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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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cobalt)

기호: Co
원자번호: 27
상태: 고체
색상: 은백색

자석, 합금, 안료에 사용된다. 오늘 뉴스에 나온 코발트60(Co-60)은 코발트의 방사성 동위원소다. Fe-60 (반감기 약 262만년, 베타붕괴)→ Co-60 (반감기 약 5년, 베타붕괴) → Ni 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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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등의 안료로 사용되는 코발트 블루. 코발트 블루는 코발트와 알루미늄의 산화물이다. 코발트는 은백색이다. 이미지 출처는 위키피디아

- 코발트60은 자연에는 없고, 모두 코발트(Co-59)에 중성자를 쏘여 인공적으로 만든다. 코발트 60은 원자력 발전소에서만 만들 수 있다.

- 코발트60이 문제가 되는건 이게 강력한 감마선을 내뿜기 때문이다. 1g의 코발트60은 초당 13.6 J 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60Co → 60Ni + 2.824 MeV

강한 감마선을 이용해 방사선 살균, 방사선 의료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방사선이 필요하면 보통 코발트 60을 사용한다.

- 베타붕괴는 쉽게 말해 전자 방출이다.

- 코발트60들어간 스테인리스 접시꽂이(식기 건조대)가 이마트에서 12월부터 백여개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판매/진열 기간이 2011.12.15 ~ 2012.01.12 까지군요. '스토피아'라는 브랜드 제품이라고 합니다. 빨리 환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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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비디오라고 불리는 영상들

언제나 말하지만.

- 이런거 배포하는 자는 법률을 어겼으니 처벌받아야한다.

- 이런거 찍는데 동의하는것도 바보인증이다. 할 수 있다면 다윈상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

찍는다는건 공개를 전제로 한다는 생각. 물론 퍼블릭 도메인이 공개하는것과 개인적으로 소장하는건 다르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으니 '본의 아니게 유출' 이라는것도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고의적인 유출이긴 하지만 말이다) 문제가 될 만한 사진이나 영상은 아까워하지 말고 아예 삭제하고, 아예 찍찌도 않는게 상책이다.

(이 블로그엔 그런 문제될만한 사진은 아예 없다. 찾아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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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1, 2호기 방사성 제논 검출

- 원전에서 방사성 제논인 Xe-135 가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도쿄전력이 뒤집어졌습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 방사성 제논은 반감기가 9시간입니다. 따라서 3월에 폭발한 원전에 남아 있던 방사성 제논은 설령 남아있다 해도 검출 안됩니다. 검출 한계라는게 있어 초~극미량은 검출이 안됩니다.

- 여태까지는 모르다가 최근에 검출기기를 감도가 좋은걸로 바꾼거 같은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극히 미량이지만 핵분열의 산물인 방사성 제논이 검출되었다는건, 현재 어딘가에서 핵분열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지기의 오류일 수도 있으니 점검 중이라네요. 좀더 지켜봐야 확실한걸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물론 도쿄전력 말대로 '냉온정지'를 달성했다면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닌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공기에 방사성 제논이 있나요 없나요? 라고 물어보면 [검출안됨]이라고 답합니다. 보고서에는 그렇게 적습니다. 쉽게 말해 '검출안됨'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검출한계 이하로는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즉 10월 28일에 사용하던 검출기는 검출한계가 1.6×10-1 (Bq/cm^3) 이었기 때문이 불검출로 처리하다가, 지금은 검출 한계가 4.3×10-6 이고 그래서 1.7×10-5가 검출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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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의 영면이 안타까운 이들이 많나보네요. 구글도 예를 표하구요. 사이트에 공개된 그들의 캡처 사진들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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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메인 페이지. 스티브잡스를 클릭하면 http://www.apple.com 으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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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튜디오의 메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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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타계

배고픔과 함께. 바보스러움과 함께.(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브잡스,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늘 갈망하고 우직스럽게 앞으로 가라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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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의 애플 메인 홈페이지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1955.02.24-2011.10.05) 전 애플 CEO가 타계했다고 애플이 발표자료를 내놨네요. 운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췌장암(잡스의 병명은 췌장 신경내분비암)이라는게 원래 전이가 쉬운 위험한 암이라 여태까지 살아있는것도 대한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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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 게제된 스티브잡스 사망 소식

대한민국의 IT발전을 수십년은 앞당긴 '영웅'입니다. 아이폰 없었으면, KT가 도입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에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앱스토어도 가히 획기적이었구요.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를 만든 사람도 그였죠. 개발자로써는 그를 싫어했지만 그가 이뤄낸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겁니다. 애플을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iPad2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iPad2 가 그가 발표한 마지막 작품이 되는군요. One more thing 이 그리워질때가 오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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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잡스 페이지: http://www.apple.com/stevejobs/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http://windy.luru.net/101
애플 이사회 성명: http://www.apple.com/pr/library/2011/10/05Statement-by-Apples-Board-of-Directo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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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S 재진입

UARS(Upper Atmosphere Research Satellite)는 미국 NASA의 초고층대기관측위성입니다. 초 고층 대기란 전리층 위를 말합니다. 오로라가 발생하는 지점보다도 위죠. 공기가 희박하고 우주선이 직접쏘이는 지역이라 플라즈마 연구에 좋다네요. 1991년에 십여개 쏘아올렸고 2005년 임무가 완료되었습니다. 운용이 끝난 위성은 그냥 그자리에 남아 계속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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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S(출처: NASA)


그중 하나가 추락하는 겁니다. 현재 이 위성은 통제 불능 상태이며, 곧 추락할 거라고 하네요. 미국에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ㅎㅁ

우리나라 시각으로 24일 12시~16시정도에 대기권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시각으로 24일 오전 9시 현재 지상 145km~150km 사이에 있다고 합니다. 대기권 진입시에는 캐나다, 아프리카, 호주등지에 있을거라고 하네요. 미국에 떨어지진 않을 거라고 본다고 합니다.

6.5톤, 버스 정도 크기의 위성 부품 중 알루미늄 재질은 대부분 타 없어지겠지만,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합금은 고온에도 견텨 지상 또는 바다에 추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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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시간으로 09.24 19:30 현재, 캐나다와 아프리카, 태평양 어디엔가에 떨어진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로 떨어졌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파편의 행방도 찾을 수 없다네요. (앞으로도 못찾을수도 있다는군요)

http://www.nasa.gov/mission_pages/uar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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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정전

2011.09.15 15:00 우리나라에서 사상 초유의 순환 정전 사태가 왔었죠. 제가 사는 곳도 정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둘 정확한 상황이 밝혀지고 있네요.

- 예비전력 24만㎾: 3시 당시 전체 출력 용량이 6728만kW 라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수치입니다만, 전체 출력 용량에 1%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예비전력이 아예 없었을 수도 있다는 군요.

- 주파수 59.8Hz: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인 상황의 경우 전력의 주파수가 60±0.2Hz 정도라고 합니다만, 15일에는 59.8Hz 이하로 내려간적이 있다네요. 주파수가 내려간다는건 그만큼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59.0Hz가 되면 변전소에 있는 [저주파수 계전기]가 작동해 최대 39%의 전력 송출이 차단된다네요. 이게 블랙아웃입니다. 주파수가 60Hz  아래로 내려갔다는 자료는, 당시 예비전력이 아예 없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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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재정위기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군요. 아마 디폴트(채무 불이행)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한건 두고봐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거 같네요.

유로존 통합당시부터 몇몇 나라의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건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독일과 프랑스만 이득을 보고 나머지는 그다지 좋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이게 무시되었었는데, 점점 현실로 되어가는거 같네요. 말도 안되는 통합 비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외에도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가 다음 위기 대상으로 꼽힙니다. 계속 있다는 거죠. 주로 정부 부채가 눈덩이처럼 늘어나서 그런겁니다.

어떻게 될지는 독일과 프랑스의 움직임을 봐야 할 듯 하네요. 우리나라도 저축은행에서 난리 났었는데, 이래나 저래나 금융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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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 현재 오스트리아, 벨기에, 키프로스,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이나, 스페인, 에스토니아. 외외에도 마요트나 모나코, 산마리노, 바티칸도 유로를 사용합니다. 코소보도 유로화가 통용되고는 있지만 유로존으로 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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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코드, 국가코드

※ 우리나라의 언어코드

ko (ISO 639-1)
kor (ISO 639-2, 639-3)

※ 우리나라의 국가코드

KR (ISO 3166-2)
KOR (ISO 3166-1 Alpha-3)
410 (ISO 3166-1 Numeric)

※ 따라서 NLS(National Language Support)코드는 ko_KR 이 된다. 다른 예로 영국 영어는 en_GB, 미국 영어는 en_US 가 된다.

※ 언어코드는 소문자고 국가코드는 대문자다. 그나마 다행인건 국가코드로 KO가 없기때문에 혼동되지는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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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투표의 적절한 비유
오씨: "냉면먹자."
곽씨: "칼국수먹자.
오씨: "그럼 투표하자. 1-물냉 2-비냉"

투표결과 칼국수 주문.

홍씨: "국물있는거 먹게됐으니 오씨 승리나 다름 없어"
오유의 글인데 인용 글이었습니다. 최초 글이 어디인지는 못 찾았습니다. 최초글은, 어떤 글의 댓글이라고 하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비유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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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5034&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5034&member_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