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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모인다
그린피스는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모인다고 경고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평양 한가운데는 쓰레기장이 되었겠죠. 이걸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네요. 솔직히 조금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란색이 쓰레기입니다. 윗 사진은 바다로 유입된지 6개월후, 아래 사진은 6년 후입니다. 출처는 그린피스 홈페이지입니다.
플래시에니메이션
http://oceans.greenpeace.org/en/the-expedition/news/trashing-our-oceans/ocean_pollution_ani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