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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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금수랑 업데이트

2018.08.16 오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수랑 업데이트가 마침내 진행. 물론 바로 시작했다. 일단 금수랑 45렙 달성시 주는 1000개의 블랙 펄을 받아야 하니 말이다. 주 캐릭터인 위치 의상 사주려면 블랙펄이 필요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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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금수랑



- 1+1 캐릭터 이벤트도 해서 금수랑 50 만들면 50레벨의 캐릭터도 하나 더 준다고 하는데 아직 뭘 받을지는 안 정했다. 어쨌든 최소 50까지 만들 예정.

- 지난번 다크나이트 키울때 보다는 훨씬 키우기 수월할듯. 미리 준비도 해 놓았고, 이번 금수랑때에는 금수랑 전용 무기(그래도 신화 투소켓 짜리 무기다. 아직 본캐 위치도 투소켓이 아닌데 말이다)도 주었기 때문이다. 아마 45까지 키우는데 2일 정도면 될듯. (2018.10.21 추가: 실제로 3일 걸렸다. ㅎㅎ)

- 매일 공식 카페에 "그래서 수랑이는 언제 나오나요?" 라고 제작사를 디스하던게 생각나는데 이젠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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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음악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 소니에서 2014년에 출시된 apt-X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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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80



※ 출시 당시 가격은 13만원대였고, 지금은 인터넷에서 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필자는 중고로 더 싸게 샀다. 현재는 이 제품의 후속인 SBH90C 가 출시되어있다. (2018.06.25 출시, 출시가 19.9만원)

※ 스펙

- aptX 코덱 지원
- 블루투스 규격: 3.0
- 페어링: NFC 지원
- 5.8mm HD 마이크로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강도 마그네슘 더블 레이어 하우징
- HD VOICE 지원
- 생활 방수 지원
- 다중 페어링, 멀티포인트 페어링 지원(스마트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MP3 기기 연결 가능)
- 주파수응답: 10Hz ~ 20,000Hz
- 임피던스: 15 옴
- 충전단자: Micro USB

※ 인터넷 뒤져보다 보면 SBH80 스펙에 AAC 코덱 지원이나 노이즈 제거 지원이 써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공식 페이지에는 없다. 안되는 듯.

※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이어팁은 내 귀에 맞지 않아 다른 이어폰에서 이어팁가져와 교체해 사용하고 있다. 교체할 이어팁이 없는 경우 인터넷에서 "소니 이어팁"으로 검색해보면 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조금 아쉬운 느낌.

※ 초기화 방법

- 필자는 스마트폰 2대를 사용하는데, 두대에서 자유롭게 페어링이 안된다. 아마 멀티포인트 페어링 지원때문에 뭔가 안 맞는듯. 스마트폰과 MP3 플레이어를 페어링하면서 듣는걸 가정하고 만든게 아닐까 싶다.

- 어쨌든 갑자기 페어링이 안되면 그냥 초기화하면 된다. 초기화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한다.
2. 통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헤드셋이 가볍게 진동되면서 초기화 된다.

※ 이 기기는 충전하면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충전 케이블 연결하면 헤드셋이 꺼진다.

※ 우리나라는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와는 미묘하게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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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다크나이트

- 2018.06.14 다크나이트 클래스가 추가되었다. 다크나이트는 엘프종족으로 레인저와 같은 종족이다. 이후 업데이트될 "카마실브" 지역(여기까지 업데이트 되려면 아직 멀었다)에 살고 있는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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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다크나이트



- 이번에도 역시 1000개의 펄이 필요하기 때문이 일단 시작.

- 캐릭터 자체는 괜찮아 보인다. 기술도 시원시원 하고. 위치보다 좋은듯. 물론 그렇다고 내가 위치를 안하는 일은 없다. 최초로 커마라는 것도 해보려 했지만, 그냥 뷰티 앨범에서 가져와서 입혔다. 나중에 더 외형 변경권 사서 바꿀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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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업데이트

생각보다는 45레벨 업을 금방 했다. 대략 5일 정도 걸린듯. ㅎㅎ 흑정령 레벨이 오르면 그만큼 서브 캐릭터 업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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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꿈꾸는 별 의상

- 이 의상은 위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2018.03.16 (금)에 패치로 나온 의상이다. 검사모 오픈때 위치의 의상은 "버들가지"인데, 버들가지가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버들가지 보다는 위치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주는 의상이 "꿈꾸는 별"이라고 생각한다. 위치가 아니면 입을 수 없는 의상 말이다. 검사모 광고에 위치가 나올때도 항상 이 옷을 입고 나온다.

- 나같은 무과금 유저들에겐 쉽게 얻기 힘든 의상이다. 게임 오픈 초기에 발매한 의상은 거래소에 올라와도 무과금 유저들은 은화를 모아놓기도 어렵고 하고해서 구매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결국 거래소에서 샀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나는게 2018.05.19 토요일 아침이었고, 누군가가 의상 올려줄테니 말해보라고 해서 반사적으로 위치 꿈별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올려줬다. 다행이도 입찰에 성공해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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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의상 프루나도

- 2018.03.30 부터 시작한 따스한 봄날 출석부 이벤트에서, 14일차 출석시 지급되었던 전 클래스 공통 의상 "프루나도"

- 당시 무사 클래스까지 나온 상태였는데, 지급된 의상 중에서는 위치가 가장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발키리와 레인저는 괜찮았고 말이다. 위치 입장에선 차라리 예약구매로 주었던 베로든 의상이 더 낳았다.

- 하지만 이후 염색이 나오면서, 염색하면 좋게 보이는 의상이 되었다. 원래도 판매를 안했기 때문에, 당시 게임을 안했다면 지금은 구할 수가 없는 의상이다. 추후 재판매 할지는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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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소서러 업데이트

4월 28일 토요일!에 드디어 업데이트. 지난 무사 클래스 추가는 건너뛰고, 이번 부터는 신캐릭터를 키울거다. 어쨌든 45렙까지 만들면 블랙펄 1000개를 주니 나같은 무과금 유저들은 꼭 소서러를 45 렙까지 올려야 한다. 위치 의상 사주려면 이게 필요하니 말이다.

같이 업데이트된 나이트메어 모드는 나랑은 관계 없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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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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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업데이트

45렙까지 만드는데 12일 정도 걸린듯. 머 자세하게 따지면 그보다는 짧았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미리 준비해서 금방 키운다는데 난 처음 하는거라 어려웠다. 나도 그렇게 전투력이 높은게 아닌데 그상태에서 45렙까지 키우려니 힘들 수 밖에. 어쨌든 1000펄 받고는 지울 캐릭터다. 일단 스킬이 맘에 안들고 캐릭터도 맘에 안들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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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
AxE 를 접고 검은 사막 모바일로

- AxE 가 2018.03에 서버 통합되고 난 이후 불만이 많이 생겼다. AxE 는 랭킹이 중요하고 랭킹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주는데, 서버 통합하면 랭킹이 떨어지게 되고 그만큼 추가 능력치를 못 받는다. 그럼 접으라는 건가. 이해 안되는 서버 통합.

- 그러다 전장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더이상 미련 없이 털어버리기로 했다. 검사모에 집중할 생각. 그래도 작년 10월 말부터 재미있게 한 게임인데, 웬지 아쉽긴 하다. 캐릭터에 정도 많이 갔었고. 루비도 많이 모아놨는데 다 쓰지도 못해서 아깝기도 하고. 앞으로도 가끔 접속 하긴 하겠지만 캐릭을 키우진 않을 듯. 마법사 같은 캐릭터가 없어 아처로 했었다. 나름 캐릭터에 정은 갔지만 이젠 미련 없이 훌훌~

- AxE 2나 나와라. 바라는 점이 있다면 너무 PvP 위주로 가지 않았으면 하고, 그래도 무과금 유저들이 컨텐츠는 다 즐길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무과금들이 핵과금 유저들의 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아예 과금 안하면 컨텐츠를 즐길 수가 없게 사실상 막아놓으면 안되지 않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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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시작했다. 그동안 AxE를 하다가 주변의 권유에 의해 시작.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AxE와 병행해 할 거 같다.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6개월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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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위치. 의상은 꿈꾸는 별. 이 의상은 오픈 직후에 나왔다.


서버는 브레디. 캐릭터는 당연히 위치. 예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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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음악
비트 퍼펙트(Bit Perfect)

-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와 출력하는 기기(사운드 카드 또는 DAC)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동일하도록 재생하는 기법을 비트 퍼팩트(Bit Perfect)라고 부른다. 음악 감상에 있어,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중 하나다.

- 현재 시판되는 음원은 CD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인 16bit/44.1kHz (줄여서 44/16 이라 함)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오디오 플레이어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양의 음원을 재생하면, 44/16 스펙으로 OS(예를 들어 윈도10)를 통해 출력기기(=사운드 카드)에 전달하고, 출력기기는 이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스피커로 출력한다.

- 당연해 보이지만 이걸 이야기 하는건 OS로 전달되거나 전달 된 후 사운드 카드에서 암묵적으로 비트깊이나 샘플링레이트가 "변환"되기 때문이다.

- 출력기기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는 사운드 카드 및 운영체제마다 다르다. 윈도10이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은 사운드카드의 스펙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도 5.0 이후부터는 외장 DAC를 사용해 비트 퍼팩트 재생을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는 사운드카드의 스펙 뿐만 아니라 OS의 기능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 안드로이드에서의 비트 퍼펙트는 후술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윈도만 다룬다.

- 기본적으로 윈도 OS는 "커널 믹서"를 통해 오디오를 출력한다. 믹서라는걸 만든 이유는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음악을 출력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팟 플레이어로 음악을 틀고, 크롬 브라우저로 유튜브에 접속해 영상을 플레이하면, 두개의 음악이 동시에 나온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하나의 사운드카드는 하나의 스펙으로 데이터를 받아 스피커로 출력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개 이상의 앱에서 동시에 오디오를 출력하려는 경우, 소프트웨어적으로 두개 이상의 음악 데이터를 받아 하나로 합한 후(이걸 믹싱Mixing이라 한다) 합한 데이터를 사운드카드로 보내 출력한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두개의 소리가 동시에 나는 것 처럼 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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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의 믹서 컨트롤 패널. PotPlayer 와 Chrome 에서 오디오를 출력중이다.


- 보통은 샘플링레이트 변환이나 비트 깊이 변환 작업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다 보면 음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서서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좋아하는 곡(=많이 들어본 곡)을 좋은 스피커로 (좋은 스피커가 비싼 스피커라는건 아니지만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20만원 이상의 스피커)로 계속 듣다보면 음이 뭉개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는 믹싱 과정에서 미세한 잡음이 포함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히 믹서에서 합해야 하는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서로 다른 경우, 동일한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되도록 변환한 후 믹싱해야 하는데,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전에 쓴 글에서 비트깊이의 변환은 큰 문제 없지만 샘플링레이트의 변환은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쓴 걸 기억하자.

- 즉 FLAC나 MP3같은 손실/비손실 음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비트 퍼팩트가 아니면 재생할 때 변환하느라고 손실이 발생한다. 그것도 운영체제 단에서 말이다. 필자는 MP3 코덱으로 인한 손실보다 믹싱으로 인한 손실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OS에서 제공하는 기본 변환소프트웨어는 성능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음질이 좋지 않다.

- 그래서 이런걸 변환하지 말고, 즉 "커널 믹서"를 거치지 않고 사운드 카드를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독점적으로 (믹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동시에 2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사운드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해 음악 파일의 음원 데이터를 직접 써주도록 하는게 비트 퍼팩트다. 만약 음원이 24bit/48kHz 라면, 사운드카드도 24bit/48kHz 를 지원하는 경우 이 스펙대로 사운드 카드에 직접 전달하고 스피커로 출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손실 및 변환되지 않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 반대로 음원이 24bit/48kHz 인데, 사운드 카드가 이 스펙을 지원하지 못하면 플레이가 안된다. 이런 경우는 비트 퍼팩트로 플레이 할 수 없고 믹서를 거쳐야 한다. 즉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를 사운드 카드가 지원해야 한다.

- 윈도 10 에서 비트 퍼펙트를 사용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의 "ASIO" 나 "WASAPI 독점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바로 비트퍼팩트 지원 플레이어다.

- "푸바2000"이란 프로그램을 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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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2000의 WASAPI 설정


1. https://www.foobar2000.org/download 에서 foobar2000 을 받아 설치
2. https://www.foobar2000.org/components 에서 "WASAPI output support"을 클릭해 다운로드. 다운로드된 것을 더블클릭하면 foobar2000 의 플러그인으로써 설치됨
3. foobar200 을 실행한 후 Preference - Output 에서 Device 패널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하면 WASAPI(event) 가 있으며 이중에서 원하는 장치를 선택. Output format 은 장치가 지원하는 최대 비트수로 설정. Apply 를 클릭해 적용한다.
4. 음원 재생해본다. 좋은 스피커에서 자꾸 듣다보면 뭔가 달라졌다는게 느껴질 것이다.

- 현재 장치가 지원하는 최대 스펙은 아래와 같이 "오디오 기본 형식" 설정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윈도10의 제어판-검색에서 "소리"를 입력후 검색된 아이콘에서 소리 선택
2. 재생 탭에서 원하는 장치를 더블 클릭
3. 고급 탭에 보면 기본 형식을 선택할 수 있음. 여기 나오는 스펙들이 현재 사운드 카드에서 지원되는 스펙임
4. 하단의 단독모드 체크박스를 모두 선택하고 확인 버튼 선택
-> 굉장히 많은 음악카드에서 44.1kHz 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통 16bit/48kHz 를 지원한다.
-> 필자의 PC의 경우 아래와 같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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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취미/음악
가청 주파수 대역

- 사람의 가청 주파수 대역은 일반적으로 20~20,000Hz 으로 알려져 있다.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면 점점 가청 대역이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20kHz 를 듣는 건 아기들이나 가능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낮아진다. 20세인 경우 약 16kHz 까지, 30세인 경우 14kHz 정도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12kHz 정도다. 나이를 더 먹으면 최대 8kHz 정도까지 듣는다.

- 8kHz 라고 하니 매우 낮은 음일 것 같지만 엄청 높은 음이다.

- 피아노가 내는 가장 낮은 음의 주파수가 27.5Hz (0 옥타브 라, A0), 높은 음이 4186.01Hz (8 옥타브 도, C8) 이다. 20kHz 는 10옥타브에 해당된다.

- 소프라노 가수가 내는 목소리의 최대 주파수가 1.2kHz 정도, 베이스 가수가 내는 최저 주파수가 87Hz 정도다.

- 하지만 기본주파수가 이렇다는 거고, 배음(하모닉스)을 감안하면 더 높은 음이 나온다.  보통 기준이 되는 주파수에 2배에서 4배정도 한다. 따라서 피아노의 C8음은 배음이 16kHz 까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더 높은 음도 나오지만 어차피 우리는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음이 있던 없던 상관 없다.

- 20kHz 이상의 영역은 듣는게 아니라 느낀다는 설도 있지만 아직 정론으로 받아들여진건 아닌걸로 알고 있다. 당분간(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 자신의 가청 대역은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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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높은음을 못 듣는다고 문제될건 없다. 14kHz 까지만 들어도 음악 감상, 심지어는 클래식 음악 감상에 차이 없으니깐. 중요한건 높은음, 낮은음을 들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작은음을 들을 수 있느냐다. 작은음을 잘 못 들으면 빨리 병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