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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한줄기의 빛! 떨어질때의 그 맑고 청아한 효과음. 뭔가 있다는 미니맵 상의 작은 점. 실수로라도 지나칠 수 없게 만드네요. 악몽난이도에서 어느 이름없는 평범한 해골 몹에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접 아이템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오니 기분은 좋네요.
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디아블로 III 노멀 난이도 클리어
생각보다는 쉬웠네요. 원래 쉽게 개발했다고 합니다만 말이죠. 그냥 천천히 욕심같은것도 안 부리고 시나리오를 보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드디어 디아블로가 내손에 들어왔습니다.
월급 받으면 사겠다는 약속

지켰습니다. ㅠ_ㅠ
얼마나 플레이할 수 있을지는 또다른 이야기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