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볼만한게 람보르기니 레벤톤(Lamborghini Reventon). 슈퍼카전문 직수입업체인 '레크리스 코리아'에서 전시했다. 출고 가격은 100만유로. (13억)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 전세계 20대가 판매되었는데, 우리나라에 온 것은 2호라고 한다.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 볼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무르시엘라고 LP640의 스페셜 버전인 레벤톤 보니 느낌이 다르다. F-22를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인듯. 검은색이긴 하지만 왠지 끌리는 검은색.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투우소의 이름을 따라했다. 레벤톤(Reventón)은 1943년 멕시코에서,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Félix Guzmán)를 죽여 악명높은 소였다.
HDR-SR12/HDR-SR11 HDR-SR10/DCR-SR220 HDR-TG1 센서 ClearVid 5.6MP ClearVid 2.3MP ClearVid 2.3MP 센서크기 5.8mm 3.6mm 3.6mm 렌즈 칼자이스바이오소나T*37 칼자이스바이오소나T*30 칼자이스바리오테사 렌즈밝기 1.8-3.1 1.8-2.6 1.8-2.3 렌즈거리 4.9-58.8 3.1-46.5 3.2-32.0 LCD 3.2인치 터치패널 2.7인치 터치패널 2.7인치 터치패널 1080i 지원 지원/미지원 지원 내장저장장치 HDD 120GB/60GB HDD 40GB/HDD 60GB MSPRODUO 4GB LCD버튼 O O X 뷰파인더 O X X 나이트샷 O O X 배터리시간 5H 6H/7H 1H 35M x.v.Color O O O -------------------------------------------------------------------------------- 가격,만원 149/132 98/85 90
표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만약 실제로 구매하려는 경우 반드시 확인할것. 가격은 다나와 2008-07-11일자 기준.
HDR-SR12
HDR-SR10
HDR-TG1
예상대로 SR-11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60GB면 충분하고도 남는 용량이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용량은 20GB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찍을것이 아니라면요.
센서와 렌즈 차이가 꽤 나네요. 렌즈 직경차이와 센서 크기 차이는 화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HDR-S11이 그래서 인기있나봅니다.
뷰파인더는 LCD외에 뷰파인더로 보면서 찍을 수 있다는 의미. 나이트샷은 야간 모드유무. 없다고 야간에 못 찍는건 아니지만 있는게 좋죠. 노이즈 제어기술이 들어있다는 의미.
HDR-SR11, HDR-SR10 사이에서 갈등이 될 것 같네요. 지금 살것은 아니지만요. ^^
디아블로3가 나오네요. 디아블로1,2를 만들었던 블리자드 노스의 빌 로퍼(Bill Roper)가 퇴사를 하는 바람에 어떻게 될지 몰랐었는데, 개발하고 있네요. (그 빌 로퍼 사단(빌 로퍼, 에릭 쉐퍼, 맥스 쉐퍼, 데이비드 브레빅)이 퇴사해 만든 회사가 [플래그쉽스튜디오]고, 만든 게임이 헬게이트 : 런던(HellGate : London)이다)
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직업을 하겠지만, 왠지 활을 주로 사용하는 직업도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법사와 궁수에 대한 스크린 샷은 없네요. 설마 디렉터 바뀌었다고 디아블로가 재미없어지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