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오늘 온 네이트온 메신저 내용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자리에있어 ?
윈디하나 님의 말 :
요~~~
윈디하나 님의 말 :
오랜만~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ㅇㅇㅇㅇㅇ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바빠 ?
윈디하나 님의 말 :
바뿐건 아닌데...
윈디하나 님의 말 :
와?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부탁하나하자
윈디하나 님의 말 :
ㅎㅁㅎㅁ...뭔뎅?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지금 다른곳으로 보내야할돈이가 잇는데 보안카드두고나와서 가능 하면 먼저 보내줄수있어 ?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자세한 안내
윈디하나 님의 말 :
요~ <- 이미 눈치 챘음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집들어가는대로 해결해줄께
윈디하나 님의 말 :
오홍~
윈디하나 님의 말 :
얼마나?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얼마가능 한데 /?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 <- 원 주인과 전화 통화중이었음. 메신저 안하니깐 ??? 치는것임
윈디하나 님의 말 :
그리 많지야 않쥐...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얼마 ?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얼마 가능한데 ?
윈디하나 님의 말 :
아니 얼마나 필요하길래...
윈디하나 님의 말 :
급한거야?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250
상대방(사기꾼) 님의 말 :
만원
끊어버렸음 ^^
- 이런글 올 때는 꼭 계좌번호까지 따시기 바랍니다. 메신저 캡처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시면, 계좌 출금정지됩니다. 보나마나 대포 통장이겠지만, 대포 통장 거래하는데도 돈이 꽤 들기 때문에 사기꾼 입장에선 적잖은 피해를 보는거죠. 전 못따서 아깝네요. ㅎㅁ
- 대화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정되어있습니다.
Shure SE115

- 2009.05 출시
- 커널형 이어폰
- 2세대 Dynamic MicroSpeaker
- Sound Isolating Design
스펙
*감도: 105 dB SPL/mW
*임피던스(1kHz): 16Ω
*주파수범위: 22㎐~17.5㎑
*케이블길이: 45cm/확장136cm
*입력커넥터: 3.5mm
*색상: 블루,레드,핑크,블랙
*가격: 현재 130000 KRW, 70 USD
기존것 보다는 저음이 확장되어있다는 평이 많음.
ㅎㅁ 사고 싶어지네. ㅎㅁㅎㅁ
Olympus E-P2

E-P2?
E-P1이 발매된지 약 6개월 만에 후속기종 소식이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여러군데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사실인듯. 루머에 의하면 Full HD 지원하고 전자식 뷰파인더 지원되는게 변경사항이라고 한다. 옆그레이드 수준이라고 생각되지만 E-P1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엔 끌릴듯. ㄲㄲ 가격은 E-P1보다 약간 비쌀것으로 생각된다. - 2009.11.09 수정: 공식 발표 되었다
비슷한걸로 파나소닉의 DMC-GF1 이 9월 발매되었다. 현재 가격은 110만원.

DMC-GF1
도덕적인 아이
■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의 권위에의 복종(Obedience to authority)
1963년 예일대 교수였던 밀그램은 '복종에 관한 행동의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이 논문은 대단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으며, 워낙 문제가 되어 밀그램은 결국 1년간 미국 정신분석학회로부터 자격정지를 당합니다. 하지만 10년후에 이 내용이 '권위에의 복종'이란 책으로 출간되죠.
'밀그램의 실험(Milgram experiment)'으로 유명한 이 실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험은 작은 두개의 방에서 진행됩니다. 하나의 밀폐된 방에는 '연기자'가 있고 다른 방에는 '실험자'(밀그램 교수)와 '피실험자'가 같이 있습니다.
- 실험자가 문제를 내면 연기자가 답을 맞춥니다. 답을 틀리면 '피실험자'에게 '앞에 있는 기계의 버튼을 조작해 연기자에게 전류를 흘려보낼 것을 명령'합니다. 기계에는 ~450V까지 쓰여있는 십여개의 버튼이 있고 틀릴 때마다 더 높은 전압의 전기를 연기자에게 보내야 합니다.
- 연기자는 일부러 답을 틀리고, 실험자는 피 실험자에게 버튼을 누를 것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연기자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죠. 버튼을 누른 피 실험자에게 온갖 욕설을 해댑니다. 그것이 전압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더 심한 욕과 과격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게 되죠. 그렇게 해서 피 실험자에게 이것이 비 인간적인 행동임을 인식하게 하죠. (실제로 인간 몸에 450V를 흘려보내면 죽습니다. 이 실험에서 실제로 전류가 흐르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연기입니다. 하지만 피 실험자는 이 사실을 모르죠)
- 과연 몇명이나 450V라고 쓰인 버튼을 누를까요?
실험 전에 14명의 심리학자에게 물어본 결과를 평균내어보니, 1.2%정도만이 마지막까지 버튼을 누를 것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죠. 첫번째 실험에서 약 65%(40명중 26명)이 마지막 450v까지 버튼을 눌렀습니다. 대부분의 피 실험자들들은 실험자에게 '계속 해야하는가'하고 항의하면서도 '계속하라는 명령'에 그냥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후에 약간 다른 방법으로 조금씩 다른 실험을 했지만 1.2%보다는 훨씬 높은 비율의 사람이 마지막까지 버튼을 눌렀습니다. 즉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같았던 셈이죠. 논문이 발표되자 마자 다른 유사한 실험이 나온건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중 유명한게 스탠포드 감옥 실험(Stanford prison experiment)입니다. 스탠포트 감옥 실험은 나중에 다룹니다.
■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 2부 도덕성
- 유치원에서 교사가 사진 한장을 아이에게 보여줍니다. 교사와 아이는 조용한 방에서 단 둘이 있습니다. 교사는 사진을 보여주며 이건 자기 어렸을때 사진이며, 굉장히 소중하고 아끼는 사진이며 단 한 장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 사진이 선생님에게 소중한 물건이라고 이해하죠. 그 순간 교사가 아이에게 사진을 찢으라고 합니다.
- 아이는 사진을 찢을까요? 찢지 않을까요?
실험에서 13명의 아이중 11명은 찢습니다. 조금 망설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선생님의 말이니 찢긴 찢죠. 반대로 2명은 안 찢습니다. 자아가 실현되지 않으면, 이런 상황에서 찢지 않는 행동은 불가능 합니다. 자기의 의지로 절대적인 선생님 말을 거역한게 되니까요. [선생님 말을 듣는게 옳을까요? 사진을 찢지 않는게 옳을까요? 아이가 선생님의 부당한(?) 명령을 어길 수 있을까요?]
■ 콜버그(Lawrence Kohlberg)의 도덕성 발달 이론 6단계
교육심리학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대학다닐 때 강의 들었습니다. 이론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여기서는 그대로 옮김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읽는 분에게 맞깁니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Kohlberg's stages of moral development)
제1수준: 전인습적수준 (Pre-conventional level)
1단계: 벌과 복종 지향(Obedience and punishment orientation)
벌이 무서워서 또는 보상을 위해 행동. (3~7세)
2단계: 자가적 관심 지향 (Self-interest orientation)
욕심을 채우기 위해 행동. (8~11세)
제2수준: 인습적수준 (Conventional level)
3단계: 대인과의 조화 및 규범준수(Interpersonal accord and conformity)
타인의 관점을 의식, 비난을 피하거나 인정받기 위해 행동. (12~17세)
4단계: 권력과 시회 질서 유지 지향(Authority and social-order maintaining orientation)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행동. (18~25세)
제3수준: 인습후수준 (Post-conventional level)
5단계: 사회적 계약 지향(Social contract orientation)
사회 복지와 공공 복지를 위해 행동.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25세~)
6단계: 보편적 윤리 원칙(Universal ethical principles)
스스로 선택한 도덕 원리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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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그 아이의 부모... 부럽네요. 그 두 명의 아이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을겁니다. 콜버그의 발달 이론에 의하면 적어도 정신 연령은 25살 이상이군요. 그 아이의 부모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키웠는지요.
우리 아이도 안 찢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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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에 대해: http://windy.luru.net/595


PC 견적 2009.11 (인텔)
※ 코어2,펜티엄 PC
- M/B
ASRock G31M-S 51,000
G31,FSB1333MHz,PC2-6400,6Ch,24+4,2Bank,100MLAN
Intel DG41TY Classic 80,000
G41,FSB1333MHz,PC2-6400,6Ch,24+4,2Bank,1GBLAN
ASUS P5QL-EM 139,000
G43,FSB1333MHz,PC2-8500,8Ch,24+4,4Bank,HDMI,eSATA,IEEE1394,1GBLAN
-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정품(3.0GHz,6MB,지원) 185,000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7500 정품(2.93GHz,3MB) 129,000
인텔 펜티엄 울프데일 E6300 정품(2.8GHz,2MB,지원) 82,000 추천
인텔 펜티엄 울프데일 E5300 정품(2.6GHz,2MB) 74,000
인텔 셀러론 콘로 E1500 정품(2.2GHz,0.5MB) 51,000
- RAM
삼성 DDR2 2G PC2-6400 (정품) 64,000 * 2
※ 코어i5 PC
CPU 인텔 코어i5 린필드 750 정품 (2.66GHz,지원) 231,000
M/B 인텔 DP55WB Media 145,000
P55,i5,PC3-13300,8Ch,24+4,4Bank,1GBLAN
RAM 삼성 DDR3 2G PC3-10600 (정품) 67,000 * 2
VGA 앱솔루트 지포스 GTS250 Steeler STD 512MB APISTEK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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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과 큰 차이 없음. 메모리 가격 빼고 ^^
화이널 환타지 13


FF13 전투씬

FF13주인공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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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견적 2009.11
※ 메인PC급
2009.11 전월대비
에이엠디 페넘II-X2 칼리스토 550 Black Edition 114000 ↓6000
아수스 M4A785TD-V EVO ACC 139000 ↓2000
삼성 DDR3 2G PC3-10600 67000 × 4↑16000
시게이트 SATA2 500GB 7200.12/16M ST3500418AS 62000 ↓1000
파이오니어 DVD/CD Writer DVR-S18FXV 45000 신규
쓰리알시스템 L-1100 티렉스 쿨 67000 ↓1000
시소닉 S12II-430 브론즈 9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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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GiB,500GB,DVD-Multi,430W 786000 ↑57000
※ 세컨PC급
2009.11 전월대비
에이엠디 애슬론II-X2 레고르 250 정품 78000 ↓6000
아수스 M4A785TD-V EVO ACC 139000 ↓2000
삼성 DDR3 2G PC3-10600 67000 × 2↑16000
시게이트 SATA2 500GB 7200.12/16M ST3500418AS 62000 ↓1000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B 26000 신규
베스텍 풀하우스 초슬림 NO.5 화이트 33000 ↓1000
시소닉 SS-400ET 브론즈 620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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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GiB,500GB,DVD-Multi,300W,LP 534000 ↑21000
※ 30만원PC ^^;
2009.11 전월대비
에이엠디 셈프론 사르가스 140 39000 ↓1000
에즈락 M3A785GMH/128M 102000 ↓3000
삼성 DDR3 2G PC3-10600 67000 × 2↑16000
시게이트 250GB 7200.10 ST3250310AS 8M 슬림 48000 ↓1000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B 26000 신규
쓰리알시스템 R640 조로 15000 ↓1000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50EF 80PLUS 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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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GiB,250GB,DVD-Multi,400W 412000 ↑26000
- 견적한 모든 PC는 80Plus 인증된 파워서플라이 및 DDR3 램을 사용한다.
- 램값이 미쳐가고 있네요. 이 상태라면 어디까지 오르려나요... 윈도 7의 순풍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네요. 윈도 7의 경우 4GB는 도어야 쾌적하게 실행될텐데 이가격이면 4GB구매하기 부담되네요.
- DDR2 도 6.2만원으로 DDR3와비슷합니다. 올해 4월에 [삼성 DDR2 2G PC2-6400]을 2.9만원 주고 4개 산게 그나마 잘한건감요. 8개 사려다가 돈 없어서 4개만 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무리해서라도 8개 사두는거였는데요. ㅎㅁ
- [30만원PC ^^;]가 30만원대가 넘어버렸네요. 조금 낮춰볼 수는 있습니다. 마더보드를 [엠에스아이 GF615M-P33, 6.8만원], 메모리를 [하이닉스 DDR3 2G PC3-8500U CL7, 5.2만원] 1 EA 로 바꾸면 됩니다. 이렇게 바꾸면 29.6만원 나오네요. 비스타에서 인터넷과 동영상 감상 정도만 되겠네요.









nVIDIA GEFORCE 3D Vision

- 시분할 방식의 3D 가상 현실 제공
-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3D 게임을 지원
- 120Hz의 디스플레이장치가 필요. 일반적인 LCD모니터는 60Hz다. 120Hz 지원되는 HDTV는 실제 입력이 60Hz이라 사용이 불가능하다.
- 시분할 방식이기 때문에 안경은 필수다 (안경을 쓴 사람도 덧대어 사용할 수 있다)
- GeForce 8000 시리즈 이상 필요(GTS급 이상, 3D비전을 사용하면 프레임이 약 1/2로 줄어든다)
- 윈도우 Vista이상
- 30만원(현재 판매중)
※ 3D 가상현실을 제공하려면 양쪽 눈에 다른 영상정보를 줘야 한다. 이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 파랑색및 빨강색 안경을 써서 사용하는 방법
- 편광을 사용하는 방법
- 시분할 방식(셔터를 이용)
첫번째 건 오래 보면 눈이 피로하고, 두번째 건 디스플레이장치가 비싸고, 세번째는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는 단점이 있다. 3D Vision은 세번째 방식이다.
120Hz디스플레이에, 60Hz영상을 번갈아 두번 전송한다. 한번은 왼쪽 눈에, 다음은 오른쪽 눈에 보여줄 영상이다. 왼쪽용 영상정보가 전달될때는 오른쪽 안경의 셔터가 닫혀서 보이지 않게 하고, 오른쪽용 영상 정보가 전달될때는 왼쪽 안경의 셔터가 닫히게 만들었다. 그래서 셔터가 닫히는 만큼 영상이 어두워지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밝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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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구매가능한 120Hz 지원 디스플레이장치는 하나있다.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233RZ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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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Vision 시스템요구사항: http://www.nvidia.com/object/3D_Vision_Requirements.html
헌재놀이
헌법 재판소의 미디어법 판결을 비꼰말.
○○○했지만 ○○가 아니다.
- 권한침해는 인정되지만 법은 무효가 아니다.
!#$%^&*()_+ 말이 되냐... [서울은 관습법으로 수도다]이후 빅 히트군요.
- 대리시험은 인정되지만 합격은 무효가 아니다.
이거 비슷한말 아닌가 생각되네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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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결문 읽어보면
[신문법이 무효인가]라는 질문에
아니오 3명
우리한테 물어볼 사항이 아니다 3명
예 3명
입니다. 따라서 [예]가 6명이 아니기 때문에 기각된겁니다. 헌재도 합헌이라고는 한건 아니네요. 조금 쉽게 말하자면 [권한 침해는 위헌이니,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라는 뜻인듯 합니다. (하지만 판결에 아쉬움은 남습니다)
에혀, 재선거 이기고 좋아할 시점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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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847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