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최악의? 광고?
최악이던 아니던 광고만 잘하면 된거지 ^^ 광고의 목적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나 싶다.
그렇지만... [10억을 받았습니다...] 이건 좀 아니잖아. 머 광고때문에 푸르덴셜생명 인지도 하나는 올라갔지만 말이다.
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 이젠, 우리가족의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변하지 않는 푸른 약속, 푸르덴셜생명.
P.S. 실제 강원도에서 한 의사가 1회 보험료만 납부하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해 10억의 보험료를 지불한 것을 토대로 만든 광고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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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가구소득(세금 포함) 2006년 3/4분기
1분위 474,611
2분위 1,138,616
3분위 1,633,867
4분위 2,054,699
5분위 2,452,112
6분위 2,886,730
7분위 3,374,400
8분위 3,984,257
9분위 4,868,095
10분위 7,695,408
※ 분위란?
10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0% ~ 10% 안에 들어있는 계층
9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10% ~ 20% 안에 들어있는 계층
...
1분위는 대한민국 소득순위 상위 90% ~ 100% 안에 들어있는 계층
- 주로 5분위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도 난 10분위로 작성해 봤다. 정확하게 알려고. 재미있는 그래프가 하나 있는데 아래는 5분위 가계소득을 연도별로 정리한 그래프이다. 해석은 생략.
※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임. 맞벌이면 둘을 합해야 함
※ ~!#$%^&*()_+ 난 몇분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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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sis.nso.go.kr/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618.html
연료전지(Fuel Cell) 자동차
연료전지(정확하게는 수소 연료 전지)차는 수소를 태워(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말함. '태우'는거지만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이를 이용해 전기를 얻고 이 전기로 모터를 구동해 달리는 차를 말한다.
연료전지 원리
1.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나오는 거라곤 물 밖에 없다는거. 2H2 + O2 = 2H2O 가 된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했던 물의 전기 분해의 역이다. 즉 수소만 싣고 다니면 공기중의 산소를 이용해 전기를 얻고 물을 배출한다.
2. 수소를 얻는 최고의 방법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것. 이때 많은 전기가 들어가는데, 이걸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로 분해하면, 결국 환경친화적이지 못하게 된다. (필요한 수소를 얻기 위해 이산화탄소및 매연을 배출했기 때문에) 이를 위해 풍력발전이나 태양열, 태양광 발전을 염두해두고 있다.
3. 수소를 물로 바꾸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둘 중 하나. 열 또는 촉매이다. 열이라 함은 1000도 이상의 열이 필요하고, 촉매라 함은 그비싼 백금이 필요하다. 1000도 이상의 열을 얻기 위해서 뭔가를 태우면 결국 친환경적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워낙 효율이 좋기 때문에 대규모 고 비효율적이 된다. 백금 촉매가 들어가면 비싸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백금을 모두 파도 2억대 분량밖에 없다고 한다. 현재 전세계에 돌아다니고 있는 차량은 약 4억대 정도이다.
4. 수소를 저장 탱크에 저장하는 방법도 문제중 하나. 액화시키려면 -253도 이하에 저장해야 하는데 이걸 자동차에 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재는 초 고밀도로 압축해 저장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한다. 한번 충전으로 500KM정도만 가면 되니깐. 하나더 있다면 수소는 쉽게 폭발하는 성질이 있는데, 사고가 났 탱크에 구멍이 생겨 수소가 샐때에도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 뉴튼 11월호에 의하면 이부분은 현재 해결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집값 거품?
집값에 거품이 있느냐, 아님 없느냐. 향후 재테크 전략을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된다. 부동산, 예금, 투자(주식), 채권등의 큰 주류 중 어떤 것을 선택해 투자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니깐.
그리고 이하의 내용은 사견이다. 틀려도 책임 못짐. 난 이분야에 전문가가 절대~! 아니다.
1. 거품 여부?
없다. 이게 내 판단이다. 일본얘기 많이 하는데 일본이랑은 사정이 다르다. 수요가 없는데도 올라간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에 대한 진입 욕구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쪽 집값이 오르는건 당연하다. IMF에서도 그렇게 밝혔고 내 생각도 그렇다.
2. 지금 집 사면 손해?
그것도 아니다. 지금 대출 없이 집을 사면 손해는 아니다. 단 지금 분양 받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3~5년 후에는 부동산 값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깐. 단 내일은 분명히 오른다. 따라서 지금 집을 사는건 손해가 나지 않지만 1년 후에 분양 받는 아파트의 경우는 글쎄. 이득이야 나겠지만 대출받아서 집 사면 결국 거기서 거기 아닐까?
3.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많이 싸지면...
"뭐하러 집사냐. 그냥 기다렸다가 분양 받지."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은 안드는지 모르겠다. 나는 가끔씩 하는데... 집값이 오르는건 자신에게 절대 이득이 아니다. '집값이 오른후, 양도세 부담 없이, 대출 이자를 적게 내고, [팔아야]' 이득이다. 마지막이 가장 중요. 팔리지 않으면 결국 오른 집값 때문에 세금만 몇십만원 더 내는 꼴이 되어버린다. 내가 바라는건 결혼하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쯤에도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집을 정부가 나서서 만들어주는 것이다. ㅎㅎ
4. 공급이 늘어난다는데.
울나라 국민 4700만인데, 집이 4700만호 있으면 집값 폭락하지 않을까? ㅎㅎ 현재 주택 보급률은 105.9% (계산상의 문제로 1인가구(317만가구), 비친족가구(22만6000가구)를 합하면 보급률은 83%정로 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음)
전체가구(1588만7000가구)의 6.5%(104만가구)가 주택의 전체 주택(1331만7900채)의 21%를 소유하고 있다.
주택 보급률을 120% 정도로 높이고 신규 물량을 대부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 정부의 방향이 이런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되면 3번에서 말하는 [팔아야]가 안되지 않는지...
※ 총 주택수가 18,911,580채가 되면 인구1000명당 주택수가 400이된다. 현재 5,688,939 채가 모자른셈.
인구 1000명당 주택수를 300으로 줄여 계산하면 14,183,685채가 필요하며 961,044채가 모자르다. 2012년 주택 100만호 건설이 괜히 나온게 아닐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구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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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계(200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기준)
전체국민수: 47,278,951
총가구수: 15,988,274
- 일반가구: 15,887,128
- 집단가구: 16,551
- 외국인가구: 84,595
1인가구수: 3,171,000
비친족가구수: 226,000
전체주택수: 13,222,641
- 빈집: 727,814
주택유형별(빈집포함)
- 아파트: 6,962,689
- 단독: 4,263,541
- 다세대: 1,229,208
- 연립: 558,513
- 오피스텔: 208,690
인구1000명당주택수: 281.8 (서울: 240.2) 참고로 미국: 427, 일본: 423, 영국: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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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언론사 기사의 인용
XX일보에서 '미국은 많은 전쟁한 나라' '전쟁나면 피해자는 한국' 이라고 보도하자 미국에서 큰 반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송민순 실장의 발언을 입맛에 맞게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분 발언의 맥락은 그렇지 않죠. XX일보의 주된 특징중 하나, 입맛대로 편집의 사례중 하나입니다. 원문을 보자면
● 질의내용: 숙명적으로 어려운 것이 우리하고 미국하고 (북한에) 접근하는 대전제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대전제라는 것은 No War, 미국의 입장에서는 No Nuke…대전제가, 출발점이 틀리기 때문에….
○ 송민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답변: 두 개는 어떻게 보면 상충되는 것 같지만, 미국은 전 세계 전략 차원에서 국제적인 여기 저기 전쟁 - 아마 국가의 생성기간, 국가로서 존재한 연도에 비해서 인류 역사상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미국일 겁니다 - 또는 전쟁과 유사한 무력충돌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전쟁하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거고 잃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것을 보호해야 되고 미국은 그것보다도 세계전략차원에서 핵확산이 되지 않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그러한 차이가 있는데…이거 조화시켜 나가야죠. 그래서 동맹이라는 겁니다.
원문엔 미국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죠. ^^;
우리나라 신문에 인용되는 잡지나 신문들에 대해 원문 확인해보면 기가 막힐때가 많습니다. 딴소리로 와전시킨거죠. 자신을의 논조에 맞게요. '그런 말을 한건 맞지만 그런 논조는 아니다' 이겁니다.
예전엔 뉴욕타임즈 구하기 힘들고 영어가 안되어 해석이 안되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 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데다 영어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나 왜곡된 해석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짓은 그만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은 각각의 유명 언론사 홈페이지입니다. 혹시 인용기사 나오면 직접! 확인해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보실때 주의해야 하는건, 언론사는 그 나라의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이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 미국
http://www.nytimes.com/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 미국
http://www.latimes.com/
-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 미국
http://www.washingtonpost.com/
-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
- 미국
http://www.usatoday.com/
- 타임스(The Times)
- 영국. 런던 타임즈라고도 불림
http://www.timesonline.co.uk/
- 가디언(The Guardian)
- 영국
http://www.guardian.co.uk/
- 르몽드(Le Monde, 몽드라고도 함)
- 프랑스
http://www.lemonde.fr/
- 르피가로(Le Figaro)
- 프랑스
http://www.lefigaro.fr/
-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
- 프랑스
http://www.iht.com/
- 인민일보(人民日報)
- 중국
http://www.peopledaily.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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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Associated Press, AP, 연합통신)
- 미국. 통신사
http://www.ap.org/
- 로이터(Reuters)
- 영국. 통신사
http://www.reuters.com/
- 유피아이(United Press International)
- 미국. 통신사
http://www.upi.com/
- 에이에프피(Agence France-Presse, AFP)
- 프랑스. 통신사
http://www.afp.com
- 타스(Telegrafnoe Agentsvo Sovetskovo Soyuza, 소련 통신사)
- 소련. 통신사. 이타(Information Telegraph Agency of Russia) 또는 리타(Russian Information Telegraph Agency)로 불림
http://www.itar-t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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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Nature)
- 영국. 과학 학술 잡지
http://www.nature.com/
- 사이언스(Science)
- 미국. 과학 학술 잡지
http://www.sciencemag.org/
- 뉴스위크(News Week)
- 미국
http://www.newsweek.com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미국
http://www.wsj.com
- 씨엔엔(Cable News Network)
- 미국
http://www.cnn.com/
-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 영국
http://www.telegraph.co.uk/
- 연합뉴스
- 대한민국
http://www.yonhapnews.co.kr/
-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Magazine)
- 미국
- http://www.nationalgeographic.com
최규하(1919-07-16 ~ 2006-10-22)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제 10대 대통령. 재임기간 1979-12-21 ~ 1980-08-16
1979-10-26 최규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 취임
1979-12-06 통일주체국민회의, 최규하 후보 제 10대 대통령으로 선출
1979-12-12 전두환 보안사령관,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체포. 12.12 사태 발생
1979-12-21 최규하 제 10대 대통령 취임
1980-05-17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 사건 발생
1980-05-18 광주 민주화 운동 시작
1980-08-16 최규하 대통령 사임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10.26, 12.12, 5.18과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네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한 사건이요.
조문객중엔 전두환 전 대통령도 있던데, 참 묘하네요. 그때의 진실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일테니까요. 비망록이 공개되면 뭔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리콜 소식. 리콜이야 소비자를 위한것이니 좋은거긴 하지만 첨부터 좀 잘만들어 주면 안되남...
사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충전지가 산요 Ni-MH계열 충전지입니다. 저도 8알 쓰고 있는데요, 이 충전지가 리콜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HR-3U (2700mAh짜리 Ni-MH 충전지)중 05-12, 06-01(제조일임, 충전지를 돌리면서 자세히 보면 음각되어있음, 아래 그림 참조)에 대해 방전이 매우 잘되는 제조상 결함이 발견된 관계로 리콜한다고 하네요. 택배(착불)로 보내면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이 충전지는 만충후 자연상태로 놔두면 3~4일만에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보통은 1~3개월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다른 모델들도 조기 방전되는게 있으면 확인후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고객지원센터에 물어보세요)
지금은 최신 충전지인 에네루프로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10월 31일 이후엔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에네루프는 1년이 지나도 방전이 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제껀 그런 충전지가 없네요 ㅎㅎㅎ
http://www.ebattery.co.kr (주)대동코리아, 02-495-6383, 02-495-9211
누군가가 나에게 고의로 피해를 입혔을때,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난 기준이 있다.
1. 그 사람에게 다른 선택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2. 그 사람이 살기 위해 한것이냐, 더 잘먹고 잘살려고 한것이냐.
3. 내가 받은 피해가 복구 가능한 것이냐 아니냐
그들 말대로 살기 위해서라면, 핵 실험을 했어야 했을까? 다른 길은 없었을까?
핵실험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제일 처음 생각 난건 지금의 내 가족, 그리고 또 한사람. 오늘 이 카툰 보고 한번 생각해봤네요. 퍼렁너굴(퍼굴)님의 카툰입니다.
http://www.blueworkshop.com/bbs/zboard.php?id=cartoon&no=302&month=10&year=2006
방사능 낙진에 대한 대비책
- 창문/장독대등을 닫는다. 낙진은 말 그대로 먼지. 들이마시면 안된다.
- 방사능을 막아주는 건 납이 가장 좋다. 하지만 무겁고 비싸고 몸에 안 좋으므로, 콘크리트(시멘트)로 이루어진 벽으로 둘러싸인곳에 있으면 된다. 지하보다 큰 콘크리트 건물 중앙이 더 좋다.
TNT 550t 면 핵폭탄 치곤 별로 쎈것도 아니지만... ^^ [핵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줬으니 건들지마] 이런거 아닌가 싶다.
비교삼아 말하자면, 수류탄 한개의 위력은 TNT 0.2~0.3 kg 정도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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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ns.re.kr/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431063§ion_id=100§ion_id2=268&menu_id=100
영토 논란이 일고 있는 것들?
대한민국 국민인 내 입장에선,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어도: (중국명 쑤옌자오(蘇岩礁, 소암초))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 떨어진 수중 암초. 땅은 아니다. ^^
독도: (일본명 다케시마(竹島, 죽도)) 울릉도에서 남동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산재하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
독도와 백두산에 이어 이어도까지... 일본과 중국에서 말이죠. 어떻게 보면 동북공정과 연계된 양동작전인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중국이 이어도때문에 얻는건 별로 없을테니 다른걸 원하는거겠죠.
혹시 이 글이 중국/일본 애들에게 검색될까봐 써놔야겠습니다.
이어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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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라는 건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하긴 중국에 있는 증거가 너무 많은것 말입니다. 동북공정 보면서 중국에서 발악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 해봅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속국이었거늘, 뭔 소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