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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공기가 거의 다 빠졌다. 약 2개월만에 그렇게 되었는데, 타이어에 구멍이 나지 않는한 그럴리는 없기 때문에 근처 공업사 가서 수리를 의뢰해 봤다.
※ 결국 오른쪽 뒷 타이어의 문제로 결론 났다. 비눗물로 확인 결과, 안쪽 휠과 타이어 접합부위에서 바람이 새고 있었다. 추석때에 급하게 점검했던건 바깥쪽만 점검해서 발견을 하질 못한것이었다.
※ 공업사 직원(사장님일지도)말로는 휠이 부식되어서 그 사이로 공기가 빠지는 것이라고 했다. 타이어를 빼고 휠을 닦고 갈고, 다시 타이어를 붙이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공임은 2만원
※ 이왕 하는거 앞 번호판도 바꿈.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