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봉호
근처 나들이로 갈만한데 찾아보다가 가게된곳. 나름 괘찮은 선택이었다.
호숫물은 깨끗한편. 제법 넓었다.
기찻길은 아니고 그냥 레일만 사진찍으라고 깔아 놓은듯.
호수 반대편에서 본 전경. 그냥 멍때리기 좋았다.
멀리서는 작아보이는 폭포였는데,
막상 찍오보니 제법 컸다.
원래는 호수 갔다가 다른 커피샵 가려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았다. 꽤 아쉬웠음.
근처 나들이로 갈만한데 찾아보다가 가게된곳. 나름 괘찮은 선택이었다.
호숫물은 깨끗한편. 제법 넓었다.
기찻길은 아니고 그냥 레일만 사진찍으라고 깔아 놓은듯.
호수 반대편에서 본 전경. 그냥 멍때리기 좋았다.
멀리서는 작아보이는 폭포였는데,
막상 찍오보니 제법 컸다.
원래는 호수 갔다가 다른 커피샵 가려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았다. 꽤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