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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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________라는 글이 게제되어 큰 화제가 되고있다.

글에는 _____________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______. _______"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___뉴스] ---기자

- 모 커뮤니티에 유머란에 있던 글.

- 파워블로거들이 자기가 전공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 기자들이 양질의 기사를 내기 힘들겠죠.

- 하지만 요즘 저런 형태의 기사가 부쩍 늘어났다는건 동의합니다. 물론 저런 형태의 기사는 인터넷 판에만 올라가는 기사이긴 하지만 말이죠. 모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저런 기사엔 '기자되기 참 쉽죠잉~'과 같은 댓글 올라오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기도 하구요.

- 역시 1인 매체시대가 도래했다는 단적인 예가 되겠죠. 지금은 왠만한 파워 블로거나 파워 트위터들의 영향력은 웬만한 인터넷 매체를 뛰어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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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 중국공산당: 중국의 집권 정당으로 중국은 1당 독재체제다.

-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 현재 9명의 위원으로 구성.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불림. 상무위원은 중국 국가 권력의 정점이다.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정치국 상무위원중 대표 1명. 현재는 후진타오.

- 물론 중국에도 정부가 있고 군대가 있지만 사실상 중국 공산당이, 그중에서도 중앙정치국 상임위원회가 사실상 통치하고 있다.

- 상하이방: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
- 공청단: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주요 인사는 후진타오.
- 태자당: 중국 공산당 내 계파중 하나. 주로 중국 고위층 인사들의 자녀들이다. 주요인사는 쩡칭훙 전 국가 부주석.

- 태자당의 보시라이의 실각은 우리나라로써도 큰 손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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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피해 주민들이 우리나라로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다네요.

- 일단 일본정부에서 허용할진 모르겠습니다. 허용 안할꺼 같네요.

- 핵심은 '몇명'이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몇십, 몇백 수준이야 상관 없겠습니다만, 수천, 수만이라면 이건 안되죠. 문제가 커지죠. 기사에서는, 몇십 정도를 생각하는것 같네요. 수천, 수만이라면 그들은 우리나라땅에서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으로 살아가게 될겁니다.

- 게다가 그들이 큰 규모의 땅을 사겠다는것도 이상하네요. 그렇게 땅을 살 수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이해안되는 처사네요.

- 다문화를 인정한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인데 문화가 조금 다르다는걸 인정하는 거죠. 아예 경계를 정해놓고 우리는 이 테두리 안에서 일본 국민으로 살겠다는 꼼수가 보이네요. 그건 '섬'나라 일본의 문제이기도 하죠.

의외로 괜찮게 보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네요. 영화 '일본침몰'에서 왜 일본은 다른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지에 대해 써놓았던 글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에 살려거든 정서적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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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201203/2012030547168.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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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Stellar) - UFO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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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티저 영상 캡처

이번 노출 사건 보고 걸스데이가 생각나는건 저 뿐일까요. 저게 큰 논란을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기획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바다건너 열도의 나라에서 이정도 노출이었다면 기삿거리도 안되었겠지만요('코다쿠미'를 보고 처음엔 충격이었죠), 울나라는 '아직'입니다.

그래도 '스텔라'라는 그룹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었네요. 예전에 씨스타의 안무도 생각나게 하구요. 무었을 노렸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성공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찾아봤구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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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海峽) Hormuz Str.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구축함 및 군수지원함)을 정박했다고 하는군요.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에서, 오만만을 거쳐 인도양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합니다. 위로는 이란, 아래로는 오만이 있으며 너비는 약 50KM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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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위치. 붉은색 원이 호르무즈 해협이다. 사진은 구글지도다.

- 이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의 주요 석유 운송로입니다. 이곳이 완전히 봉쇄되면 전세계 석유수출의 35% 정도가 막힙니다. 이란이 전세계를 상대로 게임을 벌일 태세네요.

- 이미 2월 15일에 미 항공모함 링컨호가 이 해협을 통과했었는데요,  이란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겠죠. ^^

- 지금도 기름값 올라서 차 몰기가 겁나는데, 점점 힘들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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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cobalt)

기호: Co
원자번호: 27
상태: 고체
색상: 은백색

자석, 합금, 안료에 사용된다. 오늘 뉴스에 나온 코발트60(Co-60)은 코발트의 방사성 동위원소다. Fe-60 (반감기 약 262만년, 베타붕괴)→ Co-60 (반감기 약 5년, 베타붕괴) → Ni 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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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등의 안료로 사용되는 코발트 블루. 코발트 블루는 코발트와 알루미늄의 산화물이다. 코발트는 은백색이다. 이미지 출처는 위키피디아

- 코발트60은 자연에는 없고, 모두 코발트(Co-59)에 중성자를 쏘여 인공적으로 만든다. 코발트 60은 원자력 발전소에서만 만들 수 있다.

- 코발트60이 문제가 되는건 이게 강력한 감마선을 내뿜기 때문이다. 1g의 코발트60은 초당 13.6 J 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60Co → 60Ni + 2.824 MeV

강한 감마선을 이용해 방사선 살균, 방사선 의료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방사선이 필요하면 보통 코발트 60을 사용한다.

- 베타붕괴는 쉽게 말해 전자 방출이다.

- 코발트60들어간 스테인리스 접시꽂이(식기 건조대)가 이마트에서 12월부터 백여개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판매/진열 기간이 2011.12.15 ~ 2012.01.12 까지군요. '스토피아'라는 브랜드 제품이라고 합니다. 빨리 환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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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비디오라고 불리는 영상들

언제나 말하지만.

- 이런거 배포하는 자는 법률을 어겼으니 처벌받아야한다.

- 이런거 찍는데 동의하는것도 바보인증이다. 할 수 있다면 다윈상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

찍는다는건 공개를 전제로 한다는 생각. 물론 퍼블릭 도메인이 공개하는것과 개인적으로 소장하는건 다르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으니 '본의 아니게 유출' 이라는것도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고의적인 유출이긴 하지만 말이다) 문제가 될 만한 사진이나 영상은 아까워하지 말고 아예 삭제하고, 아예 찍찌도 않는게 상책이다.

(이 블로그엔 그런 문제될만한 사진은 아예 없다. 찾아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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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1, 2호기 방사성 제논 검출

- 원전에서 방사성 제논인 Xe-135 가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도쿄전력이 뒤집어졌습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 방사성 제논은 반감기가 9시간입니다. 따라서 3월에 폭발한 원전에 남아 있던 방사성 제논은 설령 남아있다 해도 검출 안됩니다. 검출 한계라는게 있어 초~극미량은 검출이 안됩니다.

- 여태까지는 모르다가 최근에 검출기기를 감도가 좋은걸로 바꾼거 같은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극히 미량이지만 핵분열의 산물인 방사성 제논이 검출되었다는건, 현재 어딘가에서 핵분열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지기의 오류일 수도 있으니 점검 중이라네요. 좀더 지켜봐야 확실한걸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물론 도쿄전력 말대로 '냉온정지'를 달성했다면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닌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공기에 방사성 제논이 있나요 없나요? 라고 물어보면 [검출안됨]이라고 답합니다. 보고서에는 그렇게 적습니다. 쉽게 말해 '검출안됨'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검출한계 이하로는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즉 10월 28일에 사용하던 검출기는 검출한계가 1.6×10-1 (Bq/cm^3) 이었기 때문이 불검출로 처리하다가, 지금은 검출 한계가 4.3×10-6 이고 그래서 1.7×10-5가 검출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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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의 영면이 안타까운 이들이 많나보네요. 구글도 예를 표하구요. 사이트에 공개된 그들의 캡처 사진들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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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메인 페이지. 스티브잡스를 클릭하면 http://www.apple.com 으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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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튜디오의 메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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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타계

배고픔과 함께. 바보스러움과 함께.(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잡스,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늘 갈망하고 우직스럽게 앞으로 가라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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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의 애플 메인 홈페이지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1955.02.24-2011.10.05) 전 애플 CEO가 타계했다고 애플이 발표자료를 내놨네요. 운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췌장암(잡스의 병명은 췌장 신경내분비암)이라는게 원래 전이가 쉬운 위험한 암이라 여태까지 살아있는것도 대한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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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 게제된 스티브잡스 사망 소식

대한민국의 IT발전을 수십년은 앞당긴 '영웅'입니다. 아이폰 없었으면, KT가 도입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에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앱스토어도 가히 획기적이었구요.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를 만든 사람도 그였죠. 개발자로써는 그를 싫어했지만 그가 이뤄낸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겁니다. 애플을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iPad2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iPad2 가 그가 발표한 마지막 작품이 되는군요. One more thing 이 그리워질때가 오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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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잡스 페이지: http://www.apple.com/stevejobs/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http://windy.luru.net/101
애플 이사회 성명: http://www.apple.com/pr/library/2011/10/05Statement-by-Apples-Board-of-Directo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