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전등 스위치를 전부 교체했다. 3구 2개, 2구 1개, 1구 2개. 총 6개 전부 말이다. 화장실 스위치는 예전에 교체한적있어 이번엔 교체 안했다. 각각 17,200원, 12,400원 7200 원이다. 나름 신경써서 싸게 산건감. 어차피 11번가에서 사지만 말이다.
스위치만 구매했고 직접 교체했다. 일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당연히 전기 차단기는 내리고 작업해야 하지만 말이다.
샤르망이라는 브랜드고 광택나는 아크릴 재질의 흰색 스위치다. 꽃무늬가 있다. 머 나름 만족.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 구하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