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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와이닝스사의 가향차의 일종. 가향차란 차에 향을 넣어 만든 차를 말한다.
Lady Grey (내수용)
※ 얼 그레이: 홍차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
※ 레이디 그레이: 얼그레이 + 레몬 껍질 + 오렌지 껍질
- 예전에 얼그레이 좋아했었는데, 그게 이 회사제품인지는 모르겠음. 일부러 회사에 사다 마시고도 했었는데, 지금은 커피 마시고 있음. ㅎㅁ.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
- 당시엔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 블로그도 없어서 잘 몰랐지만 지금은 이런거 구하기도 쉽다. 우리나라에서 티백은 개당 200~300원선.
- [베르가모트 오렌지 껍질의 기름]은 쉽게 말하면 감귤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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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스: http://twinings.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