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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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 소니에서 2014년에 출시된 apt-X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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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80



※ 출시 당시 가격은 13만원대였고, 지금은 인터넷에서 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필자는 중고로 더 싸게 샀다. 현재는 이 제품의 후속인 SBH90C 가 출시되어있다. (2018.06.25 출시, 출시가 19.9만원)

※ 스펙

- aptX 코덱 지원
- 블루투스 규격: 3.0
- 페어링: NFC 지원
- 5.8mm HD 마이크로 다이내믹 드라이버, 고강도 마그네슘 더블 레이어 하우징
- HD VOICE 지원
- 생활 방수 지원
- 다중 페어링, 멀티포인트 페어링 지원(스마트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MP3 기기 연결 가능)
- 주파수응답: 10Hz ~ 20,000Hz
- 임피던스: 15 옴
- 충전단자: Micro USB

※ 인터넷 뒤져보다 보면 SBH80 스펙에 AAC 코덱 지원이나 노이즈 제거 지원이 써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공식 페이지에는 없다. 안되는 듯.

※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이어팁은 내 귀에 맞지 않아 다른 이어폰에서 이어팁가져와 교체해 사용하고 있다. 교체할 이어팁이 없는 경우 인터넷에서 "소니 이어팁"으로 검색해보면 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조금 아쉬운 느낌.

※ 초기화 방법

- 필자는 스마트폰 2대를 사용하는데, 두대에서 자유롭게 페어링이 안된다. 아마 멀티포인트 페어링 지원때문에 뭔가 안 맞는듯. 스마트폰과 MP3 플레이어를 페어링하면서 듣는걸 가정하고 만든게 아닐까 싶다.

- 어쨌든 갑자기 페어링이 안되면 그냥 초기화하면 된다. 초기화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한다.
2. 통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헤드셋이 가볍게 진동되면서 초기화 된다.

※ 이 기기는 충전하면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없다. 충전 케이블 연결하면 헤드셋이 꺼진다.

※ 우리나라는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소니 코리아와는 미묘하게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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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퍼펙트(Bit Perfect)

-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와 출력하는 기기(사운드 카드 또는 DAC)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동일하도록 재생하는 기법을 비트 퍼팩트(Bit Perfect)라고 부른다. 음악 감상에 있어,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중 하나다.

- 현재 시판되는 음원은 CD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인 16bit/44.1kHz (줄여서 44/16 이라 함)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오디오 플레이어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양의 음원을 재생하면, 44/16 스펙으로 OS(예를 들어 윈도10)를 통해 출력기기(=사운드 카드)에 전달하고, 출력기기는 이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스피커로 출력한다.

- 당연해 보이지만 이걸 이야기 하는건 OS로 전달되거나 전달 된 후 사운드 카드에서 암묵적으로 비트깊이나 샘플링레이트가 "변환"되기 때문이다.

- 출력기기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는 사운드 카드 및 운영체제마다 다르다. 윈도10이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은 사운드카드의 스펙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도 5.0 이후부터는 외장 DAC를 사용해 비트 퍼팩트 재생을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는 사운드카드의 스펙 뿐만 아니라 OS의 기능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 안드로이드에서의 비트 퍼펙트는 후술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윈도만 다룬다.

- 기본적으로 윈도 OS는 "커널 믹서"를 통해 오디오를 출력한다. 믹서라는걸 만든 이유는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음악을 출력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팟 플레이어로 음악을 틀고, 크롬 브라우저로 유튜브에 접속해 영상을 플레이하면, 두개의 음악이 동시에 나온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하나의 사운드카드는 하나의 스펙으로 데이터를 받아 스피커로 출력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개 이상의 앱에서 동시에 오디오를 출력하려는 경우, 소프트웨어적으로 두개 이상의 음악 데이터를 받아 하나로 합한 후(이걸 믹싱Mixing이라 한다) 합한 데이터를 사운드카드로 보내 출력한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두개의 소리가 동시에 나는 것 처럼 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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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의 믹서 컨트롤 패널. PotPlayer 와 Chrome 에서 오디오를 출력중이다.


- 보통은 샘플링레이트 변환이나 비트 깊이 변환 작업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다 보면 음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서서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좋아하는 곡(=많이 들어본 곡)을 좋은 스피커로 (좋은 스피커가 비싼 스피커라는건 아니지만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20만원 이상의 스피커)로 계속 듣다보면 음이 뭉개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는 믹싱 과정에서 미세한 잡음이 포함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히 믹서에서 합해야 하는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서로 다른 경우, 동일한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가 되도록 변환한 후 믹싱해야 하는데,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전에 쓴 글에서 비트깊이의 변환은 큰 문제 없지만 샘플링레이트의 변환은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쓴 걸 기억하자.

- 즉 FLAC나 MP3같은 손실/비손실 음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비트 퍼팩트가 아니면 재생할 때 변환하느라고 손실이 발생한다. 그것도 운영체제 단에서 말이다. 필자는 MP3 코덱으로 인한 손실보다 믹싱으로 인한 손실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OS에서 제공하는 기본 변환소프트웨어는 성능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음질이 좋지 않다.

- 그래서 이런걸 변환하지 말고, 즉 "커널 믹서"를 거치지 않고 사운드 카드를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독점적으로 (믹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동시에 2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사운드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해 음악 파일의 음원 데이터를 직접 써주도록 하는게 비트 퍼팩트다. 만약 음원이 24bit/48kHz 라면, 사운드카드도 24bit/48kHz 를 지원하는 경우 이 스펙대로 사운드 카드에 직접 전달하고 스피커로 출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손실 및 변환되지 않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 반대로 음원이 24bit/48kHz 인데, 사운드 카드가 이 스펙을 지원하지 못하면 플레이가 안된다. 이런 경우는 비트 퍼팩트로 플레이 할 수 없고 믹서를 거쳐야 한다. 즉 음원의 비트깊이/샘플링레이트를 사운드 카드가 지원해야 한다.

- 윈도 10 에서 비트 퍼펙트를 사용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의 "ASIO" 나 "WASAPI 독점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바로 비트퍼팩트 지원 플레이어다.

- "푸바2000"이란 프로그램을 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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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2000의 WASAPI 설정


1. https://www.foobar2000.org/download 에서 foobar2000 을 받아 설치
2. https://www.foobar2000.org/components 에서 "WASAPI output support"을 클릭해 다운로드. 다운로드된 것을 더블클릭하면 foobar2000 의 플러그인으로써 설치됨
3. foobar200 을 실행한 후 Preference - Output 에서 Device 패널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하면 WASAPI(event) 가 있으며 이중에서 원하는 장치를 선택. Output format 은 장치가 지원하는 최대 비트수로 설정. Apply 를 클릭해 적용한다.
4. 음원 재생해본다. 좋은 스피커에서 자꾸 듣다보면 뭔가 달라졌다는게 느껴질 것이다.

- 현재 장치가 지원하는 최대 스펙은 아래와 같이 "오디오 기본 형식" 설정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윈도10의 제어판-검색에서 "소리"를 입력후 검색된 아이콘에서 소리 선택
2. 재생 탭에서 원하는 장치를 더블 클릭
3. 고급 탭에 보면 기본 형식을 선택할 수 있음. 여기 나오는 스펙들이 현재 사운드 카드에서 지원되는 스펙임
4. 하단의 단독모드 체크박스를 모두 선택하고 확인 버튼 선택
-> 굉장히 많은 음악카드에서 44.1kHz 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통 16bit/48kHz 를 지원한다.
-> 필자의 PC의 경우 아래와 같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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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 주파수 대역

- 사람의 가청 주파수 대역은 일반적으로 20~20,000Hz 으로 알려져 있다.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면 점점 가청 대역이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20kHz 를 듣는 건 아기들이나 가능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낮아진다. 20세인 경우 약 16kHz 까지, 30세인 경우 14kHz 정도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12kHz 정도다. 나이를 더 먹으면 최대 8kHz 정도까지 듣는다.

- 8kHz 라고 하니 매우 낮은 음일 것 같지만 엄청 높은 음이다.

- 피아노가 내는 가장 낮은 음의 주파수가 27.5Hz (0 옥타브 라, A0), 높은 음이 4186.01Hz (8 옥타브 도, C8) 이다. 20kHz 는 10옥타브에 해당된다.

- 소프라노 가수가 내는 목소리의 최대 주파수가 1.2kHz 정도, 베이스 가수가 내는 최저 주파수가 87Hz 정도다.

- 하지만 기본주파수가 이렇다는 거고, 배음(하모닉스)을 감안하면 더 높은 음이 나온다.  보통 기준이 되는 주파수에 2배에서 4배정도 한다. 따라서 피아노의 C8음은 배음이 16kHz 까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더 높은 음도 나오지만 어차피 우리는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음이 있던 없던 상관 없다.

- 20kHz 이상의 영역은 듣는게 아니라 느낀다는 설도 있지만 아직 정론으로 받아들여진건 아닌걸로 알고 있다. 당분간(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 자신의 가청 대역은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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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높은음을 못 듣는다고 문제될건 없다. 14kHz 까지만 들어도 음악 감상, 심지어는 클래식 음악 감상에 차이 없으니깐. 중요한건 높은음, 낮은음을 들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작은음을 들을 수 있느냐다. 작은음을 잘 못 들으면 빨리 병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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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레이트(Sampling Rate), 비트깊이(Bit Depth)

※ CD의 규격인 16bit-44.1kHz 은 상당한 고음질을 낼 수 있는 규격이다.

- 이론적으로 비트당 6dB 의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를 표현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16bit 인 CD는 이론상 96dB 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진다. 초고가의 아날로그 녹음기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80dB 안팍인걸 고려하면 굉장히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다.

- 사람의 일반적인 가청주파수는 20Hz ~ 18kHz 정도로 잡는다. 소리를 키우면 20kHz까지 듣는 아이들도 있지만 일반적인 가청 주파수는 저정도이고(가청 주파수는 나이가 들면 더 떨어진다. 20세 성인인 경우 개인차가 있겠지만 좋은 경우 250 ~ 16kHz 정도다), 따라서 CD의 44.1kHz 라는 샘플링 레이트는 "나이키스트-섀넌 표본화 정리"(신호의 완전한 재구성은 표본화 주파수가 표본화된 신호의 최대 주파수의 두 배보다 더 커야 한다는 정리)에 의해 이론상 22.05kHz 주파수까지 커버 가능하므로 인간의 가청 영역을 모두 담을 수 있다.

※ 왜 고음질 디지털 오디오에서 24bit-48kHz 를 사용하나?

- 16bit 비트깊이는 이론상 훌륭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ADC(아나로그-디지털 컨버터, 디지털 녹음기의 핵심 부품)가 오디오를 디지털로 담을때 1~2bit 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 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헤드룸(Headroom, Crest factor, 피크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남겨두는 여유 공간)에 최소 3bit (~20dB) 정도를 할당하게 되는데, 이를 다 합하면 5비트 손실이 되고, 16-5=11 해서 11비트(=66dB)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된다. 아무리 좋은 ADC를 사용해도 다이내믹 레인지가 줄어드는 문제는 피해갈 수 없다.

- ADC로 변환한 디지털 오디오 소스를 가지고, 믹싱하고 이펙터를 걸고, 컴프레싱작업을 하는 등의 마스터링을 하면 다이내믹 레인지가 더 떨어진다. 이렇게 점점 다이내믹 레인지가 떨어지다 보면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음원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처음 녹음했던 것 보다 더 떨어지게 된다. 물론 마스터링 작업을 하고나면 보통 사람이 듣기엔 더 좋아지지만,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셈이다. 그냥 이론상 다이내믹 레인지가 떨어지니 말이다. (특히 다이내믹 레인지가 떨어지면 웅장하고 섬세한 느낌의 음악을 만들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라이브 공연 시장이 남아있는 것이다.

- 16bit 대신 24bit 를 사용 면 5비트 정도 날아가도 다이내믹 레인지에 문제 없고 더 많은 헤드룸 영역을 할당해도 다이내믹 레인지에 여유가 생긴다. 16 비트로는 이론상으로나 실제로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24bit 를 사용하는 것이다.

- 이왕하는거 32bit 로 하는건 어때?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16->24bit 만 해도 데이터의 양이 50% 가 늘어나며 그만큼 연산양도 50%가 늘어난다. 이는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재생기(오디오 플레이어)의 성능이 50% 좋아야 한다는걸 의미하고 성능이 좋은 만큼 기기의 배터리도 더 빨리 닳게 되며, 기기의 가격도 더 비싸진다는걸 의미한다. 그래서 데이터 양을 마냥 높일수만은 없다. 결정적으로 24bit 만 되어도 충분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32비트로 높일 필요는 없다.

- 44.1 kHz 은 가청주파수를 담을 수 있는 40kHz 이상의 샘플링레이트에서, 당시 기술로 알리아스 제거를 위한 로우패스 필터를 개발하기 쉬운 샘플링레이트를 찾은게 44.1kHz 다. 게다가 44100 이라는 숫자는 처음 4개의 소수(2,3,5,7)를 각각 제곱승한걸 곱한값이다. 2^2*3^2*5^2*7^2 =44100 즉 뭔가 있어 보인다. 그냥 쉽게말하면 40kHz 이상 되는 숫자에서 괜찮아보이는 숫자를 선택한것이다. 44.1 이라는 숫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 48kHz 는 뭔가요? 이건 비디오 스트리밍 규격때문에 나온거다. 30프레임, 60프레임, 720p, 1080p 등 전송 양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 어쩌다보니 48kHz, 16bit 로 전송하면 딱 맞는 비트레이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12의 배수라 정수로 나누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오디오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하지만 현재 이 시장을 무시할 수 있는건 아닌데다 44.1 kHz 나 48kHz 나 데이터 양에 큰 차이가 없고 따라서 기기 가격도 차이 없기 때문에 그냥 48kHz 쓴다.

- 96kHz 를 사용하면 더 좋지 않나요? 맞다. 더 좋다. 문제는 이걸 만족시키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거다. 96kHz 를 사용하면 48kHz 까지 음향이 담긴다. 이 대역은 잡음이 많은 대역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20kHz까지는 말 그대로 인간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잡음이나 소음에 대한 규제가 있어 사실상 깨끗한 대역이다. 인간이 못 듣는 대역을 녹음해 분석해보면 훨씬 많은 잡음이 있다) 따라서 96kHz 이상으로 샘플링 하려면 방음시설이 좋아야 하고, 음향 시설이 좋아야 하고, 녹음시설도 좋아야 한다. 열악한 녹음 환경에서 96kHz 으로 녹음하면 환경의 열악함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게다가 위에도 나와있지만 2배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의 기기 성능이 좋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더 결정적인건 48kHz 나 96kHz나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가 들어도 별 차이 없다는 거다. 대부분의 디지털 악기는 48kHz 로 출력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스튜디오를 96kHz를 구성해도 큰 차이가 나질 않는다. 세계의 메이저급 스튜디오도 96kHz 레코딩 시설을 갖춘 경우가 별로 없다.

-> 그래서 48kHz, 24bit 가 산업계 표준이 되었다.

※ 비트깊이, 샘플링 레이트 변환

- 비트깊이의 변환은 자유로운 편이다. 비트깊이를 다운시키면 음질의 손실이 생기긴 하겠지만 그리 큰 차이 없다. 높이는 것도 그냥 의미없는 값으로 (0으로) 채워넣으면 되기 때문에 (대신 디지털상 음질은 당연히 똑같다) 문제 없다. 하지만 같은 24비트를 지원하는 DAC을 채용한 기기에서, 16bit 와 24bit 의 출력 회로가 다르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으로라도 이를 업 스케일링(16bit 음원을 24bit 음원으로 비트깊이를 높이는 것)하면 음질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샘플링 레이트의 변환은 전혀 다른 문제다. 어렵다. 이론상 없던 음이 생기고 실제로도 없는 음이 생기니까 말이다. 노이즈, 앨리어스라고 표현하는게 그거다. (이런 잡음을 들을수 있고 느낄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다) 특히 배수로 변환(예를 들어 96kHz <-> 48kHz로 샘플링 레이트를 1/2 으로 줄이거나 2배로 늘이는것)하는건 그나마 덜 생기지만 48kHz -> 44.1kHz 등으로 변환하는건 훨씬 많이 생기기 때문에 사실상 안된다고 봐야 한다. 이런 경우는 48kHz 를 스피커로 출력한후 다시 마이크로 받아 44.1kHz으로 디지털 작업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써 놓으니 실제로 못 들을것 처럼 써 놓았는데 그건 아니다. 필자도 구형 MP3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샘플링 레이트를 변환해서 듣고 있다. 잡음이 유독 심하게 들어가는 극히 일부 음원(필자가 변환해본 음원의 1% 정도)을 제외하고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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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ky - Two Step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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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unsplash.com




Here we are
우리는 여기 있어.
Riding the sky
하늘을 타고
Painting the night with sun
밤을 태양으로 칠하며
You and I, Mirrors of light
너와 나, 빛의 거울
Twin flames of fire
불꽃의 쌍둥이 화염
Lit in another time and place
다른 시간과 장소를 비춰.

I knew your name
너의 이름을 알았어
I knew your face
너의 얼굴을 알았어
Your love and grace
너의 사랑과 기품을 말야
Past and present now embrace
과거와 현재가 지금 포옹하고
Worlds collide in inner space
내부에서 세상이 충돌해
Unstoppable, the song we play
우리가 연주하는 노래는 멈출 수 없어

[코러스]
Burn the page for me
날 위해 그 페이지를 불태워줘
I cannot erase the time of sleep
난 그 잠잘 시간을 지울 수 없어
I cannot be loved so set me free
난 사랑받을 수 없으니 날 놓아줘
I cannot deliver your love or caress your soul so
난 너의 사랑을 전할 수 없고 네 영혼을 그렇게 보듬어줄 수 없어
Turn that page for me
날 위해 그 페이지를 넘겨줘
I cannot embrace the touch that you give
네가 주는 손길을 받아들일 수 없어
I cannot find solace in your words
너의 말에서 위로를 찾을 수 없어
I cannot deliver you your love or caress your soul
난 너의 사랑을 전할 수 없고 네 영혼을 보듬어줄 수도 없어

Age to age
시대에서 시대로
I feel the call
난 그 부름을 느껴
Memory of future dreams
미래의 꿈의 추억을
You and I, riding the sky
너와 나, 하늘을 타고
Keeping the fire bright
불을 밝게 유지하며
From another time and place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I knew your name
너의 이름을 알았어
I knew your face
너의 얼굴을 알았어
Your love and grace
너의 사랑과 기품을 말야
All of time can not erase
모든 시간을 지울 수는 없어
What our hearts remember stays
우리 가슴이 기억하고 있던
Forever on a song we play
우리가 연주하는 노래에서 영원했던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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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스텝스 프롬 헬(Two Steps From Hell)

요즘 자주 듣는 음악. 이전에 소개했던 Gentle Jena 와 비교하면 재생 빈도는 이에 못지 않다.

- 투 스텝스 프롬 헬(이하 TSFH)는 베르겔손과 피닉스라는 사람이 2006년 창업한 음악 제작 회사다. 특히 영화 트레일러 음악으로 유명하다. "트레 일러 음악"이라는 장르가 최근에 생긴거라 어떻게 보면 생소하긴 하다.

- 트레일러 음악이란, 영화나 드라마등의 트레일러를 제작할 때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음악을 말한다. 트레일러는 보통 2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트레일러에 쓰이는 음악도 짧은 시간에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쪽에 특화되어있다. 팬들은 이런 장르의 뮤직을 "에픽 뮤직"(Epic Music)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기도 하기 때문에 Orchestral(관현악적인)이라는 장르로 표현하기도 한다.

- 원래 1990년대에는 Immediate Music 이라는 회사가 유명했고 지금도 유명하지만, TSFH 가 양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주 듣는 음악 몇개를 유튜브로 링크한다. SkyWorld 나 Archangel 음반이 유명하고 아마 이걸 듣게 되면 다른 곡도 찾아 들을꺼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에 공식 계정으로 모두 올라와 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CD를 구매하는게 좋을듯.

※ Immortal - Illusions 앨범



※ Breathe - SkyWorld 앨범



※ Empire of Angels - Sun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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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번들 이어폰

※ EHS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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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dB, 20~20kHz, 32옴
-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 일명 YL 이어폰. 출시 당시 번들치고는 꽤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 EO-H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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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HS330



- In-Ear Headphone
- 2 웨이 다이나믹 유닛, 93dB, 20~20kHz, 32옴
- 갤럭시 노트3
- 일명 J5 이어폰. EHS64 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나중에 나왔지만 평가에서는 취향에 따라 달랐던 걸로 기억한다.

※ EO-EG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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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EG900



- 2 웨이 다이나믹유닛, 94dB, 20~20kHz, 32옴
- 갤럭시 노트4
- 일명 JB 이어폰. 평이 좋은 편이다.

※ EO-EG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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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EG920



- 인이어핏
- 다이나믹유닛, 98.5dB, 20~20kHz, 32옴
-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노트7, 갤럭시 노트 FE

※ EO-IG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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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phones Tuned by AKG
- 2 웨이 다이나믹유닛, 93.2dB, 20~20kHz, 32옴
- 갤럭시 노트 8

※ 원래 번들 이어폰이라는게 해당 기기의 특성에 매칭이 된 스펙으로 나오기 때문에, 번들 이어폰보다 더 좋은 음질을 가지려면 시중에서 5만원 이상 되는 이어폰을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이 말을 바꿔말하면, 아무리 번들이 싸구려이고 음질이 안좋다고 인터넷에서 이야기해도 길거리에서 파는 1만원 부근의 이어폰 보다는 좋다는 의미다. 요즘엔 삼성이 하만카톤 인수하면서 번들 이어폰도 괜찮은 음질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 삼성의 번들 이어폰은 워낙 짝퉁이 많기 때문에 왠만하면 삼성 대리점이나 A/S 센터 또는 삼성 공식 온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하는게 좋다. 음질 차이가 확연히 나기 때문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EHS64 는 1.5만원, EO-HS330, EO-EG900, EO-EG920 은 2.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 공식 서비스 센터 부품&소모품 구매 페이지: http://shop.samsungsvc.co.kr (휴대폰 - 이어마이크폰 항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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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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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Resolution Audio, 고 해상도 음악) 란 CD보다 높은 스펙의 디지털 음원을 말한다.

CD 음원 기록 형식: 16bit, 44.1 kHz
HRA: CD음원보다 높은 스펙의 음원

- 16비트로는 0~65535 까지의 숫자를 나타낼 수 있다. 마이크에서 들어올 수 있는 입력(음압)에서, 가장 낮은 음압을 0, 가장 높은 음압을 65535 로 정한 후, 음압의 크기를 측정한 후 저장한다. 저장하는걸 1초에 44100 번 저장하면 16bit, 44.1 kHz 스펙이 된다.

- 사람의 가청 주파수는 ~ 20kHz 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제대로 디지털화 하기 위해서는 가청 주파수의 2배이상인 40kHz이상으로 샘플링해야 한다. 16bit 으로 정한건 실제 들어보니 16bit 로 하면 충분하더라 해서 나온 값이다. 이렇게 해서 CD의 스펙인 16비트 44.1kHz 가 나왔다. (44.1kHz 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그냥 40kHz 이상되는 것중에 고른거다)

- 16bit, 44.1 kHz 스펙에서 16bit 대신 24bit, 32bit 를 사용하고, 샘플링 레이트를 44.1kHz 에서 48kHz 나 96kHz, 192kHz, 384kHz 까지 높여 더욱 세세하게 저장한 것이 바로 HRA용 음원이다. 재미있는건 96kHz 이상으로 샘플링을 하면 가청대역을 2배 상회하는 44,100 Hz 대역까지 저장된다는 점이다. 물론 이 대역은 사람의 귀로는 듣을 수가 없다. 샘플링 레이트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프로세싱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이 나오는 현상일 뿐이다.

- 디지탈 단에서는 음원의 스펙에 따라 디지털 파형 차이가 많이 난다. 디지털 정보만을 가지고 다이어그램을 그리면 아래 그래프 처럼 계단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물론 아래 그래프는 차이가 과장되어있다) 높은 스펙을 가질 수록 디지털 단에서는 원음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http://www.technics.com/us/high-res-audio/what-is-high-resolution-audio.html


- 하지만 DAC를 통해 아날로그화 되는 결과물은 유사하다. 아니 사람이 듣기엔 같다. DAC를 거쳐서 스피커로 출력될 때에는 굴곡이 없어지고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게 아날로그화 된다.

※ 그럼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 그럼 무슨 차이가 있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 차이가 없다는 의견, 차이가 미미하다는 의견, 차이가 있고 사람이 감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현실적으로 16bit vs 24bit, 44.1kHz vs 96kHz 를 사람이 구분할 수는 없다. 필자도 구분 못한다. 동일한 곡을 16bit, 44.1 kHz 으로 듣던 24bit 96kHz 으로 듣던 구분 못한다는 의미다.

- 단지, 요즘은 시대가 발전하고 사용자의 인식이 바뀜에 따라, 예전과 다른 음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예전엔 사용자의 열악한 오디오 기기를 감안해 원음에 일부러 음장 효과를 주었지만, 지금은 그런 효과를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일반 사용자들의 오디오 기기 수준이 높아졌다. HRA용 음원들은 이런 상황을 감안해 가능한 원음(스튜디오에서 녹음했을때 프로듀서가 들은 그 원음)에 가깝게 작업해 준다. (물론 비 HRA 음원과 비교되기 위해 HRA 틱한 음향 효과는 여전히 준다)

- 필자가 좋아하는 곡이 일반음원으로도 나오고 HRA용 음원으로 출시되었다면, 이 곡으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두 음원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지할 자신이 있다. 하지만 어떤게 HRA 음원인지는 구분 못한다. 왜냐하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원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게 원래 음색인지 구분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게 원래 음색인지 구분할 필요도 없다. 음악은 취향이기 때문이다.

- 단지 내 취향에 맞는 음원을 고르다 보면 HRA음원이 더 많다. 필자의 경우 해상도가 높은 듯한 음원을 더 좋아하다는 이야기 이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이게 내가 HRA음원을 사용하는 이유다. "내 취향에 맞는다" 한마디면 되는 것이다. 안 맞으면 안들으면 된다. 그뿐이다.

※ HRA를 즐길려면

1. 24bit, 44.1kHz 이상 스펙을 가진 무손실 음원이 있어야 한다. .mp3 파일은 압축률을 위해 고음역대를 자르고 인코딩 하는 경우가 많아 HRA를 즐길 수가 없다, .flac 파일이나, .dsd 파일 중에 24bit, 44kHz 이상의 스펙을 가진 음원 파일이 있어야 한다. 주의해야할 것이, 스펙만 보는게 아니라 소스가 어떤건지도 봐야 한다. 예를 들어 .mp3 파일을 .flac 24bit 48kHz 으로 변환한 경우, HRA 라고 할 수 없다. (실제 이런 파일이 많으니 주의하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고음질 소스를 구매해야 한다)

- 대부분 24bit 48kHz스펙을 가진 HRA음원이 많고, 24bit 96kHz 스펙으로 출시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192kHz 음원이나 32bit 음원은 보지 못했다.

2. 24bit, 44kHz 이상을 입력 받고 출력할 수 있는 DAC 를 가진 하드웨어가 있어야 한다. HRA음원 표준이 24bit, 48kHz 임을 상기하자.

3. 응답 주파수가 40 kHz이상인 스피커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 없다고 본다. 단 40kHz 를 지원하는 스피커라면 웬만큼 튜닝이 된 스피커라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음질에 대해서는 이것만 보고 골라도 된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그냥 HRA를 지원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게 쉽다.

4.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는 경우 블루투스 헤드셋이 고음질 전송 또는 HRA를 지원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이건 반드시 필요한데, aptX-HD 나 LDAC 를 지원해야 한다.

글쓴시간
분류 문화,취미/음악
사랑을 찾은 곳 - 오쿠 히나코
愛を見つけた場所 - 奥華子



ねぇ今誰に会いたいの?
네- 이마다레니아이타이노?
저기 지금 누구를 만나고 싶나요?

ねぇ今誰を愛してるの?
네- 이마다레오아이시테루노?
저기 지금 누구를 사랑하나요?

それが私であることをいつも願ってるんだよ
소레가와타시데아루코토오 이츠모네갓테룬다요
그 사람이 나이기를 항상 바라고 있어요

ねぇ心は見えないから
네- 코코로와미에나이카라
있잖아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까

そうすぐ不安になるけれど
소-스구후안니나루케레도
이렇게 금방 불안해지지만

信じる事でしか私たちは明日に進めないんだ
신지루코토데시카 와타시타치와 아시타니스스메나인다
믿는 것만으로 우리는 내일로 나아갈 수 없어요

夜空に浮かぶ星たち誰かを想いながら
요조라니우카부호시타치 다레카오오모이나가라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この街中でどれだけの人が見上げてるのかな?
코노마치쥬데도레다케노히토가미아게테루노카나?
이 거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려다 보고 있을까?

世界中の綺麗なものを全部集めてみたとしても
세카이쥬-노키레이나모노오젠부아츠메테미타토시테모
세상의예쁜것을전부다모은다고 해도

あなたが今笑ってくれるそれだけには敵わない
아나타가이마 와랏테쿠레루 소레다케니와카나와나이
당신이 지금 웃어주는 그 만큼에 당할 수 없어요
*
ねぇあなたといる未来を
네- 아나타토이루미라이오
있잖아 당신과 함께 있는 미래를

もう迷わず信じられる
모- 마요와즈신지라레루
이제 망설임 없이 믿을 수 있어요

どんな言葉よりもあなたはただ 隣にいてくれたから
돈나코토바요리모아나타와타다 토나리니이테쿠레타카라
어떤 말보다 당신은 그저 옆에 있어 주었으니까

もう一度 愛を求めて生まれてきたとしたら
모-이치도 아이오모토메테 우마레테키타토시타라
다시 한번 사랑을 찾아 태어난다면

あなたのもとへ やさしい色をした花を届けるよ
아나타노모토헤 야사시- 이로오시타하나오토도케루요
당신에게 아름다운 색의 꽃을 보내줄거야

世界中の優しいものを全部集めてみたとしても
세카이쥬-노야사시- 모노오젠부아츠메테미타토시테모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전부다 모은다고 해도

あなたの手に包まれてる この場所には敵わない
아나타노테니츠츠마레테루 코노바쇼니와카나와나이
당신의손에감싸져있는이곳에당할수없어요

あなたが今 笑ってくれる それだけで生きてゆける
아나타가이마 와랏테쿠레루 소레다케데이키테유케루
당신이 지금 웃어주는 그것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あなたの手に 包まれてる この場所には敵わない
아나타노테니 츠츠마레테루 코노바쇼니와카나와나이
당신의 손에 감싸져 있는 이곳에 당할 수 없어요

愛を見つけた場所
아이오미츠케타바쇼
사랑을 발견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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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원본 링크 잊어버림. (아시는분 답글 부탁)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극장판의 주제가 가넷을 부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에니에서는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카츠(아이엠스타) 극장판에서 카논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히나코가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한다. 노상에서 노래를 부르는걸 즐긴다는 것도, 주로 사랑 이야기를 작사/작곡/노래 한다는 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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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in D

바로크 시대에 독일의 작곡가 Johann Pachelbel 이 작곡한 곡.

원제는 "Kanon und Gigue für 3 Violinen mit Generalbaß"이고 번역하자면 "3 바이올린과 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라는 의미다. 파헬벨의 캐논이라고도 하고 "Canon in D Major"(D장조의 캐논)라고도 표현한다.




피아노 연주곡에서는 조지 윈스턴이 편곡한 "Variation On The Kanon By Johann Pachelbel"이 더 유명하고 이 블로그에도 이걸 먼저 소개했다. 하지만 원곡도 원곡인 만큼 듣기 좋다. 물론 캐논 D장조도 피아노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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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in C: http://windy.luru.net/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