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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1
당장 와닿는건 이겁니다. ㅎㅎ iPad3 를 만져보려면 현실적으로 3~4개월 있어야 하니까요.
- 시스템 폰트를 변경(산돌 고딕)
- 배터리 수명 향상
- 일본어 시리 지원(이게 iPad2 에서 지원된다는 말은 아님)
- 카메라 얼굴 감지(이게 iPad2 에서 지원된다는 말은 아님)
- iPad에 최적화된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촬영 버튼 위치를 하단에서 오른편으로 변경)
- 동영상 오디오 최적화(더 선명하게 들림. 이펙트를 준 듯)
- 3G에서 50MB까지 앱 구매 가능하도록 변경(기존 20MB)
- 몇가지 더 있는데 이게 눈에 띄이네요. iOS5 의 업데이트를 이용했고, 업데이트에 25분정도 걸렸습니다.
- 새 폰트는 감동입니다. 디스플레이가 바뀐거 같은 듯한 기분도 드네요.
- 카메라 촬영시 노이즈가 줄어든것 같고, 사파리 브라우저가 빨라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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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port.apple.com/kb/DL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