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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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값이 최고다. 처음에 준것만 쓰자. 내 사전엔 개조는 없다]

는게 신조지만, 그래도 스킨은 바꿔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함 바꿔봤습니다. 스킨은 마칼바람이라는 분의 스킨을 받아 임의대로 수정했습니다. 공개원칙에 따라 스킨 공개합니다. 뚜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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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킨은 사전 협의 없이 임의로 수정될 수 있으며, 본 제작자는 스킨의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피해에 대해 책임 안집니다. ㅡ,.ㅡ ㅎㅎ 이런거 넣어보고 싶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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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puresky스킨 삭제했다. 결국 다시 기본스킨으로. 튜닝의 완성은 순정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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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네이버 사이트로 기억하는데...

나도 이런 나이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누굴 찌른다거나 복수의 칼날을 드리우겠다는 건 아니구 순수하게 칼이 이뻐보이니깐 모아두었다는 거에요. (설마 그렇게 생각하신 분 없겠죠) 블로그 만들었는데 글이 하나도 없는것도 이상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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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련했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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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건 넘 시간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요즘 블로그는 추세라 안 할 수는 없고... 하다가 결국 지인의 소개(?) 아니면 권유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쓸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1인 언론(?)을 위한 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윈디하나의 생각을 표현한 누리집]이죠. 누가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쭈욱~ 써 나갈 생각입니다.

첫 테입을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