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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노리코 실종 - 새로운 전개

관심 많은 기사.

- 아들은 친구이자 남편의 애인(?)에게 맡겼다네요. (성격도 참 착해 ㄲㄲ. 우째 이런일이)

- 노리코의 집에 미량의 각성제(우리나라로 따지면 마약)가 발견되었답니다. (남편과는 별거중이었죠) 염려되었던 일이 나왔네요. ㅎㅁ 그 남자 별로 맘에 들지 않았는데요. 하여튼 남편 잘못 만나면 큰일 납니다.

- 현금인출기기에서 수십만엔이 인출된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노리코가 한건지는 확인 안된듯 하네요.

- 에혀... 꿈자리가 뒤숭숭했던가? 하고 생각하는 중. ㅎㅁㅎㅁ

- 도주일까요? 무죄를 증명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겠죠?

- 숨어있어도 얼굴 다 아는건데, 숨기 쉽지 않을텐데요.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