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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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동차



이번에 나올 아반떼HD. 겉모습은 별 변한것 없지만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군요.

인테리어는 더 좋아졌고. 특히 저 오디오부분은 맘에 드네요. (그래봤자 소나타만은 못하지만) 고급 옵션으로 커튼 에어백까지. 오오~

달릴껀 다 달리는듯. 그렇다고 소나타나 그랜저의 승차감을 생각하진 않지만 엔진도 138마력이라는데, 얼마나 빠를지는 두고봐야하겠죠.

뉴 아반떼XD는 갠적으로 토크가 맘에 안드는데. 이부분 매우 개선되었길 바라고 있습니다.

가격만 맞으면 지른다~! 제발 조금만 가격 올려라. 이번엔 2.0이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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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야기

영등포역 고가차도는 영등포역 부근에 있는 왕복 4차선 고가도로입니다. 1호선 전철 노선 위로 지나갑니다. 고가차도니 오르막길이 있죠. 이 고가차도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자주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그래서 전 항상 속도를 줄여놓죠. 차가 힘이 딸려서 잘 안나가지만 말이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등포역 고가차도 지도. 2016년 다시 캡처함.

그리고 어제! 결국 사고 날뻔 했습니다.  2차선 구석에서 힘겹게 올라가던 자전거 타던 아주머니가 풀썩 하고 2차선 중앙에 넘어진거죠. 제 앞차는 놀래서 핸들 꺽고 브레이크, 전 급브레이크. 다행이 사고는 안 났습니다. 아주머니도 다친곳은 없는지 그냥 일어서서 다시 자전거 타고 가시더군요. 하지만,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식은땀 줄줄. 이거 브레이크 밀렸으면 아찔합니다.

역시 운전은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안전운전~ 조심운전~ 글고 고가차도에는 자전거 몰고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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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사,사회

[기업들, 퇴직임원 함부로 내치지 마세요. 그러다…]

동아일보 2006-04-07 일자에 있는 한 기사의 타이틀입니다.

… 에 뭐가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대했다간 뒤에서 칼맞을 수 있다]는 식으로 들리는거죠. 지금 회자되고 있는 현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죠.

근데 이 기사에 뼈가 조금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사 읽어보면

[삼성의 퇴직 임원 관리는 가히 환상적이다]

는 내용이 그것입니다.

* 얼마나 잘해주길래 그런 말을 하는지
* 나도 그런대우 받고 싶다
* 역시 국내 1위 삼성의 대우는 최고다
* 현실적으로 난 그런 대우의 반만이라도 받고 싶다
* 삼성 들어갔다가 그만 둬도 나보단 잘난 사람인것 같다
* 저 임원은 얼마나 받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기사의 요지는 회사의 비밀 및 비리를 많이 알고 있으니 퇴직한 임원이라도 잘 대해줘서 회사에 반감을 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건을 본받자. 이런 내용이죠. ㅎㅁ 임원들은 비리를 많이 알고 있는거군요. 나같은 직원은 회사 비리 모르는거죠. ㅎㅁ

근데...

그럼 삼성은 왜 환상적인 임원 관리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헉스. 이 기자 기사 잘 쓰는데요?

기사는 여기 보세요.

http://news.donga.com/3/all/20060407/8293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