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HDD의 Zero Fill, Low Level Format
※ 1990년대 후반만 해도 PC의 바이오스에 디스크 로우 레벨 포맷메뉴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필요 없기 때문이다. 요즘 하드디스크는 LBA(Logical Block Addressing)를 사용하기 때문에, 로우 레벨 포맷을 해서도 안된다.
- 로우레벨포맷(Low Level Format): 포맷에는 하이레벨 포맷과 로우레벨 포맷이 있는데 하이레벨 포맷은 디스크의 0번 섹터에 파티션 정보를 쓰고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초기화 하는 작업을 말한다. 로우레벨 포맷은 결함 매핑과 하드디스크의 인터리브 값을 다시 세팅하기 위해 하는 작업이다. 어떠한 정보도 없는 플래터에 트랙과 섹터를 나누는 작업과 같은 '진정한 수준의 저수준 포맷'은 판매되는 디스크에서 실시할 수 없다. 이건 제조사에서만 가능하다.
- 결함 매핑및 예비 섹터(Defect Mapping and Spare Sectoring): 디스크에서 읽기/쓰기 오류가 났고 고칠 수 없는 섹터(흔히 말하는 불량섹터(배드섹터))를 여유가 있는 다른 섹터로 매핑하는 것을 디펙트 매핑이라 한다. 예비 섹터가 얼마나 되느냐는 제조회사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제로필(Zero Fill): 모든 섹터의 값을 0x00으로 채워넣는 걸 제로필이라 한다. 당연히 디스크는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지워진다. (오히려 보안 때문에 제로필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운영체제를 바꾸거나 RAID를 사용하거나 하지 않을때 디스크에 대해 제로필을 수행하곤 한다. 디스크를 검사하는 목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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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조사마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제공해준다.
시게이트의 경우 [DOS용 SeaTools]라는 툴을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iso 파일을 받아 시디로 굽고 부팅해서 사용할 수 있다. SeaTools 는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만 제로필 할 수 있으며, 제로필 시 디펙트 매핑을 같이한다. 따라서 배드섹터가 심하지 않은 하드디스크는 제로필 작업으로 배드섹터를 없앨 수 있다. (이런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에 A/S 보내봤자 정상제품으로 판명된다) 필자도 배드섹터가 발생한 하드디스크중 몇개는 제로필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GUI버전을 받아 실행한 후, [Advanced Features](고급사항)을 클릭하면 [Erase Track ZERO, Timed Erase, Full Erase], (트랙제로포맷, 제한적트랙포맷, 로우레벨포맷) 이 나온다. 한글의 영어 번역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주의!

SeaTools for DOS, GUI 버전. (캡처 파일은 시게이트 고객지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GUI 버전이 실행 안되면 텍스트 버전도 제공해준다. 기능은 동일하다.

SeaTools for DOS, TEXT 버전 (캡처 파일은 시게이트 고객지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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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ools 다운로드: http://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seatools/
로우레벨 포맷: http://knowledge.seagate.com/articles/en_US/FAQ/203931en?language=ko-kr
The Oregon Trail: American Settler
오레곤 트레일: 서부 개척자

The Oregon Trail: American Settler 플레이 화면
※ 몇달째 재미있게 하고 있는중. 2011.11.16일 최초등록. 게임로프트 배포. 한글지원. 무료. 최근에 패치 되었음
※ 그래픽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고, 몇가지 버그만 없으면 더 재미있게 할텐데 말이다.
※ 오레곤 트레일(Oregon Trail)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유명했던 동서부를 이어주는 3200KM에 달하는 도로로,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부근부터 오레곤주 오레곤까지 가는 마차길을 말한다. 오레곤 트레일 로딩될 때 나오는 지도의 점선이 오레곤 트레일이다.

오레곤 트레일 로딩화면. 붉은 점선이 오레곤 트레일 경로다
※ 팁
- 환자가 많이 생기면 의료소를 더 지어 매번 식량을 공급할 것.

어느새 많이 생긴 환자. 치료하는데 시간 꽤 걸린다. 최근버전에서는 환자의 발생 비율이 줄었다
- 돈을 다 써버지리 말것. 아주아주 힘들어진다.
- 무료 캐시를 받을 때에는 한번 받은 후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더 시도해볼 것. 몇개 더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낚시는 찌를 물으면 터치한후, 주인공쪽으로 드래그를 해 낚시대를 들어야 한다.
- 황금도끼는 필수 아이템이다. 무료 캐시를 잘 모아서 반드시 사야 한다.
- 약간의 버그같지만, 재난이 왔을때 선택하지 말고 바로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재난이 오지 않는다.
- 미션을 수행해야 다음 미션이 나온다.
※ 버그라 생각되는 것들
1. 약 버그. 정착민 치료예 막자사발이 2개가 필요해도 인벤토리에 3개가 있었다면 3개 다 없어진다.
2. 치료소에서 약을 만드는 경우, 마지막에 걸어둔 약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3. 가축을 키우고 있을때, 앱 종료시 대기 시간이 리셋
4. 가끔 플레이 화면이 깨져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없음
5. 환자 주변에 장식물을 지으면 환자가 낳는다.
업그레이드는 필수. 버그가 좀 있어 패치나올때마다 반드시 적용해줘야 한다.
ASUS P5G41T-M LX 와 LX3 마더보드 비교

ASUS P5G41T-M LX
LX시리즈는 아수스의 저가형 마더보드다. LX보다 LX3가 더 늦게 나온거지만, LX3 가 LX에 비해 4000원 더 싼 5.8만원에 거래된다. 왜그런지 봤더니 싼게 이유가 있음.

ASUS P5G41T-M LX3
1. LX에는 Ultra DMA 133 케이블 주지만 LX3 에는 없다. 이는 LX 에는 IDE 포트가 있고 LX3 에는 IDE 포트가 없는 것에 기인한다. 필요 없으니 과감히 뺀 듯. 요즘엔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
2. X4500 BIOS 설정에서 최대 공유메모리가 LX는 1GB이지만 LX3는 256MB 다. 1GB라 해도 쓸일은 없으므로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 하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면 LX 도 256MB 까지만 설정할 수 있다.
3. PCIe x1 슬롯이 LX에서는 1개지만 LX3 는 2개다.
4. PCI 슬롯이 LX에서는 2개지만 LX3 는 1개다.
5. Audio 포트에서 잭 감지가 LX에서는 되지만 LX3 에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스펙에 언급이 없다)
6. LX에서는 AI NET 2, Anti-Surge, Express Gate 가 지원되지만 LX3는 안된다.
7. LX는 백 패널에 LPT 포트가 있지만 LX3에는 없다. 요즘 LPT 포트 쓰는 프린터는 판매하지 않으니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
8. LX는 ASUS 홈페이지에서 제품소개에 나오지만 LX3는 현재 제품소개 메뉴에서는 안나온다. 지원 페이지에만 나온다.
9. 사진상으로는 LX가 4 Phase 전원부, LX3 가 3Phase 전원부인걸로 보인다. 스펙상에는 안나와있다.
10.LX3 는 DDR3-800 을 지원하지 않는다. DDR3-800 은 구하기도 힘드니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
결론: LX3 가 LX 에 비해 더 스펙 다운된 보드다. 그만큼 가격도 싸다. 하지만 LX3 가 PCIe x1 이 2개라는건 괜찮은 듯.
지금 사면 LX3 도 나름 괜찮지만, 필자는 Anti-Surge 를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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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G41T-M 시리즈 마더보드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그만큼 기본 설계가 좋았던것으로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지 한번 찾아보았다. 2009.11 에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된 LX 부터 2011.06 에 출시된 LX3 까지 꽤 오랫동안 출시된 마더보드다.
ASUS P5G41T-M LX HDMI -> COM, PARALLEL
ASUS P5G41T-M HDMI
ASUS P5G41T-M LE HDMI -> DVI
ASUS P5G41T-M/USB3 백패널에 USB2 2개포트를 USB3으로 변경
ASUS P5G41T-M LX3 LX + 전원부 3페이즈
참고로 아래 보드들은 국내 미출시되었다.
P5G41T-M LX PLUS
P5G41T-M LX V2
P5G41T-M SI
P5G41T-M LX2
P5G41T-M LX2/GB/LPT
P5G41T-M/CSM
P5G41T-M LX3 PLUS
P5G41T-M LX2/BR
P5G41T-M LX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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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us.com/Motherboards/Intel_Socket_775/P5G41TM_LX
http://support.asus.com/download.aspx?SLanguage=en&p=1&s=22&m=P5G41T-M+LX3
부가가치세(Value Added Tax, VAT)
재화와 용역의 공급, 재화의 수입시 부가되는 가치에 대한 간접 세금. 우리나라는 10%로 낮은 편이다. 농축산물, 도서류, 생리대에는 VAT가 붙지 않는다.
누구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하면 일정하게 내는 세금이라 손쉽게 걷을 수 있고 워낙 많은 금액이 오고간다. VAT는 세금계의 혁명적인 일이니 말이다. 물가가 올라가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세수 확보를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본다. 세금 저항이 없어 정부에서 잘~이용하고 있는게 문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976년 부가가치세법을 제정하고 이듬해 시행했다. 기존에 있던 각종 간접세(영업세, 물품세, 직물류세, 석유류세, 전기가스세, 통행세, 입장세법, 유흥음식세 등등)를 다 없애고 부가세 하나로 통일했다.
일본의 경우 소비세라 하여 5%가 붙고, 캐나다도 5%의 부가세가 있다. 스위스는 7.6%.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높거나 같다. 스웨덴 같은 나라는 부가세가 25%다.
최근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리때문에, 소비세를 10%로 올리려고 한다는데 잘 될지는 걱정이다. 이게 잘 되어야 원전 수습 잘 되서 우리나라에 영향 안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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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댓글에 대한 단상
요즘 이상하게 스팸 댓글이 많아지는 상태. 하루에 최소 백여개는 달린다. 일일이 클릭해 지우는 것도 귀찮아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속해 지운다. 너무 많아지면 아예 프로그램을 만들까 생각중. 그래도 몇분 지나면 또 몇개 달려있다. 시도 때도 없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중.

스팸 댓글을 조회한 DB결과 이미지. 현재는 삭제했다. 보이는 URL에 접속하면 안된다
스팸 댓글/트랙백은 주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엔진 키워드 검색 결과의 상위랭크에 노출되면 등록된다고 한다. 스팸 업자들이 그런 블로그만 노리기 때문이다. (또 상위랭크 블로그에 스팸 댓글을 달아야 효과가 있다) 필자의 블로그는 몇 페이지 빼곤 검색엔진 상위권에도 없는데 말이다.
참고로 스팸을 막기 위한 이렇다할 방법은 없다. 필터를 강화하는 방법 외에는. IP가 일정하기 않은데다, 스팸 필터 넣기 힘들도록 단어도 우회할 수 있는 걸 선택하는 듯.
안지울 수도 없다. 사이트 품위를 지켜야 하고, 스팸댓글에 사용되는 링크와 같이 엉뚱한 링크가 많아지면 검색엔진이 '이 블로그는 스팸 블로그'으로 판단해버려 패널티를 주기 때문이다.


왜목마을 일출

[해양경찰서왜목출장소]까지 가야 하지만 1월1일처럼 사람 많은 날은 금방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왼쪽의 노란색 국도 주변에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두었길래 거기에 차를 대었다. 지도는 네이버꺼다.
- 출발은 2시. 도착은 4시 20분쯤. 중간에 행담도에서 40분 정도 쉰걸 생각하면, 막히지 않고 도착했음. (이 정도라면 3시쯤 출발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중) 해 뜰때까지 차에서 대기. ㅎㅁ
-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에서 나와서 38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633번 지방도를 타고 석문방조제 길을 통해 쭉~ 가면 된다. 필자는 좀 다른 길로 갔음
- 왜목터널 지나기 전 근처 갓길에 차를 대고 봐도 될 듯. 아예 석문 방조제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용무치항이나 장고항도 나름 괘안치 않을까 생각중. 물론 베스트는 왜목마을이 맞다. 차선에 차선을 생각해야 하는 경우엔 괜찮을듯 이라는 의미.
- 해무가 끼는 바람에 해는 못봤음. 동그란거 비슷한것도 안 나옴. 참고로 우리나라는 지역적/계절적인 영향으로, 1월 1일에 일출 보는건 어렵다.
당일치기 일출
정동진: 전날 22:00 출발
삼양목장: 전날 23:00 출발
왜목마을: 당일 01:30 출발
- 시간은 1월 1일 일출에 사람이 몰릴것을 감안해 정했음. 다른날 가면 훨씬 빨리감 ^^
- 왜목마을 추천함
- 내년엔 삼양목장이나 갈까 생각중
브라우저의 SSL SNI 지원
윈도XP의 IE는 SSL(Secure Sockets Layer)/TLS(Transport Layer Security)의 SNI(Server Name Indication)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대의 서버에 여러 도메인을 https로 서비스할 때 XP에서 IE를 사용해 접속시 인증서 오류가 난다. (버전 상관 없다. XP의 IE면 전부 안된다)

윈도 XP의 IE에서는 https 접속시 서버 이름을 전달해주지 않는다. 이런 경우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도메인을 가상 호스트로 SSL서비스하는 경우 인증서 전달에 문제가 생긴다.
한참 헤맸다. 아파치에 오픈SSL에서 지원되는걸 설마 지원 안할까 했는데 정말 안 할줄이야. 패킷 분석 해보구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XP에서 https 로 접속해 인증서 오류 나는 경우는 그냥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크롬 사용해야 한다.

SNI는 SSL의 확장으로 들어간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서버 이름을 제대로 전달해준다.
참고로 윈도 비스타나 윈도7의 IE7이후부터는 지원한다. MS에서 맘먹으면 지원 못할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안되있다. (아마 앞으로도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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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디자인사는 스웨덴의 PC 액세서리 제조 회사다.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를 파는데, 많이 비싸긴 해도 제대로 만든 케이스라는 평이 많다. 비싼건 방음제를 넣었기 때문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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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총알이 압박이 심함. Define R3 USB 3.0 미들 타워 케이스는, 우리나라에서 약 1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통 미들 타워 케이스는 고급 제품이 8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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