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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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순위

- 무디스에서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Citigroup), 골드만삭스(GoldmanSachs), 모건스탠리(MorganStanley)의 신용등급을 내린다네요. 6대 은행중 5개입니다. 내리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용등급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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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잎. 뭔가 이미지는 넣어야겠고 해서 은행나무 잎을 넣음. 출처: 위키피디아

- 그럼 나머지 한곳은 어디일까요? 웰스파고(Wells Fargo)입니다. 자산기준 4위, 시가총액기준은 1위입니다.

- 우리나라는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이 톱 3로 거의 비슷한 규모입니다. 다시 하나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이 비슷한 규모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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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lbanks.com/top-us-banks
http://www.relbanks.com/asia/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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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장151고지 전투

6월인 만큼 우리나라 6.25관련된 글을 하나 쓰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도 이어나갈건데요, 첫번째로 지금의 경기도 용인인 김량장및 151고지 전투(수원동쪽20km, 1951.01.25~1951.01.27)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한국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다고 평가받는 전투가 평안북도 군우리(평양 북쪽 80km, 1950.11.26)전투입니다. 우리가 중공군에게 밀려 후퇴한 전투죠. 후퇴할때 터키군 10여단이 중공군을 잘 막아줬습니다. 아니 막아준게 아니라 시간을 벌어준거죠. 10여단은 전멸이라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이들이 아니었으면 미군 2사단과 국군 3연대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터키군에게 감사의 표시로 표창까지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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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에게 설욕전이 된게 151고지 전투입니다. 지금의 용인 신갈, 김량장동에 걸쳐서 일어난 전투죠.  터키군 241연대 3대대 전부(약 600여명)가 알라를 외치며 백병전을 펼쳤습니다. 중공군이 총알에 맞은게 아니라 개머리판이나 총검에 의해 죽은게 대부분이었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터키군의 전설로 남습니다. 이 전투로 터키군은 12명전사, 70명 부상, 중공군은 474명 전사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원래 터키군이 우리나라처럼 육군이 강합니다. 동아시아에 한국 육군이 있으면 서아시아엔 터키육군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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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war60.go.kr/20/200309030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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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투, 히메유리 학도대

- 예전에 오키나와의 후텐마기지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죠. 요즘 전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겨서 관련 자료, 특히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 엔하위키에 재미있는 글이 많네요. 그 중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태평양 전쟁에 관심 많죠. 예전에 퍼시픽이라는 전쟁 드라마를 볼 때에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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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지도



- 이오지마 전투와 오키나와 전투는 미드웨이 해전과 과달카날 전투에서 져 일본이 이미 기울기 시작했을때 일본 본토에서 수행한 전쟁입니다. 그 전까지는 모두 일본 밖에서 일어난 전투였습니다. 이중 오키나와 전투는 연합군(주로 미군)과 일본에 가장 큰 피해를 준 전투이자 2차세계대전의 마지막 전투죠.

- 오키나와 전투(1945.04.01~1945.06.23, 미군의 코드네임은 Iceburg)는 미군 18만, 일본군 12만이 싸워서 결국 미군이 승리한 전투입니다만, 미군의 피해가 전사 2만, 부상 8만으로 2차 대전중에서 가장 컸죠. 일본의 피해는 11만 전사입니다. 옥쇄(玉碎, 옥처럼 부서진다는 의미로 깨끗한 죽음을 의미, 전사 읽으면서 가장 읽기 싫은 말이네요), 그냥 바보같은 자살이라고 적겠습니다. 적에게 포로가 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일본의 황당한 신념이죠. 이 때문에 일본의 피해는 부상이 거의 없습니다. 부대에서 패배할것에 대비해, 즉 옥쇄를 위해 청산가리를 준비했을 정도니까요. 오키나와의 민간인 피해도 컸는데, 민간인도 12만명 사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군은 주민과 같이 자살해서 그렇습니다. 왜 민간인까지 걸고 넘어진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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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4.13 연합군의 오키나와 상륙


- 이전글에도 썻듯 오키나와는 일본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라입니다. 그냥 일본이 병합시킨거죠. 따라서 그들은 일본을 위해 희생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재미있는건 지금도 독립에 대한 의지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울나라 같았으면 가만히 안 있었을텐데요.

- 오키나와 전투를 회자할 때 빠지면 안되는게 히메유리 학도대(ひめゆり学徒隊)입니다.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은게 이상한데 이건 일본의 의도적으로 감춘것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잘한 건 아니니까요. 일본은 전쟁 막바지에 물자가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해지자 오키나와사범학교여자부와 오키나와현립제1고등여학부의 여학생들을 1944.12부터 종군간호병으로 근무하게 합니다. 법률적 근거가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이때 22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징집되었는데 이중 120여명이 전사합니다. (하지만 전사자중 상당수는 옥쇄한거겠죠) 패전이 짙어진 전쟁 막바지에, 파릇파릇한 어린 여학생들이 전장에서 왔다갔다 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짐작하시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요. 그래도 나름 후방이었지만 이미 제공권을 연합군이 장악했기에 후방이 따로 없었습니다. 결국 6월 13일 미군이 들이닥치자 해산합니다만, 말이 좋아 해산이지 포탄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해산시킨겁니다. '니가 알아서 해라'밖에 안되죠. 전형적인 책임 회피기도 합니다.

- 히메유리 학도대의 희생은 전후에 이상하게 해석됩니다. 아름답고 순결한 소녀들이 미군에 의해 희생된거라구요. 미군의 총포에 죽은건 맞지만, 사실 일본군이 오키나와 주민들을 방패 막이로 사용한 것이 정확하죠. 전형적인 물타기라고나 할까요. 무엇 때문에 연합군이 그곳에서 전투를 했는지는 빼놓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 이런걸 보면 일본의(특희 우익들의) 반전 의식은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고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전쟁은 싫다. 그래서 반전이다.'라는 겁니다. 정작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일본 정부의 잘못이고 책임지라 하지만 이건 애써 외면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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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되기 전의 히메유리 학생들



- 어쩄든 오키나와 전투에서 큰 피해를 입은 미군은 전쟁을 빨리 끝낼수 있는 방안을 찾습니다. 당시 일본은 일본 전체의 옥쇄를 말하며 끝까지 투항할 것이라고 호언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연초에 개발이 완료된 원자폭탄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전투가 끝나고 2개월 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됩니다. 다시 3일 뒤에난 나가사키에도 투하되죠. 이후 일본은 8월 15일 무조건적인 항복을 선언합니다. 일본이 이때 항복 안했으면 아예 전멸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전투 이후 수립된 미군의 작전계획인 "Operation Downfall" 을 보면, 아예 일본의 전멸을 목표로 했습니다. (카미가제, 옥쇄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미국은 일본이 항복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도 미군은 항복하는 주민들은 전부 받아줬습니다. 아이스버그 작전에서도 점령후 주민들에게 줄 물자도 충분히 준비했으니까요) 역사에 '만약'은 없습니다만, 일본이 끝까지 항복 안했으면 부족한 군인들을 우리나라에서 징병해갔겠지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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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Down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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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텐마기지: http://windy.luru.net/935
퍼시픽: http://windy.luru.net/943
히메유리 학도대: http://www.himeyuri.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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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3차 퇴출

2011.01.04 삼화상호
2011.02.17 부산,대전상호
2011.02.19 부산2,전주,중앙부산,보해상호
2011.02.22 도민
2011.09.18 제일,제일2,프라임상호,대영상호,에이스,파랑새,토마토
2012.05.06 솔로몬,한국,미래,한주

- 부산,대전상호,부산2,전주,중앙부산,보해상호 저축은행은 모두 부산저축은행 계열사임.
- 솔로몬 저축은행은 업계 1위 저축은행임.

※ 솔로몬이 무너질줄일야... 자산 약 5조원의 업계 1위 저축은행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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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저축은행 영업정지명령 안내 팝업창

※ PF(Project Financing, 부동산 사업계획에 대한 수익성을 담보로 대출. 수익성이 악화된다면 그 손해는 대출해준 은행도 손해를 보게 되어있다)가 여럿 잡는군요.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놀랍습니다.

※ 서민 금융의 한 획을 긋던 상호저축은행이 많이 힘들어지겠네요. 새마을금고나 신용협동조합 같은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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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약, 집중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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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tocin CPK 모듈(출처: 위키피디아)


옥시토신(Oxytocin)이라는 호르몬이 먹는 약으로 개발되었다네요. 옥시토신은 사랑, 특히 '신뢰'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주로 관계를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서로를 믿게 만드는역할을 합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만, 이런 약은 (제한적이긴 하지만)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질투를 유발하기도 하죠. (사랑과 질투는 종이 한장차이?) 또한 효과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옥시토신을 먹으면 누구나 사랑하게된다는건 아니지만, 먹는다는 간편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해졌다는건 나름 의미가 있는 겁니다.

이 기사를 읽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났던게 인지기능향상제, 보통 머리좋아지는 약으로 알려져 있는 리탈린(Ritalin)이나 애더럴(Adderall)이라는 약물입니다. 리탈린의 주 성분은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이고, 애더럴의 주 성분은 암페타민(Amphetamine, 필로폰의 주성분임)입니다. 이 둘은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치료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에겐 효과가 좋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의도하지 않은 곳에 집중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머리가 점점 나빠집니다. 각성제의 일종이라 중독되면 심한경우 죽음에까지 이르죠. 게다가 이 약물을 투여하면 창의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기사 보면, 결국 사람도 고등 생물이 아니라, 주위 환경에 영향 받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사한방(?)에 울게도 웃게도 만들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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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________라는 글이 게제되어 큰 화제가 되고있다.

글에는 _____________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______. _______"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___뉴스] ---기자

- 모 커뮤니티에 유머란에 있던 글.

- 파워블로거들이 자기가 전공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 기자들이 양질의 기사를 내기 힘들겠죠.

- 하지만 요즘 저런 형태의 기사가 부쩍 늘어났다는건 동의합니다. 물론 저런 형태의 기사는 인터넷 판에만 올라가는 기사이긴 하지만 말이죠. 모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저런 기사엔 '기자되기 참 쉽죠잉~'과 같은 댓글 올라오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기도 하구요.

- 역시 1인 매체시대가 도래했다는 단적인 예가 되겠죠. 지금은 왠만한 파워 블로거나 파워 트위터들의 영향력은 웬만한 인터넷 매체를 뛰어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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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 중국공산당: 중국의 집권 정당으로 중국은 1당 독재체제다.

-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 현재 9명의 위원으로 구성.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불림. 상무위원은 중국 국가 권력의 정점이다.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정치국 상무위원중 대표 1명. 현재는 후진타오.

- 물론 중국에도 정부가 있고 군대가 있지만 사실상 중국 공산당이, 그중에서도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가 사실상 통치하고 있다.

- 상하이방: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
- 공청단: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주요 인사는 후진타오.
- 태자당: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주로 중국 고위층 인사들의 자녀들이다. 주요인사는 쩡칭훙 전 국가 부주석.

- 태자당의 보시라이의 실각은 우리나라로써도 큰 손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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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피해 주민들이 우리나라로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다네요.

- 일단 일본정부에서 허용할진 모르겠습니다. 허용 안할꺼 같네요.

- 핵심은 '몇명'이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몇십, 몇백 수준이야 상관 없겠습니다만, 수천, 수만이라면 이건 안되죠. 문제가 커지죠. 기사에서는, 몇십 정도를 생각하는것 같네요. 수천, 수만이라면 그들은 우리나라땅에서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으로 살아가게 될겁니다.

- 게다가 그들이 큰 규모의 땅을 사겠다는것도 이상하네요. 그렇게 땅을 살 수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이해안되는 처사네요.

- 다문화를 인정한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인데 문화가 조금 다르다는걸 인정하는 거죠. 아예 경계를 정해놓고 우리는 이 테두리 안에서 일본 국민으로 살겠다는 꼼수가 보이네요. 그건 '섬'나라 일본의 문제이기도 하죠.

의외로 괜찮게 보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네요. 영화 '일본침몰'에서 왜 일본은 다른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지에 대해 써놓았던 글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에 살려거든 정서적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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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201203/2012030547168.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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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Stellar) - UFO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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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티저 영상 캡처

이번 노출 사건 보고 걸스데이가 생각나는건 저 뿐일까요. 저게 큰 논란을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기획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바다건너 열도의 나라에서 이정도 노출이었다면 기삿거리도 안되었겠지만요('코다쿠미'를 보고 처음엔 충격이었죠), 울나라는 '아직'입니다.

그래도 '스텔라'라는 그룹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었네요. 예전에 씨스타의 안무도 생각나게 하구요. 무었을 노렸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성공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찾아봤구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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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海峽) Hormuz Str.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구축함 및 군수지원함)을 정박했다고 하는군요.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에서, 오만만을 거쳐 인도양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합니다. 위로는 이란, 아래로는 오만이 있으며 너비는 약 50KM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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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위치. 붉은색 원이 호르무즈 해협이다. 사진은 구글지도다.

- 이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의 주요 석유 운송로입니다. 이곳이 완전히 봉쇄되면 전세계 석유수출의 35% 정도가 막힙니다. 이란이 전세계를 상대로 게임을 벌일 태세네요.

- 이미 2월 15일에 미 항공모함 링컨호가 이 해협을 통과했었는데요,  이란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겠죠. ^^

- 지금도 기름값 올라서 차 몰기가 겁나는데, 점점 힘들어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