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 조금 조사해 보았다. SLS(Sodium Laureth Sulfate), SLES(Sodium Lauryl Ether Sulfate)를 사용한 치약에 대해서 말이다.
Sodium Laureth Sulfate 의 분자구조
SLS, SLES는 인공 계면 활성제의 한 종류다. 계면 활성제라는건 오일 성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계면활성제의 대표적인 제품은 비누다. 이게 당연하게도 치약에도 들어간다. 입속에 있는 기름 성분의 찌꺼기를 잘 닦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공 계면 활성제가 들어간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귤이나 오렌지를 먹으면 매우 시고 쓴데 이렇게 되는 원인물질이기도 하다. SLS가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미뢰를 마비시킨다고 한다.
치약중에서 천연계면활성제를 넣거나 안 넣고 만든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귤을 먹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천연치약을 찾아봤지만 그리 많이 팔리는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찾기도 힘들고 일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치약보다는 두배 넘게 비싸다.
천연 치약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베이킹 소다, 죽염 등을 사용해 만들면 된다고 한다.
※ 라즈베리파이 제로의 신형이 조만간 출시된다고 하네요. 라즈베리파이 제로는 라즈베리파이의 초 저가 버전입니다. 5달러에 출하하고 있지만 실제 5달러에 판매하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7~8천원 정도에 판매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없어 파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이만한 기능의 보드를 5달러에 판매한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거니까요.
※ 작년 11월에 첫번째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신형은 여기에 카메라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를 달아 새롭게 출시된다고 하네요. 물론 가격은 동일합니다.
라즈베리파이 제로 신형. 오른쪽에 카메라 모듈을 달 수 있는 커넥터가 있다
※ 개인적으로는 라즈베리파이 제로에 BLE 나 Wifi 같은 무선 통신기능 한 가지를 넣어줬으면 하는데요, 가격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도 같아 아쉽습니다. BLE라도 있어야, 뭔가 연결해서 원격에서 해볼텐데요. 요즘 추세인 IoT 를 따라가기 위해서 말이죠. 물론 BLE USB 기기를 추가하면 되긴 하는데 그럼 전체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