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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黄金のスパイ大作戦
아이와 같이 가서 봤다. 짱구 씨리즈 특유의 가족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다워야 한다는, 지나치게 어른스러울 필요 없다는 메시지가 있다.
작화는 정말 짱구답다. 단지 울 아기는 어둡고 음산한거 보면 우는 아이라, 저런거 보면 감정이입이 심한 아이라 약간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 장면이 가장 통쾌했음
이거 보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는 잘 모르겠음. 내가 고길동에 대드는 둘리를 봤을대 가진 느낌을 가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