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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문화,취미/에니메이션
誰かに捧ぐ命なら 누군가에게 바칠 목숨이라면 自分の境界を越えて 자신의 경계를 뛰어넘어 今ならば ここでなら 지금이라면 여기서라면 强さに變わり 明日へ續くよ 강인함이 되어 내일로 이어질 거야 忘れたい景色があり 잊고 싶은 풍경이 있고 忘れたい記憶もある 잊고 싶은 기억이 있지 渦のような迷いを絶てずに 소용돌이같은 방황을 끊지 못하고 下を向くプライド 고개를 떨군 프라이드 瓦礫に埋もれた光 가치없이 파묻힌 빛 もしもそれに氣づいたら 혹시나 그것을 눈치챘다면 君はきっと踏み出しているね 그대는 분명 발을 내디딜 거야 新しい扉へと 새로운 문으로 風のように流麗な劍の舞 바람처럼 우아한 검의 춤 生まれいづる天命は 생겨나는 숙명은 この手に奇跡を宿した 이 손에 기적을 머금게 했어 Flower of bravery 眞實だけを追い求め 진실만을 구하다가 氣づけばそこに君がいた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에 그대가 있었어 特別な存在は 특별한 존재는 いつか絆に變わる 언젠가 인연으로 변하지 記憶の隅に映りこむ 기억 한 모퉁이에 비추어져 切り離せない悲しみも 떨쳐낼 수 없는 슬픔을 今ならば ここでなら 지금이라면 여기서라면 强さに變わり 明日へ續くよ 강인함이 되어 내일로 이어질 거야
오프닝곡이 가사가 괜찮아서... 뭔가 비장함도 느껴지고 말이다. 하지만 에니는 전혀 그런게 안 느껴지는 코믹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