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의 상부장에 플랩 형식으로 달려있는 문(위로 여는 문)이 있다. 이 문의 개폐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가스 스프링을 사용한다. 가구용 유압 쇼바라고도 하지만 유압이 아니다. 가스(질소)와 스프링을 사용해 만들고, 오일은 밀봉을 위해 사용할 뿐이다.
가구용 가스쇼바. 출처: 지엔에스코리아. 내가 구매한것도 이거다.
- 기존에 사용하던게 고장나는 바람에 구매해서 교체했다. 가스쇼바 1개에 3000 냥 정도 한다.
- 기존 90N(9Kg) 에서 120N(12Kg) 으로 교체. 찬장을 들어올리거나 내릴때 힘을 더 주어야 하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우리집은 쇼바가 양쪽에 있는게 아니라 왼쪽면에만 달려 있어서 일부러 한단계 업된걸 구매했다. 딱 맞추면 쉽게 고장날거 같아서 말이다. 그렇다고 엄청 센걸로 달아놓을 수는 없다. 너무 세게 열리면 오히려 문이 망가진다.
0. DD-WRT 에서 archer-c9v3-webflash.bin, factory-to-ddwrt.bin 를 먼저 받아놓는다. 필자는 TPLink Archer C9 v3 Firmware - DD-WRT r46446 에서 두개의 파일을 모두 받았다. 이 펌웨어는 Archer C9 v3 용이므로 다른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하면 안된다. 1. 관리페이지 들어가서 factory-to-ddwrt.bin 를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2. 공유기가 자동으로 재시작되는데 WIFI 를 보면 "dd-wrt"가 보일 것이다 이걸로 접속한 후, 192.168.1.1 으로 접속 3. 192.168.1.1 에 접속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바꾸라고 한다. 변경한 후 Administration - Firmware Upgrade 에서 archer-c9v3-webflash.bin 를 사용해 다시 업그레이드 4. 5 분 정도 후에 자동으로 재시작된다. 5. Administration - Factory Defaults 메뉴에서 공장초기화 6. 재시작되면 192.168.1.1 으로 접속해 설정을 시작한다.
TP-Link 의 Archer C9 v3 를 사용했고 하드웨어는 한국어 버전이다. 펌웨어는 오늘자 최신버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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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hz WIFI 가 설정이 되질 않아 이것 저것 확인하던 중 Wireless - Basic Settings - Regulatory Domain 을 US 으로 놓으면 제대로 설정이 되는 걸 확인했다. 2.4Ghz 가 설정안되면 이걸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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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hz WIFI 에서 채널 및 확장채널 설정이 표기된 것과 다르게 설정되는걸 확인했다. 필자의 경우 아래와 같이 세팅했다.
2021.03.30 에 업데이트된 위치 의상. 만우절 의상으로 레인저의 실비아 의상과 동일하다. 원래 클래스가 다른 이름이 같은 비슷한 의상으로 내놓지만, 이건 동일한 의상이다. 하지만 입어보니 위치에게도 어울린다. 레인저의 의상 중에서도 손꼽히는 의상이니 말이다. 예쁘다. 개인적으로는 란의 천향국색이나, 다크나이트의 아타락시아 정도 원했다.참고로 위치의 의상 라브리프는 매화 캐릭터가 가져갔다.
이 글은 지난번에 게시했던 교류 관련 글인 교류 단상 220V, 콘센트 의 연장이다. 처음엔 집에 있는 낡은 콘센트나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교류에도 H상, N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에 좀 더 조사한 결과가 지난 포스트다.
우리집은 지어진지 약 20년 되는 주공 아파트다. 전 입주자도 콘센트를 한번도 교체하지 않은 것 같다. 콘센트를 툭 치면 부러지더라. 그래서 이번기회에 전부 다 교체하기로 했다. 오래된 콘센트를 뜯어보니 곰팡이가 많았고 녹도 제법 있었다. 우리집은 기본적으로 접지가 없는 콘센트가 대부분이었는데, 뜯어보니 역시나 전체의 50% 정도는 접지를 위한 라인이 아예 매립되어있지 않았다.
다행인건 접지가 꼭 필요한 기기가 생각외로 적다는 것이다. TV가 접지가 필요 없었고, 모니터도 접지가 필요 없었다. 이렇게 따지만 접지가 필요한 기기가 오히려 적은 셈이다.
어쨌든 접지 라인이 매립되어있는 곳은 콘센트에 접지를 연결해 접지를 살려놓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놔두었다. 컴퓨터에 연결된 콘센트가 접지가 안된 곳에 연결할 수 밖에 없는 좀 아쉽다.
H상, N상, 접지라인 연결한 모습.
그리고 접지가 연결된 곳은 H상과 L상을 구분해서 콘센트를 달았다. 이때 사용된 기기가 아래 테스터 기기다. 1.1만냥에 샀다. 테스터도 같이 사긴 했는데 필요 없었다. 콘센트 교체할 때 하나 장만해 두면 매우 유용할듯. (콘센트 교체 끝나면 쓸일이 없긴 하지만 말이다)
집에있는 모든 콘센트를 교체하진 못했다. 책장을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집에 있는 모든 콘센트를 교체하려면 대략 하루정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야 할듯.
뭔가 올해는 우리 집을 많이 바꾸고 있는 것 같다. 분전함 커버가 망가진지는 꽤 되었지만 큰 불편함 없이 살다가, 우연히 분전함 커버만 따로 판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인터넷 뒤져서 우리집에 맞는 커버를 찾았다.
우리집에 사용된 분전함은 제일전기공업주식화사의 "난연 4분기" 주택용 분전반이다. 분전함을 통째로 교체할 필요는 없고 커버만 따로 팔기 때문에, 커버만 구매했다. 분전함 메인 스위치 크기에 따라 스위치 구멍 크기와 위치가 다른데, 우리집은 30AF 규격이다. 가격은 0.66 만냥. 왠지 배송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커버 교체는 매우 간단하다. 드라이버만 있으면 된다. 양 옆의 나사를 돌려 빼고 교체한 후 다시 나사로 고정하는 간단한 작업이다. 1분도 채 안 걸렸지만, 꼭 차단기 내리고 교체하자. 난 내리지 않고 했는데, 뜯어보니 안쪽에 배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약간 위험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