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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A. 하인라인이 1959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를 보고있자면 스타크래프트의 저그가 생각난다. 사실 스타크래프트가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 그게 저그인지 테란인지는 혼동되지만 말이다.
※ 밀리터리 SF에서는 이 소설을 빼놓고는 말할수가 없다. 군국주의적인 묘사나, 미래의 병기, 함선, 우주전쟁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다. 스타크래프트의 마린도, 이 소설에서 묘사했던 미래 전투인간을 따왔다.
※ 하이브 마인드(Hive Mind, 집단 지성)과 같은 것도 이 소설에서 차용한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