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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2007/04/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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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어요.. ㅡㅡ^
ㅋㅋ 그래도 축하할 건 축하해야죵~
계속 같은 회사 다녔으면 결혼식 갔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항상 행복하시고요~ 담에 함 꼭 봐용...흐흐흐
Re :
Windy
2007/04/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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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다뇨...^^ 몇몇사람에게 그말 듣고 있음 ^^ 미안하구용~
회사도 가까우니 담주에 저녁 함 같이 먹어요. (빈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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