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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아기와수키
위를 봐서 초점을 맞춰야지
만세~ 잘자라~
만세~ 잘자라2. 쥐순이 옷인데 왼쪽 가슴의 쥐 문양이 안 나왔다
웃는 장면 제대로 포착~ (처남이 수고해줬음)
1. 아빠된지 한달째. 이젠 울음소리만 들어도 배고픈건지 기저귀 갈아달라는건지 확실하게 안다. 하기스 만세~ ㅎㅎ
2. 태열때문에 걱정도 되었으나 나아지고 있다. ㅇㅆ
3. 다음주면 엎어서 기어가려 하는 은채를 볼 수 있을듯.
4. 배 위에다 엎어놓고 자면 잠 잘 온다. 작은 손으로 내 옷을 꼭 붙잡고, 그리고 항상 내 가슴 한가운데 귀를 댄다.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