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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나이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
누굴 찌른다거나 복수의 칼날을 드리우겠다는 건 아니구 순수하게 칼이 이뻐보이니깐 모아두었다는 거에요. (설마 그렇게 생각하신 분 없겠죠) 블로그 만들었는데 글이 하나도 없는것도 이상한 거구요.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블로그 마련했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사용했네요.
직접 만드는건 넘 시간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요즘 블로그는 추세라 안 할 수는 없고... 하다가 결국 지인의 소개(?) 아니면 권유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쓸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1인 언론(?)을 위한 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윈디하나의 생각을 표현한 누리집]이죠. 누가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쭈욱~ 써 나갈 생각입니다.
첫 테입을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