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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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T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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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T 440

         코드명  비트     종류  Core/Shader/Mem TDP
GTX 480   GF100  384     GDDR5  700/1401/3696   250
GTX 470   GF100  320     GDDR5  607/1215/3348   215
GTX 465   GF100  256     GDDR5  607/1215/3206   200
GTX 460   GF104  192,256 GDDR5  675/1350/3600   150/160
GTS 450   GF106  128     GDDR5  783/1566/3608   106
 GT 440   GF106  192     GDDR3  594/1189/1800    56
 GT 430   GF108  128     GDDR3  700/1400/1800    49
 GT 420   GF108  128     GDDR3  700/1400/1800    50

15일에 GT440 이 나왔습니다. OEM입니다. 이로써 400 시리즈의 라인업이 완성 되었네요. GT240보다는 성능이 많이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11월 중순에 AMD의 HD6850이 나올테고 곧 GeForce 580이 런칭 될거라고 합니다. GPU시장은 경쟁이 심하군요. 전 nVIDIA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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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you - 김보경

원래 켈리 크락슨(Kelly Clarkson)의 데뷔곡이었는데 엠넷의 [슈퍼스타 케이2]에서 김보경이 부른 곡. (이전까진 켈리 크락슨은 모르는 가수였음)원곡보다 나은듯. 이정도 실력인데 왜 우승 못했는지 좀 의아하기도 함. 가창력 좋지,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 소녀가장까지면 우승감 아닌감. TOP 11결정전에서 탈락이였다뉘. 심사평 들어보면 쉽게 말해 새로운 노래에 대한 적응이 부족하다, 프로라기엔 좀 부족하다는 의미인데 슈퍼스타케이가 그런 프로인감. 쩝.

김보경은 9월 3일에 한 TOP 11결정전(이때는 2절만 부름)말고 10월 15일에 다시 불렀다. '핫 이슈'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심사위원이었던 엄정화를 울렸으니 그랬을듯. 아래 영상은 어제 부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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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출시 연기

10월 14일 프레스 데이를 가지고 출시할 예정이었던 갤럭시 탭이 연기되었네요. 충분한 어플이 준비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이유, 예를 들면 어플 호환성이라던가 보조금 지금 규모때문인지는 안 나와있습니다. 가격이라도 알려주면 기다릴지 포기할지 결정할텐데요. 끄긍.

11월에나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패드가 출시될텐데요. 일단 문명하고 스타 2나 사서 하면서 기다려야겠네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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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술,IT
nVidia GT430

출시: 2010.10.11
GPU: GF108,40nm
MEM: 128bit,DDR3,1GB
API: DirectX 11,OpenGL 4.0,OpenCL 1.1,CUDA 2.1(코어96개)
TDP: 4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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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T430. 기판이 GT220틱 하다.



이제 nVidia 도 저가형 하나만 내놓으면 Geforce 400 시리즈의 라인업이 완성되겠네요.

현재 GT430의 가격은 10만원정도로 예상됩니다. GT240이 10만원정도됩니다. 현재 GTS450은 16만원 정도입니다. 430이 초기가라는걸 감안해도 가격은 그저 그런 수준이네요. 일단 GT240보다 성능이 안 좋습니다. (아무리 최신 API를 지원한다해도 게임에서 프레임 레이트 떨어지면, 게임용으로는 별로입니다. 게다가 벤치결과만 보면 다이렉트11 게임에서는 프레임이 더 떨어지네요) 내심 240보다 싸게 나올걸로 기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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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빨리 스타2를 사라고 한당. ㅎㅎ 요환이도 스타2로 전향했는데, 기사 나오면 뭔소린지... ㄲㄲ 울집 모니터가 1920*1200 이니 GTX460 이상을 사야 쾌적하게 돌리는데 그냥 450사야할듯. 어디 하늘에서 돈 안떨어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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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턱스넷(Stuxnet)

스턱스넷(Stuxnet)이라는 윈도우 웜(바이러스의 일종)때문에 전 세계가 난리다. 스턱스넷이라는 이름은 웜 안에 이런 이름을 가진 단어가 많기 때문에 지어졌다. 단순한 웜이지만, 이 웜이 하필이면 SCADA소프트웨어에 루트킷을 심어놓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SCADA란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의 약어로, 일종의 산업용 원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이다. 산업용 장비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잘 안돌아가는 경우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스턱스넷은 지멘스라는 회사의 SIMATIC WinCC과 SIMATIC PCS 7이라는 SCADA 소프트웨어에 루트킷을 심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SCADA소프트웨어와 연결된 산업용 시스템의 운용은 해커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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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DA 소프트웨어 샘플 (http://www.integraxor.com/screens.htm)

웜은 윈도우의 CPLINK(MS10-046, 바로가기 관련된 취약점)외 3가지 제로데이 취약점을 사용했다. 2010.07에 발견되었고, 2010.08.02에 패치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최소 활동 시점은 2009년 중반부터로 추정된다) USB드라이브에 바로가기를 생성해놓고 취약점을 이용해 어드민 권한을 획득한다. 취약점이 발표되자 마자 웜이 발생했으니 제로데이 공격인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지멘스는 한때 바뿐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스턱스넷을 조사하던 도중 재미있는 것이 있었는데, 주로 이란의 원자력 발전소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감염되어있었다고 한다. 기술적으로 스턱스넷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웜이라고 한다. 4가지의 제로데이 취약점, 2개의 디지털 서명(드라이버설치를 위해, 리얼텍 세미컨덕터와 제이마이크론 테크놀러지)탈취. 그리고 SCADA의 탈취. 이것은 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노린 최초의 성공한 웜인 듯. ㅎㅁ 원자력 발전소를 노리다니, 무섭네요. 발생한지 두달이 됐는데도 회자되는 걸 보면 쉬운 상대가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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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의 보안 권고: http://support.automation.siemens.com/WW/llisapi.dll?func=cslib.csinfo&lang=en&objid=43876783&caller=view
CPLINK 취약점: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advisory/2286198.mspx
시만텍의 스턱스넷 분석 보고서 v1.3: http://www.symantec.com/content/en/us/enterprise/media/security_response/whitepapers/w32_stuxnet_dossie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