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글쓴시간
분류 자동차

기아 포르테(Fort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버튼시동스마트키
※ ETCS(자동요금징수시스템)
※ 슈퍼비전클러스터(계기판)
※ 17인치 휠
※ 리피터일체형아웃사이드미러
        전장-전폭-전고 최고출력 최대토크 연비
포르테: 4530-1775-1460 124hp 15.9kg.m 14.1km/l
아반떼: 4505-1775-1480 121hp 15.6kg.m 13.8km/l

스펙, 옵션은 포르테의 압승이다. 오옷~ 이럴수가.

문제는 가격. 아반떼보다 비싸게 나올꺼라는데, 지금 현재 가격으로도 아반떼보다 300만원 더 주면 소나타 살 수 있다. 저 옵션 다 붙이면 소나타보다 비싸다는게 현재 중론이다.

게다가 GM 의 라세티 후속에는 6단 미션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거 끌리는데 말이지. 6단~6단~

글쓴시간
분류 자동차

헬로키티 자동차

요번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자동차. 관심있게 많이 찍었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쓴시간
분류 시사,사회

요미우리 온라인 정치면 기사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80714-OYT1T00501.htm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후쿠다:「다케시마라는 표기를 사용하겠다」
이명박:「지금은 곤란하다. 나중에」

이 기사가 사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곤란하다]라니. 그럼 나중에는 괜찮다는 건가?

----

현재 이 뉴스는 요미우리 온라인판에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정부말대로 이게 일본의 언론 플레일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저 뉴스를 보고 믿도록 만든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안타깝네요.

글쓴시간
분류 자동차

2008 서울오토살롱 오토애프터코리아 #1/5

서울모델살롱이긴 하지만, 볼꺼는 있었다는 사실. 튜닝카도 꽤 많았긴 했다. (근데 튜닝카도 자꾸 보다보니깐, 왠만큼 튜닝해서는 눈에 잘 안보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mborghini Reventon: 6.5ℓ V12 엔진, 650hp/8000rpm, 67.3kg.m/6000rpm,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40km/h

가장 볼만한게 람보르기니 레벤톤(Lamborghini Reventon). 슈퍼카전문 직수입업체인 '레크리스 코리아'에서 전시했다. 출고 가격은 100만유로. (13억)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 전세계 20대가 판매되었는데, 우리나라에 온 것은 2호라고 한다.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 볼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무르시엘라고 LP640의 스페셜 버전인 레벤톤 보니 느낌이 다르다. F-22를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인듯. 검은색이긴 하지만 왠지 끌리는 검은색.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투우소의 이름을 따라했다. 레벤톤(Reventón)은 1943년 멕시코에서,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Félix Guzmán)를 죽여 악명높은 소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22A Raptor, 출처: 위키피디아

http://www.reckless.co.kr

글쓴시간
분류 자동차

오토살롱 가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두장 먼저 올린다. 다 정리하려면 꽤 걸릴듯 해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플래시 터뜨려준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짧은 치마 입은 레이싱 모델보다 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