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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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Tangled

디즈니 영화중 재미있게 본 작품들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 물론 겨울왕국은 탑급이지만, 워낙 유명하니 언급을 안하겠다.

연등 날릴 때의 장면은 다시봐도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걸 생각할 수 있나 하는 생각.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정월에 연등을 띄우는 행사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저러다 불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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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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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신시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물. 중간쯤 보면 누군지 감으로는 다 맞출 수 있을듯. 추리물에 어린아이들이 들어간다는건 그다지 좋아하는 소재는 아니지만 꽤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추리물들이 다 그렇듯 결말은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듯. (씬 마지막은 개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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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은 이렇게 생겼다. 출처: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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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Cinderella, 2015

케이블에서 방영해주는걸 우연히 보게 되었다. 킬링 타임으로 나쁘지 않은듯. 결말을 아는 이야기이지만 재미있고 흥미있게 봤다.

신데렐라가 "재 투성이"라는 의미였군요. 타고 남은 재를 뜻하는 신데에 ~ 투성이라는 의미의 렐라가 붙은 합성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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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하면 무도회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역시 중세에 성공하려면 춤은 배워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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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

※ 로버트 A. 하인라인이 1959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를 보고있자면 스타크래프트의 저그가 생각난다. 사실 스타크래프트가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 그게 저그인지 테란인지는 혼동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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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SF에서는 이 소설을 빼놓고는 말할수가 없다. 군국주의적인 묘사나, 미래의 병기, 함선, 우주전쟁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다. 스타크래프트의 마린도, 이 소설에서 묘사했던 미래 전투인간을 따왔다.

※ 하이브 마인드(Hive Mind, 집단 지성)과 같은 것도 이 소설에서 차용한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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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날개의 비밀(Secret of the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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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비밀 DVD 표지



요정 팅커벨(Tinker Bell)과 쌍둥이 여동생 페리윙클(Periwinkle)과의 이야기를 다룬 에니.

추운곳에서는 팅커벨의 날개가 얼어 날지 못하기 때문에 추운곳에 가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그래도 궁금해 팅커벨은 방한복을 만들어 그곳에 가는데 그곳에서 만난건 쌍둥이 여동생 페리윙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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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윙클과 팅커벨



2012년 8월에 개봉한 극장판 에니. 제작사는 디즈니. 관객은 그럭저럭 많이 모았다. 화면의 영상미는 시리즈 중 최고. 원제는 [Tinker Bell and the Mysterious Winter Woods]이지만 포스터부터 팅커벨이란 단어를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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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볍게 보기에 가장 좋은 에니다. 오히려 요정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나 않을까 걱정되는 에니. 머 그래도 뽀로로처럼 나쁜 내용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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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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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의 주인공 메리다

브레이브, 국내명 메리다와 마법의 숲. 우리나라 제목이 더 맘에 듬. 브레이브(용기)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주제.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픽사 최초의 에니다. 이 포스트의 모든 이미지는 디즈니의 브레이브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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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의 또다른 주인공 엘리나 여왕. 곰으로 나오는 장면이 더 길다.

엉뚱한 소원으로 인해 곰으로 변한 어머니 엘리노아를 구하기 위한 메리다 공주의 여정을 그린 작품.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거 때문에 보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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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하는 액션과는 거리가 있는 작품. 여자아이라서 그런감.

디즈니/픽사 치고도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 수준때문이다. 특히 메리다의 머릿결 표현력은 현재수준으로는 가장 최고인 듯. 앞으로는 계속 이정도 수준이 나오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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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메리다. 픽사가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잘 연출한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장면이 몇가지 더 있었는데, 디즈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 장면이 소개되어있지 않다.

절벽을 배경으로 해가 지는 장면과, 메리다가 쏜 화살에 화살이 부서지는 장면. 그리고 안개 속을 헤처나가는 장면. 바로 아래 올린 3가지 장면의 다음 장면이다. (디즈니의 브레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래 세가지 장면만 캡처되어있다. 이 다음장면이 보기 좋은건데, 일부러 디즈니에서 그렇게 올린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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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는 성공하진 못했다는 평을 받지만 픽사 에니의 팬으로써는 꼭 봐야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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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Tinker Bell)

※ 디즈니의 팅커벨 시리즈는 올해로 총 5편이 발표되어있습니다. 이중 국내개봉은 4편의 극장판입니다. 팅커벨은 피터팬에 등장하는 요정입니다.

※ [제임스 메튜 배리 경, Sir James Matthew Barrie, 1st Baronet]은 자신이 지은 소설 [작은 하얀 새]의 일부 내용을 발췌해 [피터와 웬디]라는 동화를 지었구요, 이걸 기반으로 월트디즈니에서 1953년 에니메이션 [피터팬]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피터팬의 역사가 시작된 셈입니다.

※ 다시 2008년 디즈니에서 요정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고 그 첫번째로 팅커벨 에니메이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후 매년 한편씩 발표해 총 5편이 되었습니다.

1. 팅커벨(Tinker Bell, 2008)
2. 팅커벨과 잃어버린 보물(Tinker Bell and the Lost Treasure, 2009)
3. 팅커벨과 요정구조대(Tinker Bell and the Great Fairy Rescue, 2010)
*. Pixie Hollow Games (2011)
4. 날개의 비밀(Secret of the Wings, 2012, 팅커벨과 신비한 겨울 숲, Tinker Bell and the Mysterious Winter Woods)

※ 이중 2011년의 Pixie Hollow Games은 30분짜리 TV 방영분입니다. 극장판이 아닙니다. 따라서 극장판은 총 4편인 셈이죠.

※ 별 관심 없다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디즈니채널에서 우연히 봤는데, 생각보다 고퀄이네요.

※ 참고로 팅커는 우리나라말로 땜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전엔 금속으로 만든 그릇에 구멍이 뚫리곤 했는데 이걸 때워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땜장이였습니다. 에니에서도 이 일이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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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ディアルガVSパルキアVSダークラ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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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콘테스트에 참가하기위해 신오지방의 아라모스 마을에 들른 지우와 빛나와 웅이. 우연히 만난 앨리스 누나와 함께 마을을 여행하던중, 마을에 악몽을 꾸게하는 다크라이가 나타나 포켓몬을 공격하고 '여기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마을에 모여있던 포켓몬 트레이너들은 다크라이를 쫓아내기 위해 다크라이를 공격하려하지만, 전설의 포켓몬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마을에서 싸우는 바람에 마을이 위험해진다. 다크라이는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싸움을 알고 위험을 알리려 했던 것. 둘의 싸움을 말리려는 다크라이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마을은 점점 어둠의 공간으로 사라지지만, 천신만고 끝에 마을의 시공의 탑에서 오라시온(oración, 스페인어로 '기도'라는 의미, 아라모스 마을이 전형적인 스페인의 마을이다) 음반을 연주하자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싸움을 멈추고, 펄기아는 마을은 원래대로 복구해준다.

오라시온의 뿔피리 연주도 괜찮고, 클라이맥스인 시공의 탑에서의 오라시온 오케스트라 연주도 괜찮다. 에니메이션 초반에 나오는 노래도 괜찮음. 전체적으로 음악과 노래에 신경쓴 느낌.

현재까지 나온 포켓몬스터 극장판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 잘 만들었다. 울 아기는 다크라이만 나오면 '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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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하트
Braveheart,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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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명깊게 본 세가지 영화 중 하나가 바로 브레이브 하트다.

- 영화 자체는 잔인하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많이 풀어내었기도 해서 혹평도 많이 받는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를 그냥 "픽션"이라고만 생각하면, 적어도 시나리오에 대해서 혹평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머 스코틀랜드인들은 그다지 생각을 바꾸진 않을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자유를!"
"태어날 아이는 당신 손자가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