공식 동영상 포맷 이외의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 건 약간 아쉽다. 예를 들어 mov 나 mkv 같은건 지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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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제작용소프트웨어: http://windy.luru.net/744
윈도무비메이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products/features/movie-maker
TLS 1.2
- TLS(Transport Layer Security)는 인터넷 프로토콜 암호화 규격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예전(2000년대 초)에는 SSL(Secure Sockets Layer)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TLS를 권장하고 있다. SSL은 v3.0 까지 나와있지만, v3.0에서도 보안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SSL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 윈도 7의 익스플로러 9에서는 TLS 1.1, TLS 1.2가 비활성화 되어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TLS 1.2를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별로 없는데, 윈도에서는 오페라와 사파리가 있다. 사파리의 경우 최근에서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크롬도 최근 업데이트부터 TLS 1.1을 지원한다. 파이어폭스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 어쩄든 윈도 7의 익스플로러 9에서는 TLS를 활성화 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인터넷 옵션에서 바꿔주면 된다.

IE9의 TLS 1.1, TLS 1.2세팅 화면. 인터넷 옵션 화면에서 고급 탭에 있다.
- 예전엔 Apache-OpenSSL 조합의 웹 서버에서 TLS 1.2를 지원하지 못했는데, 2012년 초에 OpenSSL 1.0.1 이 나오면서 TLS 1.2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즉 2011년에는 브라우저에서 TLS 1.2를 지원해도 서버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지금은 서버, 클라이언트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으니 TLS 1.2를 활성화 해놓는게 좋을 것이다.
- TLS 1.1은 TLS 1.0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 변경점은 CBC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변경했기 때문에 반드시 TLS 1.0 대신 TLS 1.2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이용한 TLS 1.0에 대한 취약점은 BEAST 패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TLS1.0 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패치되어있을 것이다. 참고로 TLS 1.0과 SSL 3.0은 사실상 같은 프로토콜이다) TLS 1.2는 SHA-1을 사용하던 해시 알고리즘을 SHA-256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알고리즘을 수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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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업데이트: 현재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TLS 1.2를 지원하고 있다. ECDHE나 GCM 같은 알고리즘도 지원해준다. TLS 1.2 은 아직까지는 보안 결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TLS 1.1도 지금 단계에서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일부 취약점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 Impellitteri
오즈의 마법사(1939)라는 영화의 삽입곡. Over the Rainbow.
서정적인 발라드곡이 내 맘에 와닿게 만든이가 임펠리터리(Impellitteri)다. 1988년 임펠리터리의 1집 Stand in Line 에 수록된 Somewhere Over the Rainbow 으로 원곡에서 편곡되어있다. 이전까지는 이 헤비메탈그룹을 몰랐었고 오버더레인보우 역시 주목하지 않았다. 이 곡을 2002년에 처음 들은 후, 아직까지도 플레이리스트에 있으니 꽤 오랫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인 셈이다.
이 곡을 듣고 속주라는게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하는 느낌도 받았다. 다른 속주 연주도 들어봤지만 임펠리테리처럼 인상에 남은건 없었던 셈.
요즘 무비 만드는 실력들이 좋아졌다고나 할까요, 상당한 퀄리티인게 많습니다. K-ON의 오프닝을 건담과 연결시켜 재구성하는 놀이 한때 유행했었는데요, 그중 한개 올려봅니다.
機動戰士/K-ON Gundam 00
[機動戰士/K-ON Gundam 00: The Second Opening]이라는 오프닝입니다. 음악이 맘에 들어서 이전 글에 가사까지 써 놨구요. 왠지 음악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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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ain - 石川 智晶(이시카와지아키)
http://windy.luru.net/1503
機動戰士/K-ON Gundam 00: The Second Opening
http://www.youtube.com/watch?v=V_Fxdna2M44&feature=relmfu
First Pain - 石川 智晶(이시카와지아키)
誰かを永遠に失った
다레카오 에이엔니 우시나앗타
누군가를 영원히 잃었어
ことなんてまだないけれど
코토 난테 마다 나이케레도
그런 일은 아직 없었지만
これが最後かもしれないと
코레가 사이고카모 시레나이토
이것이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고
見つめた朝があつた
미츠메타 아사가앗타
바라보았던 아침이있었어
まっすぐに 延びた この白線を
마앗 스구니 노비타 코노 하쿠센오
똑바로 늘어놓은 이 하얀 선을
踏み外さないように歩くのは
후미하즈사나이요우니 아가루쿠노와
벗어나지 않도록 걸어가는것은
もう未来をひとつ捨ているのと
모우 미라이오 히토츠 스즈테 이루노토
이미 미래를 하나씩 버리는 것과
同なじゃないか‥と微笑う
오나지쟈 나이카 ‥토 와라우
같은것이 아닐까...하고 웃어
どうして自分の体なのに
도우시테 지분노 카라다나노니
어째서 자신의 몸인데도
自由にしてはいけないの?
지유우니 시테와 이케나이노?
자유롭게 해서는 안되는거야?
君の瞳に噓を重ねても
키미노 메니 우소오 카사네테모
너의 눈동자에 거짓을 쌓아가더라도
その答えは出さない
소노 코타에와 다사나이
그 답은 나오질않아
人混みに自分の気配消しても
히토 코미니 지분노 케하이 케시테모
혼잡한 자신의 기색을 지우려해도
つながろうとしないその姿は
츠나가로우토시나이 소노 스가타와
이어지려고 하지않는 그 모습은
細い糸で せつなく結ばれてる 者には
호소이 이토데세츠나쿠 무스바레테루 모노니와
가는 실로 안타깝게 연결되어있는 사람에게는
眩しく見える
마부시쿠 미에루
눈부시게 보여
ヒトになろうとして何度も
히토니 나로우토시테 난도모
사람이 되려고 몇번이나
塗り重ねた 空があった
우리카사 레타 소라가앗타
반복해서 칠한 하늘이 있었어
途切れ途切れだけど確かな
토기레 토기레 다케도 다시카나
끊어지고 끊어졌지만 확실한
言葉をあげたいんだ
코토바오 아게타인다
대답을 주고 싶었어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壁のない 部屋に 寝転んだら
카베노나이 헤아니 무코론다라
벽이 없는 방에서 드러누워있다면
見上げる小さな窓をあけよう
미아게루 지이사나 마도오 아케요오
올려다본 자그만한 창문을 열어다보자
誰かを永遠に失った
다레카오 에이엔니 우시나앗타
누군가를 영원히 잃었어
ことなんてまだないけれど
코토 난테 마다 나이케레도
그런 일은 아직 없었지만
両手に 収まらない予感と
요우테니 오사마라나이 요칸토
양손에 쥐어지지 않는 예감과
痛みを 噛みしめてた
이타미오 카미시메테타
아픔을 씹어보았었지
どうして 自分の体なのに
도우시테 지분노 카라다나노니
어째서 자신의 몸인데도
自由にしてはいけないの?
지유우니 시테와 이케나이노?
자유롭게 해서는 안되는거야?
君の瞳に噓を重ねても
키미노 메니 우소오 카사네테모
너의 눈동자에 거짓을 쌓아가더라도
その答えは出さない
소노 코타에와 다사나이
그 답은 나오질않아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살아가 살아가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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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먼트 헌터]라는 한일합작 교육에니의 오프닝곡. 에니를 보진 않았음. 어느 매드무비에 삽입된 곡이었는데 곡이 맘에 들어 찾아봤다. 가사도 왠지 맘에 들고, 가수의 음색도 맘에 드는 곡.
차량점검: 55000KM 조수석측 전조등 전구 교환
이번엔 직접 교환. 마트에서 정품 전구 구매한 후 직접 수리. 그냥 본네트 열고 헤드라이트룸 뚜껑 열어 클립 빼고 넣으면 됨. 운전석에 비해 조수석은 교체하기 쉽다. 한 10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 다음번에 하라고 하면 금방 할듯.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 신보아키유키 감독, 우로부치겐 각본, 아오키우메 원안. 2011년. 총 12화.

※ 2011년의 최고의 에니죠. 우로부치라는 인물을 알게 만든 작품입니다. 우로부치는 팬텀오브인페르노나 사야의 노래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의 마마마보다는 임펙트가 약할겁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9화 캡처. 호무라의 집. 여기에 깔린 복선만 십여개는 넘을 듯.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3화 캡처
※ 마도카를 마법소녀로 만드려는 큐베와 이를 저지하려는 호무라, 하지만 결국 큐베도 호무라도 이기지 못합니다.

마법소녀 마기카 마도카 10화중 한장면
※ BD판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작화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하네요. 원래 일본에니들은 TV에서 방영된 후 문제시된 작화를 약간 고칩니다. 그다지 티나진 않습니다. 소소한것들이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2화 캡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2화 캡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2화 캡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
나, 츠키노 우사기 16세 고등학교 1학년
성격은 쫌 촐랑거리고 울보라고나 할까?
하지만 사실은 말야
사랑과 정의의 세일러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

※ 1992년 부터 방영된 마법소녀 계의 전설적인 에니. 우리나라에서는 달빛요정 세일러문으로 번역되어 방영해줬다. 칼질이 좀 심했지만
※ 시리즈는 아래와 같음. 총 200화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1992년. 총 46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R - 1993년. 총 43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 1994년. 총 38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uperS - 1995년. 총 39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세일러스타즈 - 1996년. 총 34화
※ 스토리 소개는 생략. 너무 많다. 다시봐도 재미있다.
※ 최초의 백합(?)물일지도.



로스트유니버스
슬레이어즈 라는 라이트 노벨을 쓴 작가가 쓴 또다른 라이트노벨. 그리고 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에니메이션. 전 26화. 1998년작. 우리나라에서는 [은하탐정 케인]으로 방영.

로스트유니버스 DVD 1권 표지. 소드브레이커의 AI인 캐널.
그다지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필자는 재미있게 봤다. 처음봤을때에는 중간까지 보다가 마지막부분만 보고 끝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났으니 정주행. 원래 이런류의 에니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인기는 그다지였다.

로스트 유니버스의 히로인 밀레니엄. 슬레이어스의 리나와 닮았다.
세계관은 슬레이어즈와 공유하지만, 그다지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느낌은 아니다. 슬레이어즈 보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지장 없다.

최종보스 다크스타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로스트쉽(Lost Ship), 소드브레이커(Sword Breaker)의 디자인이 맘에 드는 편. 마지막은 뭔가 희망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 듯. 완결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가장 쎈놈 물리쳤으니 다른 졸개들이야 문제 없을 듯.

엔딩 장면중 하나. 설명은 생략.

엔딩중 한 장면. 설명은 역시 생략.
유명한 4화의 작붕(작화붕괴)는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이긴 하다. 이후 나온 DVD판에는 작화붕괴가 수정되어있는데, TV판의 4화가 DVD판의 12화로 변경되었다. (어차피 에니메이션 초반은 옴니버스구성이라 화수가 변경되어도 스토리에 영향 없다) 필자가 본건 DVD판이다.

수정된 작화(TV판4화, BD판 12화)


아방이 조수석측 전조등이 나갔다.
지난번 교환때 어떻게 하는지 봤으니 이번엔 직접 교환 할 생각. (아방이 매뉴얼 보니깐 어려울것같지는 않다) 대신 이왕 DIY하는 거라면 좀 더 좋은 전구를 쓸까 생각중이다.
- 저가 할로겐 전구(20,000원 이하) 쓰느니 차라리 순정(17,000원 정도)을 쓰는게 좋다.
- 색온도는 4,000K 정도가 좋다. 색온도가 너무 낮으면 너무 어둡고 (가로등 아래에 있으면 라이트를 켰는지 껐는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6,000K가 넘으면 비올 때 앞이 안보인고 한다. (확인하진 않았지만 6,000K빛이 물방울에 흡수된다고 한다) 10,000K면 푸른 하늘의 햇빛 정도의 밝기고, 흐린 낮에는 7,000K, 주광 6500K, 차가운백색 4,500K, 따뜻한백색 3,500K 정도. 순정은 3,500K~4,500K 사이다. 아반떼XD 순정은 3,300K이다.
- 전력은 55W가 국제 표준규격이다. 이 경우 스펙이 13.2V, 5.15A, 1000~1500lm 정도 됩니다. 할로겐 전구는 3,300K가 기본입니다. (3,300K 색온도를 가진 전구가 '어두운 곳'에 가면 사람에게 가장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불행이도 가로등의 색온도와 같아서, 가로등 아래에서는 켰는지 안 켰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 90W정도 전구라면 전류가 7.5A로 높아집니다. 근데 90W라도 소나타II가 아닌 국산 차량이라면 다 버텨낸다고 하네요. 100W까지도 문제 없답니다.
- 그냥 순정 쓰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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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뉴아반떼XD(2006년형)의 사양은 아래와 같음(내꺼가 그렇다는 얘기. 딴 아반떼는 책임 못짐)
아반떼XD 전조등 H7 상향등 H1
- Hx는 할로겐 램프의 규격이며 국제 표준이다. H1, H3, H7, 880등이 작은 편이고 H4, 9000 램프등이 상당히 크다.
- H4의 경우 한개의 램프안에 필라멘트가 두개 들어있는 구조로 전조등/상향등 일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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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운전석측 전조등 교환: http://windy.luru.net/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