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nVIDIA GeForce GTX 480
에니콜 터치폰 관리메뉴 보기
연아의 햅틱으로 바꾸고 나선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뤼...
에니콜 관리모드 보기: 다이얼 터치후, 4433366368791 입력
다이얼에 숫자만 입력하면 되는군요. 개통일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안드로이드 로고. T 광고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로봇은 이걸 기반으로 3D화 한것이다.
아무나 이겨라! 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화이팅이다.
아이폰은 애플 특유의 폐쇄적인 정책 때문에 일단은 거부.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특히 아이폰 싫어할 듯. 안드로이드는 그냥 자바에, 안드로이드 툴킷을 사용한 것 뿐이라, 개발이 쉽다. 자바만 알면 언어적인 요소는 완료된거고, 안드로이드 패키지 사용방법만 익히면 된다. 적어도 이런 부분(개발자 확보)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성공한듯. 아이폰은 오브젝트 C를 별도로 배워야 하고, 무었보다 인텔맥이 있어야 개발이 원활해진다. ㅉㅉ (현재도 아이폰 개발 가능한 개발자와 안드로이드 개발 가능한 개발자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많을 것이다)
나도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는 중이다. 안드로이드 폰은 없지만, 올해 보급되는거 보고 어느 정도 보급되어있으면 내년엔 구매할 생각이다. 내년엔 안드로이드 앱 개발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투잡?) 지금은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스마트 폰 시장이 너무 작은 관계로 먹고 살수가 없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은 안드로이드 마켓은 작다. ㄲㄲ
기다려야쥐...
(주: 그렇다고 아이폰을 아예 안하는건 아님 ^^)
메모리 가격 상승?
8GB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해서 그 정도는 사용해야 내가 필요한 어플들을 돌릴 수 있는데, 가격이 문제다. 지금 2GB 모듈이 5만원대, DDR3는 7만원대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무리해서라도 작년에 2.5만원 할 때 좀 사둘껄하는 생각도 든다. 4개 산것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남.
문제는 메모리 값이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앞으로 전망도 그렇고, 내가 봐도 그렇다. 원래 2GB의 적정 가격이 5만원대라고 보는데, 지금은 오르는 추세다.
윈도 Vista 64bit가 기본으로 1.2 GB정도 필요하다. (그러고 보니 64비트 OS는 OS 띄우면 1GB는 사용하는 듯) 즉 적어도 2GB는 있어야 웹 서핑이나 오피스라도 실행시키고, 4GB는 있어야 무거운 어플도 실행하기 쉬워진다는 의미다. 필자는 더 무거운 어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8GiB도 가끔 모자르다는 느낌이 든다.
조만간 4GB모듈이 나올 예정이다. 서버 및 노트북용은 이미 나와있고, 데스크탑용 모듈이 아직 리테일 시장에는 없다. 이거 나오면 좀 싸지려남.
[ZEON + X58 쓸까부다]는 생각만 한다. ㅎㅁㅎㅁ
구글 동물 언어 번역기를 발표
만약 번역기 한가지를 개발하라면 아기 말소리 번역기로 하고 싶네요. 돈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꼭 필요한 곳이 많을겁니다. ㅎㅎ
블리자드 반투명 스태츄 판매
정말 잘 만들었네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바퀴 스태츄는 정말 버로우된 상태 그대로네요. 내년 4월 1일에 발매 예정인 [옵저버]를 같이 사용하면 완전한 모습이 보인다네요.
4월 한정 수량으로 현재 40100원에 판매되려 하나 현재 품절 상태입니다. 아마 내일 부터는 못 팔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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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izzard.com/store/details.xml?id=3310000428
오늘은 만우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