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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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 어느 글. 명언의 반열에 오른 글이라고도 생각한다.

You forget that this is reddit, where we jump to conclusions based on assumptions and small sample sizes.

여기가 레딧이란걸 잊었나보군. 가설과 약간의 샘플로 결론을 내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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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7.04.16)이 세월호 참사 3주기 되는 날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들어가니 추모 페이지가 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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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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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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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ccess of nonviolent civil resistance: Erica Chenoweth at TEDxBou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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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학자인 "에리카 체노웨스"가 덴버대학 교수 시절 TEDxBoulder 에서 강연한 내용. 1900년부터 2006년까지 모든 시민 저항운동을 분석해 내린 결론을 강연했따. "3.5% 의 시민들이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진다"라는 강연이다. (아직 필자가 다 보지는 못했다)



※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행정자치부에서 통계를 내는데, 2016.06 현재 약 5170 만명이다. 3.5% 라면 약 180만명이 나온다. 촛불 200만개가 전국민의 5%로 안된다며 평가 절하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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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계산

※ 한전에 홈페이지에 가면 전기요금표가 있다. 이걸 가지고 계산해보면 된다. 1kWh 단위로 전기 요금이 계산되어있는 표로 제공하기 때문에 그냥 찾으면 된다.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1.jsp

에서 전기요금표를 받아보자. (아래 파일은 2016년 08월 11일 한전에서 받은 요금표다)


※ 일반적으로 "주택용저압주거용" 엑셀 파일을 받아 살펴보면 되는데,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면, 셈법이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아파트 단지에서 "종합계약" 했는지 "단일계약" 했는지 알아야 한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보면 된다. 종합계약 했다면 "주택용저압주거용"을, 단일계약 했다면 "주택용고압주거용"파일을 받아 살펴보면 된다.

※ 예를 들어 300kWh 를 사용했을때

주택용저압주거용 300kWh =  44,390 원
주택용고압주거용 300kWh =  35,970 원

으로 가격이 달라진다. "주택용고압주거용"이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건 단지마다 다르다. 가구에 청구되는 전기 요금은 공용 전기요금이 추가되는데 단일계약과 종합계약시 공용전기요금 단가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검색해보자.

※ 같은 방법으로 500kWh 를 사용했다면

주택용저압주거용 500kWh =  130,260 원
주택용고압주거용 500kWh =  102,970 원

이된다. 보통 에어컨을 웬만큼 틀면 500kWh 정도 사용하게 된다는게 내 생각.

※ 울집은 단일계약이고, 주택용고압주거용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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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래틀리 군도(Spratly Islands, 중국명 난사군도)

스프래틀리 군도는 남중국해 남부 해상에 있는 군도다. 필리핀, 베트남, 중국과 인접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 군도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토이며 EEZ를 선포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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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래틀리 군도와 점유한 나라들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토가 될 수 없다. "영토"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작은데다 군도중 가장 높은 곳이 4미터 정도 된다. 이정도 높이는 만조시 물에 잠긴다. 즉 섬이라고도 할 수 없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더욱 아니다. 우리나라의 이어도처럼 암초일뿐이다.

이걸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황당하다는 거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에서도 아예 암초로 규정해놓고 있다.

상업적인 가치는 꽤 있다고 한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을 것이라고. 하지만 국제법상 공해이기 때문에 어느 한 나라의 일방적인 점유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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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BREXIT)

※ 우리시간 2016.06.24 일 마감된 영국의 브렉시트 가부 투표에서, 결국 브렉시트를 찬성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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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투표 결과. (from BBC)

※ 브렉시트(BREXIT)란 BRitish + EXIT 의 약어로, 영국이 EU 에서 탈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영국이 EU 탈퇴를 위해 선거를 했고, 선거결과는 탈퇴하는것으로 결론났다는 거죠.

※ 일단 단기적으로는 영국의 금융 혼란이 예상되고 세계 증시의 반응은 예상대로 폭락했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좋아질 것이다/나빠질 것이다"로 나누면 나빠질 것이다이지만, 잘 모르겠다도 설문에 포함하면 이게 더 많으니까요.

※ 브렉시트에 가장 안좋은쪽으로 영향 받은건 일본입니다. 아베노믹스의 종말이라 부를 정도로, 엔고 현상이 재발했습니다. 4년동안 떨어뜨려놨던 엔을 단 하루만에 원래대로 복귀했다고 하네요. 주가도 떨어질테고, 얼마 남지 않는 선거에도 아베가 낙승할거라고 예상되었지만 이 사건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네요.

※ EU는 EU를 배신(?)한 영국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네요. 앞으로 재미있어지겠네요.

※ 난민 문제와 환경 규제 문제가 주된 이유라고는 하지만, 부의 배분에 인색했던 런던 금융가에 대한 경고라고 보는 시각도 있네요.

※ 영국이 성공적으로 EU를 나가게 되면 다음에 나가고 싶어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덴마크도 그렇고 핀란드도 그렇죠.

※ 어차피 영국인들의 선택이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잘 알고 투표한거냐라는 비아냥도 있긴 하네요) 우리나라나 잘 대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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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드라이브(Gene Drive)

인공지능의 발달 만큼 흥미진진한 분야가 유전자 공학 분야다. 특히 유전자 조작을 통해 원하는걸 이루는 분야 말이다. 이미 생물의 DNA에 원하는 유전자를 넣거나 빼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유전자의 기능만 잘 분석되고 특정 유전자가 하는 일이 무었인지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특정 생물에 원하는 기능을 넣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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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에 소개된 진 드라이브 원리 이미지. 필자는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아직은 유전자가 많은 고등 생물에게는 시도되진 않았지만, 이것도 머지 않았으리라 본다. 영화에서 본 초인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을듯. 특히 유전자 병을 가진 사람들에겐 희소식이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진 드라이브는 조작된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해 특정 유전자가 다음세대에 전달될 확률은 50%이지만, 진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다음세대에 100% 전달된다. 이게 위력적인 이유는 세대 교체가 빠른 종인 경우엔 정말 순식간에 종의 DNA가 빠뀌기 때문이다.

원리는 유전자 가위(특정 유전자를 잘라내거나 붙일 수 있는 유전자)를 DNA에 삽입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유전되어도 바로 잘라버리기 때문에 특정한 유전자는 대를 이을 수 없게 된다. 원래 이론적으로만 나오다가 CRISPR 이라는 유전자를 발견하면서 각광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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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 원리 (출처: 위키피디아)



문제는 특정 유전자를 잘라내는 유전자가 오류가있어 다른 유전자를 붙이거나 잘라내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해당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 잡아먹힐 때 잡아먹은 동물에게 영향이 있을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거다.

(그나마 다행인건 진 드라이브는 인간에게 적용이 어렵다. 인간은 다음 세대가 늦게 나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진드라이브임을 인간이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인경우 대책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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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

※ 사드란 종말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의 약어로 단도 미사일을 고고도에서 요격하기위한 체계다.

그리고 북한 미사일 발사실험 이후 2016년 초를 한/미/중의 외교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키워드이기도 하다.

- 사드 1개 포대는 크게 사드 발사 차량, 레이더 차량, 통제차량, 전력 지원 차량 등으로 이뤄진다. 고고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아직 실험이 완료되지도 않았고 효용성에는 의문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비싼돈 들여서 설치해주겠다면 도입을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그래도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긴 하니깐. 하지만 사드를 도입하면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다느니, 우리나라의 미사일 방어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말은 좀 아니라고 본다. 미사일에는 효용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내 돈주고 구매하기는 돈이 아깝다는게 생각이다.

- 하지만 이를 도입한다는 것에서 중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이유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방어'무기이기 때문에 상대방에 안보상 위협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 중국이 반발하는 이유에 대해 몇가지 같은 추측이 있다. 그중 가장 수긍이 가는 내용을 한번 적어본다.

※ 사드의 레이더가 너무 강력하다.

- 사드에는 AN/TPY-2 라는 X-밴드 레이더가 들어간다. 레이더가 사용하는 주파수대역은 X-밴드(3.8-2.5cm)외에도  S-밴드(15-7.5cm )나 L-밴드(30-15cm)를 사용한다. 주로 사용되는건 전력대비 탐지능력이 좋은 S밴드를 사용한 레이더다.

- X-밴드 레이더는 목표의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더 짦은 주파수를 사용한다. "조준"이 가능할 정도의 정보를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해야 한다. 하지만 전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넓은 범위를 탐색할 수는 없었다.

- 하지만 지상에서 크게 만들면 달라진다. 전력만 충분히 공급된다는걸 전제하면 크고 세게 만들어서 탐지 범위를 높임과 동시에 정확한 위치를 탐지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그게 사드에 들어가는 AN/TPY-2 라는 레이더다. 탐지범위는 1800 km, 종말단계에서 추가탐지가 가능한 정도는 600 km이다.

- 고출력 X-밴드 레이더의 탐지 능력의 경우 정확하게 알려진건 없지만, SBX-1 라는 해상용 X-밴드 레이더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에서 버지니아(약 4700km) 에있는 야구공을 추적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사드에 배치되는 AN/TPY-2는 이보다 탐지능력이 훨씬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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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X



- 우리나라에 설치하는 경우, 어디에 설치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베이징까지의 거리가 1000km이 되질 않는다. 레이더를 수도권에 설치할 경우 중국에서 오고가는 모든 비행기의 궤적을 추적하는게 가능해지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그리고 미군이 설치한 거기 때문에 그 정보는 실시간으로 미국으로 갈테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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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베이찡의 거리. 1000KM이 안된다.



※ 중국의 A2/AD 전략 차질

위와 유사한 이유다. A2/AD(Anti-Access Area Denial, 반(反)접근 지역거부)정도로 해석된다. 중국이 미사일 망을 내륙 깊게 배치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바다로부터의 위협에 대비해 장거리 미사일로 중국 근처로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X-밴드 레이더가 근처에 있으면 미사일을 사용한 요격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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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중심으로 중국에 접근해오는 세력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의 사거리를 나타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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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교육대기획 시험4부 서울대 A+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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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블룸의 교육 목표 (인지적 영역)

(1) 지식
(2) 이해
(3) 적용
(4) 분석
(5) 종합
(6) 평가

뜬금없이 이런걸 조사한건 아니다. EBS에서 했던 다큐멘터리 "4부 <서울대 A+의 조건>" (2015년 12월 14일(월) 밤 9시 50분 방송)을 인상깊게 봤기 때문.

※ 중반까지는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식으로 가는 것 같았는데, 끝까지 보지 않으면 다큐멘터리의 핵심을 놓치게 된다. 결론은 우리나라 교육시스템과 그 중심에 있는 선생님, 교수의 문제라는 말이니 말이다.

※ 창의적인 생각을 해도 그것을 말할 수 없는 '환경', 주장할 수 없는 '환경'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냥 지식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데에 목표를 두고 있지 그 다음 적용하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능력에 대해서, 나아가서는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행위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지 않는다는 문제제기다.

※ 특히 이런 교육 방식이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있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말하는 것이다.

※ 누군가가 '난 창의적이지 않아.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적이지 않기 때문이야'라는 말에는 공감하지 않는다. "니가 창의적이지 않은건 니 개인적인 문제야."라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 사회 전체에서 창의적인 사람의 비율이 선진국의 그것보다 현저히 적다면 그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평가방법과 평가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의식 부족을 꼽았다는거에 이 다큐멘터리가 의의가 있다고 본다.

※ 이런 문제제가가 계속 되어야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학점이 낮은 이유가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답을 썼기 때문이라면 참 허망할 듯. 결과적으로 "서울대 A+의 조건"은 교수가 가르쳐준 대로 답을 써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셈이다.

※ 우리나라에서 장학금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치뤘는데, 낙제점을 받아 교수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교수가 낙제점을 준 이유는 "교수와 같은 답을 썼기 때문"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공감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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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미쳐 사는 애 때문에 힘들어요

※ 어느 독자가 게임만 하는 아이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을 불교신문에 투고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인상깊어 소개한다.
친 밀한 관계를 얻고자 게임에만 몰입한다는 것은, 역으로 얘기하면 게임 외에는 친밀한 관계를 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게임이라는 도구는 자신이 바라는 친밀한 관계를 제공할 대상과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일 것입니다.
아이를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책임이 있다면 부모에게 있으니깐.
질 문자님의 관심이 향해야 할 곳은 질문자님의 게임중독자 아이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내가 귀한 것을 누가 좀 알아달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는 바로 그 슬픈 소년일 것입니다. 그 소년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세요. 반드시 듣게 되실 거예요. 그 소년은 우리 모두에게 속한 까닭입니다

※ 게임 중독은 자아가 발달하지 않은 아이의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보지만, 어떻게 하면 자아를 발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데 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절대적으로, 케이스마다 다르다. 아이를 키우는데 왕도는 없다고 했다. 끊임없는 관심만이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뿐이다.

※ 모 커뮤니티에 이글이 소개되었는데, 생각보다 뻔한 답, 진부한 답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댓글이 많이 보여 좀 안타까기도 했다. 그리고 본문에 있는 100만원 이야기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 10만원이든 1만원이든 의미없는 숫자다. 평가 절하하는 이들은 그냥 게임기 치우고, 게임 중독 센터나 정신병원에 보내라는 답을 원했던건지 묻고 싶다. 게임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거한다 해도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방법을 제거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치유하지 않으면 다른 것 혹은 더 심한 것에 중독될거라는건 왜 생각하지 않을까.

※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건 문제가 있다고 하는 아이가 누군가의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라는 거다. 꼭 남의 아이가 그런것 처럼 말하는게 상당히 놀랍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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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