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하나의 누리사랑방.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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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점검: 57,000KM 배터리 교환

배터리 방전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교환. 여태까지는 순정으로 썼다가 몇달전에 있던 배터리 완전 방전때문에 거의 상태가 안 좋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다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오는 추위에 결국 방전. 또 방전. 또 또 방전. 3회 연속 방전 된 후에 안되겠다 싶어 결국 교체.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무료 출장까지 해주는 업체가 있어 전화. 9시쯤 전화해서 접수하고 10시쯤 기사 도착. 10시 30분쯤 교체 완료. 긴급출동보다는 늦지만 나름 저렴하게 해서 다행이다. 무료 출장이라고는 하지만 폐 배터리를 가져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무료 출장이 아니다. 폐 배터리는 고물상에 가져다 주면 약 만원 안팍에 거래된다.

아반떼XD는 L형을 사용하며, [델코 DF80L]으로 갈았다. 80AH 배터리다. 가격은 8.5만원. 참고로 원래 장착되어 있던 순정 배터리는 45AH다.

배터리 가는거 보니 공구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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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tteryoutl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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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점검: 55000KM 조수석측 전조등 전구 교환

이번엔 직접 교환. 마트에서 정품 전구 구매한 후 직접 수리. 그냥 본네트 열고 헤드라이트룸 뚜껑 열어 클립 빼고 넣으면 됨. 운전석에 비해 조수석은 교체하기 쉽다. 한 10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 다음번에 하라고 하면 금방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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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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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에서 만든 미니 CUV라고 합니다. 프로젝트명 TAM. 이런 급의 차량이 여태까지는 없었죠. 기아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경차(1000cc)입니다만, 경차같아보이지는 않네요.

가장 큰 특징은 박스형 디자인인데, 'B필러가 없다'는 점이죠. B필러는 앞좌석 문과 뒷좌석 문사이의 기둥을 말합니다. B필러를 없애고 안정성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해냈나 보네요.

가격은 좀 비쌉니다. 가솔린 기준 1240~1495만원. 이 가격이면 한등급 위의 엔진을 장착한 차를 살 수 있는데요. 가솔린도 풀옵이면 1600만원이 넘네요. 평균적인 판매 가격대는 옵션 포함해 1400만원 초반대 정도 될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경차라 각종 할인이랑 혜택은 전부 받을 수 있다는건 좋네요.

엔진: 1000cc 카파엔진. 78ps, 9.6 kg·m
연비: 17.0 km/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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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점검: 53,000KM 오일 교환

- 시간 나서 한번 교환. 머 이거 교환 해줘야 핸들링도 좋아지고 왠지 새차같은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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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조수석측 전조등이 나갔다.

지난번 교환때 어떻게 하는지 봤으니 이번엔 직접 교환 할 생각. (아방이 매뉴얼 보니깐 어려울것같지는 않다) 대신 이왕 DIY하는 거라면 좀 더 좋은 전구를 쓸까 생각중이다.

- 저가 할로겐 전구(20,000원 이하) 쓰느니 차라리 순정(17,000원 정도)을 쓰는게 좋다.

- 색온도는 4,000K 정도가 좋다. 색온도가 너무 낮으면 너무 어둡고 (가로등 아래에 있으면 라이트를 켰는지 껐는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6,000K가 넘으면 비올 때 앞이 안보인고 한다. (확인하진 않았지만 6,000K빛이 물방울에 흡수된다고 한다) 10,000K면 푸른 하늘의 햇빛 정도의 밝기고, 흐린 낮에는 7,000K, 주광 6500K, 차가운백색 4,500K, 따뜻한백색 3,500K 정도. 순정은 3,500K~4,500K 사이다. 아반떼XD 순정은 3,300K이다.

- 전력은 55W가 국제 표준규격이다. 이 경우 스펙이 13.2V, 5.15A, 1000~1500lm 정도 됩니다. 할로겐 전구는 3,300K가 기본입니다. (3,300K 색온도를 가진 전구가 '어두운 곳'에 가면 사람에게 가장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불행이도 가로등의 색온도와 같아서, 가로등 아래에서는 켰는지 안 켰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 90W정도 전구라면 전류가 7.5A로 높아집니다. 근데 90W라도 소나타II가 아닌 국산 차량이라면 다 버텨낸다고 하네요. 100W까지도 문제 없답니다.

- 그냥 순정 쓰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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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뉴아반떼XD(2006년형)의 사양은 아래와 같음(내꺼가 그렇다는 얘기. 딴 아반떼는 책임 못짐)

아반떼XD 전조등 H7  상향등 H1

- Hx는 할로겐 램프의 규격이며 국제 표준이다. H1, H3, H7, 880등이 작은 편이고 H4, 9000 램프등이 상당히 크다.

- H4의 경우 한개의 램프안에 필라멘트가 두개 들어있는 구조로 전조등/상향등 일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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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운전석측 전조등 교환: http://windy.luru.net/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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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HG 가격표(Grandeur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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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HG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5세대 그랜저(5G Grandeur)가 나왔습니다.

※ HG240 LUXURY        3112만원
- 210 마력 GDi, 6단자동
- 듀얼머플러, 17인치 휠
- 9에어백, VDC, TPMS, ESS, MDPS, ASD(진폭감응형댐퍼)
- 오토디포크, 크루즈컨트롤, 웰컴시스텀, 전/후석 열선시트
* 썬루프(125), DMB네비게이션(155), 8인치프리미엄네비(225), 콘베니언스팩(주차조향보조시스템, 전자파킹브레이크, 70), 하이패스+ECM(27)

※ HG300 PRIME         3424만원
+ HG240 LUXURY
- 270 마력 GDi
- 통풍시트, 열선스티어링휠, 하이패스+ECM
* 썬루프(125), DMB네비게이션(155), 8인치프리미엄네비(225), 콘베니언스팩(주차조향보조시스템, 전자파킹브레이크, 70)

※ HG300 NOBLE         3670만원
+ HG300 PRIME
- 디멘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 18인치 휠
-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슈퍼비전 클러스터, 레인센서, HID 헤드램프, 전자파킹브레이크
-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 후석 전동 커튼
* 썬루프(125), DMB네비게이션(120), 8인치프리미엄네비(230), 주차조향보조시스템(30),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160)

※ HG300 ROYAL         3901만원
+ HG300 NOBLE
- 도어 발수글래스, 솔라글래스, ECM아웃사이드미러, IMS(운전자 메모리 시스템), 무드조명, 조명 도어스커프, 운전석 전동조절 액티브 시트
- 주차조향보조시스템, JBL 로직 사운드 시스템
* 썬루프(125), DMB네비게이션(100), 8인치프리미엄네비(210),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160)

- 아방이XD에도 있던 솔라글래스 옵션을 선택하려면 너무 높이 가야 하네요. 하지만 그거 빼곤 전체적으론 무난하네요.

- 240 럭셔리도 좋게 나왔습니다. 예전 그렌저는 거의 깡통수준이었다고 봤는데요.

- 뒷좌석이 좀 좁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이건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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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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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엔진형식: 1.6 GDi
배기량: 1.591cc
연비: 17.5(16.5)km/ℓ
CO2 배출량: 134(142)g/km
공차중량: 1160(1190)kg
최고출력: 140 / 6,300 (ps/rpm)
최대토크: 17.0 / 4,850
연료탱크용량: 48ℓ
()안은 자동변속기임


DELUXE    1340만원
- 140마력 1.6 GDi 엔진, 6단 수동변속기
- 195/65R15 타이어 & 15인치 스틸 휠, 비노출형 스프레이 타입 워셔 노즐
- 직물시트, 오르간 타입 가속페달, 블루 인테리어 조명, 별도 정보 표시창,
-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BD-ABS &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 매뉴얼 에어컨, 헤드램프 에스코트,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 수동식 틸트 스티어링
- 2단 CDP & MP3 오디오, 6스피커(트위터 스피커 포함),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AUX & USB(iPod 단자),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 6단 자동변속기 150만, 15인치알로이휠 30만
+ 차체자세제어장치(VDC) 40만

LUXURY    1520만원
- DELUXE 기본 품목
- 15인치 알로이 휠, 안개등, 보조 제동등, 크롬 도금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윈드쉴드 글라스 쉐이드 밴드
- 앞좌석 2단조절 열선내장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 썬바이저 조명, 썬글라스 케이스 & 독서등
- 듀얼 풀오토 에어컨,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 디포그,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 6단 자동변속기 150만, 썬루프 45만, 가죽시트 60만, 205/55R16 타이어 & 16인치 알로이 휠 20만
+ 차체자세제어장치(VDC) 40만

PREMIER   1810만원
- LUXURY 기본 품목
- 6단 자동변속기
- 205/55R16 타이어 & 16인치 알로이 휠, 퍼들 램프
- 고급 직물시트, 직물 도어 센터트림, 후석 열선시트, 슈퍼비전 클러스터, 블랙 하이그로시, 6:4 폴딩 뒷좌석(뒷좌석 헤드레스트 Up/Down, 리어 암레스트),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ECM 룸미러
- 액티브 에코 시스템, 버튼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러기지 네트
+ 썬루프 45만, 가죽시트 50만, 하이패스시스템 20만, Intelligent DMB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포함) 110만
+ 차체자세제어장치(VDC) 40만
 
TOP      1890만원
- PREMIER 기본 품목
- 215/45R17 타이어 & 17인치 알로이 휠,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 콤비 가죽시트(인조 가죽+직물)
- 운전석 10WAY 파워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CM 룸미러 포함), 수동식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 썬루프 45만, 가죽시트 40만, Intelligent DMB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 110만, 스마트 팩 100만
+ 차체자세제어장치(VDC) 40만
 
※ 스마트팩: HID 헤드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컬러 LCD), 가죽시트, 가죽커버 도어 센터트림, 센터 콘솔 슬라이딩 암레스트, 무드 램프,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발수 글래스, 레인센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알로이 페달
※ 스마트팩 선택시
①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 차체자세제어장치(VDC) 70만
②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하이패스 시스템, 후방카메라 포함) 30만
선택 가능

§ LUXURY에 자동 변속기 달면 1670만원이네요. 가장 살만할듯.

§ TOP + 썬루프 + 가죽시트 + 네비 + 스마트팩 + VDC 달면 2255만원 나옵니다. 이게 가장 비싼거네요.

§ 럭셔리에 스마트팩 안되려나요.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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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제한 속도 110km/h

- 경부고속도로 천안ID~양재IC 구간(76km)에서 최고 제한 속도가 9월 1일자로 110km/h으로 상향 조절됩니다. 시범운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고속도로 표지판엔 이미 110km으로 써 있더군요. 지금도 110km으로 달려도 될듯. ㅎㅎ

- 화물차의 속도도 90km/h으로 상향조절 됩니다. 지키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 보이지만요. 최저 속도는 50km/h로 기존과 같습니다.

- 기름값 좀 더 들겠군요. 요즘 나오는 차량은 80km/h로 달릴 때가 가장 경제적입니다. 80km/h 으로 달릴때는 확실히 기름이 적게 드는게 느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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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속도계


- 그렇다고 110km/h 로 제한속도를 상향한게 별거 아니다라는건 아닙니다. 요즘 건설되는 고속도로의 설계속도는 110km/h 을 기준으로 하니까요. 기름 더 먹어도 빨리가고 싶은 사람은 빨리 가야죠. 경부고속도로도 지어진지 꽤 되었지만 지속적인 확장으로 제한속도를 늘일 수 있는겁니다. 그것에 의의를 두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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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점검: 46,000KM 오일 교환

- 엔진 오일과 자동 미션 오일을 교환했다.

- 미션오일은 순환식 기계로 교환했다. 순환식으로 하면 교환에 필요한 오일 소모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존에 있던 오일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 교환하는 거라 약간 무리했다. 좀 오래타긴 탔음. 미션 오일이 갈색으로 변해있더라. (미션 오일은 원래 투명한 붉은색이다. 색상만 따지면 레드 와인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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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OL) MM SP-III Fluid

- 엔진오일은 다시 5W40으로 변경. 역시 뉴 아반떼 XD엔 5W40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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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CAR SYNTH-TECH FS SAE 5W-40

- 다음엔 스티어링 오일도 교환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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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PROFI-CAR(프로피-카) SYNTH-TECH FS SAE 5W-40    4통
미션오일: 라베놀(RAVENOL) MM SP-III Fluid                12통
기타부품: 오일필터, 에어필터, 에어컨필터

오일가격: 210000원
교체공임: 35000원
소요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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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의 삼각대 설치 기준

도로교통법 제66조(고장 등의 조치) 자동차의 운전자는 고장이나 그 밖의 사유로 고속도로등에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행정안전부령이 정하는 표지(이하 "고장자동차의 표지"라 한다)를 설치하여야 하며, 그 자동차를 고속도로등 외의 곳으로 이동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개정 2008.2.29>
도로 교통법 제156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개정 2009.12.29> 3. 제22조, 제23조, 제29조제4항·제5항, 제53조제3항, 제60조, 제64조, 제65조 또는 제66조의 규정을 위반한 사람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고장자동차의 표지) ①법 제66조에 따른 고장자동차의 표지는 별표 15와 같다. ②밤에는 제1항에 따른 표지와 함께 사방 500미터 지점에서 식별할 수 있는 적색의 섬광신호·전기제등 또는 불꽃신호를 추가로 설치하여야 한다. ③제1항에 따른 표지는 그 자동차로부터 100미터 이상의 뒤쪽 도로상에, 제2항에 따른 표지는 그 자동차로부터 200미터 이상의 뒤쪽 도로상에 각각 설치하여야 한다.

표지를 놓도록 되어있지만 고속도로에서 100m뒤로 '걸어'간다는 건 자살행위다. 밤에는 더더욱 말이다. 삼각대 설치하다가 죽는거보단 20만원 벌금 무는게 나을지도. 이번 사고가 고속도로에서 [고장자동차의 표지]를 설치하지 않아서 생겼다고 하는 기사에 대한 반대의견이다. 직접 한번 해봐라. 목숨을 내놓고 하는 일이다. 갓길에 차 대어본적이 있고 밖으로 나와봤으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 수 있다.

내 생각으로는 책임은 버스 기사가 크고, 차량이 고장난 걸 알면서도 고속도로 진입한 운전자도 문제다. (톨게이트 직원이 말렸다더라) 그리고 고속도로 가드레일이 너무 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면, 차를 가능한 갓길로 옮기고, 비상등 켜놓고 차 세우고, 운전자는 차를 세운 곳 보다 50m앞에서 갓길 너머의 가드레일 뒤로 넘어가서 구조 차량 올때까지 기다려라. 삼각대는 갓길 너머에서 차량보다 100m정도 앞으로 가서 갓길에다 넣을 것. 절대! 차 안에서 기다리지 말 것.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보험사보다 도로공사에 전화하는게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해준다. (114 또는 고속도로 티켓 뒷면에 전화번호 나와있다) 이후에 보험사에 전화해도 늦지 않다.

인천대교부근에서 고장난 마티즈 자동차가 2차선에 서 있었는데(편도 3차선 차로) 이를 피하지 못해 1톤트럭이 추돌했고, 뒤따라 오던 버스가 이를 피하다가 가드레일을 뚫고 4.5m아래로 굴러 떨어지며 전복된 사건. 25명 탑승(운전자 포함)에 현재 12명 사망, 10명 중상, 3명 부상.