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왕성 및 카이퍼 벨트 탐사 위성 뉴호라이즌(New Horizeon)이 몇일전에 명왕성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때 지구로 전송된 사진들이 인기가 있네요.
뉴호라이즌 - 명왕성
※ 뉴호라이즌은 명왕성이 행성 지위에서 퇴출되기 전인 2006.01.19에 발사된 위성입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명왕성 사랑은 계속되었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명왕성은 그대로 행성이라고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이미 퇴출된거니 어쩔 수 없겠죠.
※ 여태까지 명왕성 사진은 상상도였습니다. 근처까지 가지 않는 이상 지구 궤도에 있는 망원경으로는 찍어봤자 흐릿하게 나올 뿐이였죠. 점 십 수십개가 고작이었습니다. 즉 '상상도'는 그릴 수 있어도 명왕성의 사진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뉴호라이즌이 찍어 보내면서 사진을 가질 수 수 있게 되었죠. 저 하트모양의 하얀 뭔가는 인상에 남네요.
※ 스마트폰에도 안전모드가 있다는건 최근에 알았다. 머 이런거 몰라도 쓰는데는 지장 없으니깐. 스마트폰이 이상하면 공장초기화를 하기도 했고 말이다.
※ 스마트폰의 안전모드는 PC의 안전모드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다. 안전모드가 존재하는 이유도 동일하다. 앱/프로그램 설치로 인한 OS 멈춤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모드로 들어가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 안전모드 진입 방법은 스마트폰마다 다른데, 내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2 (안드로이드 버전 4.4.2)에서는 아래와 같이 했다. 아마 삼성 갤럭시 폰은 대부분 다음과 같을거다.
1. 폰의 전원을 끈다. 2. 전원을 켜고 하단 볼륨키를 누르고 있는다. 3. 부팅이 완료되면 왼쪽 하단에 '안전모드'라고 써 있다.
※ 안전모드가 된 상태에서, [환경설정 → 더보기 → 애플리케이션관리자]로 들어가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삭제한 후, 폰을 껏다 켜면 안전모드에서 나오게 된다.
※ 하지만... 몇몇가지 정보는 초기화되는듯. 와이파이 설정 화면에서, 와이파이 비번 설정해놓은게 다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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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드에서 특정 앱 삭제 방법 (삼성) https://www.samsungsvc.co.kr:449/online/diagnosisgoV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4957&kb_Id=KNOW0000017610&pageNo=665#ph_solution002
위 사이트에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 안전모드 진입 방법
갤럭시S3 / 갤럭시노트2 포함 이전 모델 - 부팅시 사업자 로고 나오고 터치키(메뉴,취소) 에 불이 들어오자 마자, 메뉴키를 누른 채로 부팅
갤럭시S4 / 갤럭시S4 LTE-A - 부팅시 삼성 로고 나오고 사업자 로고로 넘어갈 때 볼륨 하 키 누른채로 부팅
갤럭시노트3 - 부팅시 삼성 로고 나오면 볼륨 하 키 누른채로 부팅
갤럭시S5 / 갤럭시S5 광대역LTE-A - 부팅시 삼성 로고(또는 LTE-A 로고) 나오고 2초 대기 후 볼륨 하 키 누른채로 부팅
갤럭시노트4 포함 이후 모델 - 부팅시 사업자 로고 나오고 2초 대기 후 볼륨 하 키 누른채로 부팅
※ 안전모드 진입 방법 (갤럭시노트2 등 최근 스마트폰 기준) - 부팅시 각 통신사 로고 나오고 3~4초 후 메뉴와 취소 터치키에 불이 들어오는데, 터치키에 불이 들어오자 마자 메뉴키를 부팅시까지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안전모드로 부팅됩니다.
※ 요즘엔 실무에서 PHP를 사용하진 않지만,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PHP를 사용하고 있다. 내 주력 언어인 자바에 비교해도 PHP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웹 개발에는 PHP가 더 편리하다. 자바 다음으로 사용자수가 많은 언어가 PHP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두가지 언어 모두 상위권에 속하는데다 차이나는 것도 오차 범위 이내기 때문에 어느 언어가 사용자가 더 많다고는 단정짓기 힘들다.
PHP의 스크립트 엔진을 제공하는 ZEND의 이벤트 페이지. http://www.zend.com/en/resources/php-7
※ 한때 PHP에 대해 위기설이 돌았던 적이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PHP와 같은 문법을 사용하지만 훨씬 더 빠른 HHVM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PHP도 조만간 출시될 PHP 7를 만들면서 반격했다. 조만간 나올 PHP 7의 주요 업데이트중 가장 눈에 띄이는건 아래 4가지다.
- 성능 향상. 5.6 보다 2배 빠름 - 64비트 지원 - <=> 연산자 지원 - 익명 클래스 지원
-> 무었보다 더 빠른 성능이 눈에띄인다.
※ 익명 클래스가 대세긴 대세인가보다.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기법은 아직까진 없으니 말이다.
※ 64비트지원과 비약적인 성능향상 때문이라도 PHP 7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충분한 셈이다.
※ 아마 리턴타입이나 스칼라타입을 정의 하는걸 추가해서 빨라졌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과 호환되지 않는 코드가 생겼다. 물론 미리미리 타입 체크를 잘 해 놓았으면 수정할 항목은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저러나 텍스트큐브는 PHP 7 언제 지원하려나.
※ 몇일전에 Firefox 39 가 배포 되었습니다. 파폭이야 원래 자주 업데이트됩니다만, 이번 업데이트에는 재미있는 변화점이 있네요.
※ 다름아닌 woff2 지원과 SSLv3 지원의 삭제입니다.
※ 특히 SSLv3의 지원 삭제가 이번 버전에서 이루어진건 의외입니다. 제 예상보다 더 빨리 SSLv3가 빨리 퇴출될 수 있겠네요. SSL은 워낙 문제가 많이 발견되어서 퇴출은 시간문제였습니다만, 더 빨리 퇴출되겠네요. 이 서버도 SSLv3는 현재 지원하지 않습니다. SSLv3를 지원하지 않으면 TLS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서 접속이 불가능해집니다. SSL이 문제 많다고 해도 없는것보다는 좋기 때문에 지원을 남겨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 서버관리자 입장에서도 지원하지 않도록 만들겠네요.
※ woff2는 아직 표준안이 정해진건 아닌걸로 아는데, 불여우에서 지원했군요. 크롬에서도 지원되니 앞으로 woff2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겠습니다만, 아직 변환툴이 없다는게 문제군요. 오픈소스중에는 지원되는게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변환툴이 지원되면 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도 woff2 를 지원하도록 변경해야 겠네요.
4. PC에서 크롬을 열고 주소에 chrome://inspect 을 친다. Devices 탭에 사용하고자 하는 디바이스가 떠 있을 것이다.
5. Android 폰에서 크롬을 실행한 후 탭을 열어 웹사이트에 들어간다. PC의 크롬에서는 아래와 같이 탭 목록이 보이게 된다.
6. 목록 하단의 Inspect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Chrome 디버깅 창이 열려 디버깅이 가능해진다.
※ chrome://inspect 에서 안드로이드 폰이 보이지 않는 경우
- 우선 기기가 윈도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었고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모두 로드되었는지 확인한다.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다면 제조사 지원페이지에가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다시 설치한다.
- 또한 기기가 USB 디버깅 인증 되지 않은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증되었는지는 ADT를 설치한 후 ADT에 번들되어있는 adb를 사용해 알 수 있다. "adb devices" 명령을 주었을 때 디바이스ID 옆에 unauthorized 로 나와있으면 미인증 기기다.
ADB 실행 화면. (Device ID는 화면에서 삭제되어있다)
- 이런 경우 재인증 하면 된다. 케이블을 분리한 후, Android 폰의 개발자 옵션에서 "USB 디버깅 권한 승인 취소"를 선택해 권한 승인을 취소한 후 다시 연결 하면 "3단계" 에서 보인 "USB 디버깅을 허용할까요?" 팝업이 다시 뜰 것이다. 이때 확인을 선택해 디버깅을 허용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보더 더 무시무시한 말이 나왔죠. 디폴트입니다. Default. 채무 불이행. 민법상의 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디폴트라고 언론에 뜨면 보통 국가단위의 채무 불이행을 말합니다.
6월 30일이 만기인 IMF의 채권은 '민간'에게 진 빚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값지 않아도 디폴트는 아니라고 하죠. 하지만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했던 그렉시트가 되었건 어쨌든 상황은 좋게 끝나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이젠 끝이 보입니다. 2010년 4월부터 시작되었던 그리스 사태의 끝이 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몰려서도 자기 앞길 찾아가는 건 부럽기도 하지만, 빗나간 유탄 맞아 괜히 고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하네요. 아직은 관망세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그리스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왜 그렉시트라는 말이 나왔느냐, 즉 그리스가 왜 위기를 맞았느냐는 그리스 내적인 문제가 크고 그들이 책임질 문제이지만, 외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서도, 못 갚을줄 알면서도 그리스에게 높은 이율로 파생상품을 제공한 금융자본들, 그리스가 감당할 수 없을 줄 알면서도 유로존에 가입시킨 (물론 그리스가 유로존 가입을 원하기도 했지만) 그들도 문제가 있는건 맞으니까요. 괜히 그리스 국민들이 채권단을 적대시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 요즘 나오는 스마트 TV에 들어가 있는 기능이다.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기능이지만 필자는 최근에야 접해봤다. 기기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영상과 음성을 그대로 다른 기기로 전송해 출력하는 기능이다. 마치 거울을 보는듯 해서 미라캐스트라고 이름 붙었다. WiFi 기술중 하나다.
※ 와이파이를 통해 음성/영상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미라캐스트라고 부른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Wi-Fi Direct, WPS를 구현해 두 기기를 Wifi로 연결하고, HDMI 정보를 WiFi에 싣어 보내는게 주된 기술이다. 한마디로 HDMI over Wifi 라고도 정의하기도 한다.
※ 유사한 기술로 WiDi, AllShare Cast, Screen Mirroring 이 있다. 세가지는 최신 스펙에서는 서로 호환된다.
※ 안드로이드 4.2부터 쓸 수 있으며, 4.4에서는 Wi-Fi Alliance 의 인증을 받았다. 삼성의 스마트폰에는 Screen Mirroring 으로 부른다.
※ 생각보단 지연(Latency)이 있어 실시간 게임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영화보는데에는 전혀 지장없다. 화질이 좋아 필자도 놀랬다.
※ 상세 모델명이 두가지다. 27MT77W-PNS.AKRJLP 와 27MT77W.AKR (어떤건지는 아직 모름)
※ TV와 모니터 겸용으로 되는 걸 알아보다가 구매한 모니터.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면 34만원 정도가 평균 가격이다.
※ 화질 좋고, 생각보다 스크린 미러링이 쓸만해서 만족. 화질도 괜찮고 딜레이가 생각보다 크진 않다. WiDi 는 아직 안해봤다.
※ 기존 쓰던것보다는 3인치 커졌지만 왠지 많이 커진 느낌. 영화볼 때 좀 멀리서 보지 않으면 눈이 아프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 라데온 5550 쓰고 있는데 기본 옵션으로 쓰면 뭔가 성능도 딸리고 크기도 작아지고 해서, 안 맞는다. 물론 세팅 변경해서 지금은 문제 없이 쓰고 있다. 구체적인 증상과 해결 방법은 별도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 윈도에서 장치 인식은 "2D FHD LG TV"로 인식한다. 모니터가 아니라서 약간 실망. DVI 를 지원 안하니 모니터를 타겟으로 한 건 아닌것도 같다.
※ 어댑터 규격은 19V, 2.1A 다. 소비전력은 40W. 모델명은 LCAP16B-K (Lien Chang 사 제조) 또는 ADS-45FSN-19 19040GPK (Honor 사 제조) 이다. 팁규격은 외경 6.5mm, 내경 4.4mm, 길이 9.5mm, 중앙핀이 있다. 규격만 맞다면 어느걸 사용해도 상관 없다.
※ USB 드라이브를 사용해 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주요 스펙은 아래와 같다. 전체 스펙을 보려면 매뉴얼을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